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홀시모집 애없는게 신의한수?

ㅇㅇ2022.11.23
조회93,848

남편이랑 둘다 맞벌이고요. 홀시모도 직장인
시모 간섭 스트레스때문일까요? 애가 생겼다하면 금방 유산되었어요

결혼1년차때는 시모가 한달에 한번씩 방문..그럭저럭 뭐 넘어감

결혼2년차때는 한달에 한번오던게 2주에 한번.. 1주일에 두번씩 오더니 빈방을 내방으로 만들어라하고 그릇간섭에 살림간섭
(이때부터 신랑이랑 매번싸움. 싸움98퍼 홀시모 간섭)

결혼3년차때 방관하는 남편과 홀시모에 분리가 안된 남편에게 완
전 터져서 부부사이 매우심각해졌고 홀시모는 아들이 자기꺼라 생각하는지 기세등등.. 저는 매우 힘드네요

문득 드는생각이 애가 없으니 이혼도 쉽겠다 생각이 하루종이듭니다

실천으로 옮겨야겠죠?? 애가 없는것에 천만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50~60년 인생에 지금 남편과는 더이상 함께할 미래가 그려지지가 않네요. 그저 어제와 오늘밖에 없는 사람



댓글 64

ㅇㅇ오래 전

Best아직까지 이혼 안하고 뭐함? 저기는 합가생각중인데!

ㅇㅇ오래 전

Best곧 들러붙어 같이 산다는 말도없이 자연스레 눌러붙겠네요 아들이랑 둘이 살라고하고 탈출하세요

ㅇㅇ오래 전

애둘입니다만. 앞으로 30,40년 함께 살 자신이 없습니다 이혼 준비중입니다

ㅇㅇ오래 전

얼른이혼~~

여자오래 전

다행

ㅋㅋ오래 전

며느리없어도 같이 살자할까 ㅋㅋㅋ

0000오래 전

올가미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쓰니야 애없을때 갈라서 그런놈은 널위하는게 아냐

ㅇㅇ오래 전

제발 이혼해……

ㅇㅇ오래 전

그냥 미친년 되어서 싸워봐 이리하나 저리하나 이혼이 답인데 그래도 뒤집어 놔야지 뭐가 무서워? 그리 살봐에 이혼 하겠다 젊음 생각보다 길지 않고 인생 안길어요 행복하게 살려고 결혼했지 불행하려고 결혼한거 아니고 내인생인데 누구한테 왜 흔들리나? 이세상에 나를 불행하게 하는 사람은 내자신도 용서하면 안됩니다 저 40 지난 여자사람인데요 결혼을 늦게 했는데 이미친 시모땜에 내가 불행해지고 남편도 지애미편들고 뒤집었네요 그나마 평화가 찾아 왔는데 또 시모랑 남편이 나를 불행하게 하면 이혼 할것임 ㅋㅋㅋ 내인생 아무도 건딜지마라고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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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ㅓ야오래 전

뭐해요 한시라도 빨리 평생 지엄마랑 짝짝궁하며 살으라고 하세요

장동건오래 전

시모 때문에 유산된건 물론 아니지... 너 애 낳기 어려운 몸뚱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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