남편이랑 둘다 맞벌이고요. 홀시모도 직장인
시모 간섭 스트레스때문일까요? 애가 생겼다하면 금방 유산되었어요
결혼1년차때는 시모가 한달에 한번씩 방문..그럭저럭 뭐 넘어감
결혼2년차때는 한달에 한번오던게 2주에 한번.. 1주일에 두번씩 오더니 빈방을 내방으로 만들어라하고 그릇간섭에 살림간섭
(이때부터 신랑이랑 매번싸움. 싸움98퍼 홀시모 간섭)
결혼3년차때 방관하는 남편과 홀시모에 분리가 안된 남편에게 완
전 터져서 부부사이 매우심각해졌고 홀시모는 아들이 자기꺼라 생각하는지 기세등등.. 저는 매우 힘드네요
문득 드는생각이 애가 없으니 이혼도 쉽겠다 생각이 하루종이듭니다
실천으로 옮겨야겠죠?? 애가 없는것에 천만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50~60년 인생에 지금 남편과는 더이상 함께할 미래가 그려지지가 않네요. 그저 어제와 오늘밖에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