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때문에 기분더럽네요

ㅁㅁ2022.11.24
조회27,184
평택 아산 출퇴근하는대
회사 남자차장이 같은 방향이길래
몇날 몇일 고민하고 카풀비도 30정도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같이 카풀가능하냐고 물어봤는대

일언지하에 칼같이 거절당했어요

카풀같은거 안한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거절당할것도 예상해서 각오도 했지만
막상 거절당하니 기분이 별로 좋지않더라구요
겉으로 내색은 안했어요 내색하면 자존심상해서

그런대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여직원이랑 카풀하고 다니네요

대학갓졸업하고 스펙 이력도 생각도보다 별로인대
뽑힌게 나이랑 외모이라는 소문이 있을정도의 직원인대

들어온지 한달도 안되서
거기다가 전 평택역근방이고
신입여직원 안성쪽으로 경유해서 가야되는대

차장이 먼저 카풀해준답시고 거기까지 돌아간다고 하네요

신입은 부탁도 안했는대 차장이 먼저 들이댔다는 말이죠

기가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