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화 '스위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날 현장에는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김준, 마대윤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톱스타 박강과 매니저 조윤의 삶이 하루 아침에 스위치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그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마대윤 감독은 작품에 대해 "원래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속 스크루지처럼 각성하는 이야기를 구상하다가, '왕자와 거지' 콘셉트로 연말연시에 어울리는 감동, 웃음 있는 영화를 만들려고 했다"며 "세 배우들이 역할에 정말 잘 어울렸다. 세 분의 미친 조합으로 이뤄진 케미가 좋다"고 전했다.
권상우가 안하무인 톱스타에서 극한직업 매니저를 오가는 ‘박강’ 역을 맡아 특유의 친근하고 코믹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자신이 맡은 박강에 대해 "초심을 잃은 톱스타다. 여배우와 스캔들이 많은 배우고, 매니저에게도 함부로 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박강이 하루아침에 매니저로 바뀌는데, 연기하기에는 이 쪽이 편했다"고 말했다.
또 한 "시상식 장면을 찍을 때는 실제로 시상식이 있던 날이기도 했다. 제가 신인 때는 레드카펫을 많이 밟았는데, 안 밟은지 오래 됐다. 이 영화로 한 번 밟아보고 싶다"라고 웃었다.
오정세가 ‘박강’과 뒤바뀐 삶을 살게 되는 ‘조윤’ 역을 맡아 짠내 폭발 매니저부터 치명적인 톱스타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 날 그는 "힘든 뒤처리만 하다가 사랑 빼곤 다 가진 남자로 스위치가 됐다"라며 "저는 둘 다 힘들었다, 아니 편했는데 매니저할 땐 좀 더 편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민정은 극중 유학파 유명 아티스트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투잡 뛰는 미술강사로 인생이 스위치 된 수현 역할을 맡았다.
박소이와 김준이 ‘박강’의 뒤바뀐 인생에 갑자기 나타난 쌍둥이 남매 ‘로희’와 ‘로하’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권상우 이민정의 아들 역할을 맡은 아역 배우 김준은 이 날 "아빠 권상우가 팔에 매달리게 해 줄 때가 가장 좋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영화 스위치 제작보고회
배우 권상우와 오정세, 이민정이 흥행 '스위치'를 켠다.
23일 영화 '스위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날 현장에는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김준, 마대윤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톱스타 박강과 매니저 조윤의 삶이 하루 아침에 스위치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그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마대윤 감독은 작품에 대해 "원래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속 스크루지처럼 각성하는 이야기를 구상하다가, '왕자와 거지' 콘셉트로 연말연시에 어울리는 감동, 웃음 있는 영화를 만들려고 했다"며 "세 배우들이 역할에 정말 잘 어울렸다. 세 분의 미친 조합으로 이뤄진 케미가 좋다"고 전했다.
권상우가 안하무인 톱스타에서 극한직업 매니저를 오가는 ‘박강’ 역을 맡아 특유의 친근하고 코믹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자신이 맡은 박강에 대해 "초심을 잃은 톱스타다. 여배우와 스캔들이 많은 배우고, 매니저에게도 함부로 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박강이 하루아침에 매니저로 바뀌는데, 연기하기에는 이 쪽이 편했다"고 말했다.
또 한 "시상식 장면을 찍을 때는 실제로 시상식이 있던 날이기도 했다. 제가 신인 때는 레드카펫을 많이 밟았는데, 안 밟은지 오래 됐다. 이 영화로 한 번 밟아보고 싶다"라고 웃었다.
오정세가 ‘박강’과 뒤바뀐 삶을 살게 되는 ‘조윤’ 역을 맡아 짠내 폭발 매니저부터 치명적인 톱스타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 날 그는 "힘든 뒤처리만 하다가 사랑 빼곤 다 가진 남자로 스위치가 됐다"라며 "저는 둘 다 힘들었다, 아니 편했는데 매니저할 땐 좀 더 편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민정은 극중 유학파 유명 아티스트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투잡 뛰는 미술강사로 인생이 스위치 된 수현 역할을 맡았다.
박소이와 김준이 ‘박강’의 뒤바뀐 인생에 갑자기 나타난 쌍둥이 남매 ‘로희’와 ‘로하’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권상우 이민정의 아들 역할을 맡은 아역 배우 김준은 이 날 "아빠 권상우가 팔에 매달리게 해 줄 때가 가장 좋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스위치'는 2023년 1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