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사귄 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년하고도 3개월이에요.
전남친의 갑작스런 유학으로 마음이 남아있는 상태로 헤어지게 됐고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괜찮다가도 울고울고 또 울고… 겨우 괜찮아져서 최근에 아주 잘 지내고 있었는데
한국에 다시 들어왔고 최근에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걸 알게됐어요. 프사에 다정하게 안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분명 나 이제 다 잊고 잘 사는줄 알았는데 맘이 너무 아프고 괴롭네요.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사라질 감정인줄 알았는데 아픔이 계속 이어집니다. 잊은 줄 알았는데 그냥 어딘가에 잘 쑤셔넣고 살고 있었던걸까요. 정말 세상태어나서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은 처음이었어서 그런걸까요. 헤어진지 오래됐는데 아직 이렇게 울컥하는 제가 바보같이 느껴지고 무기력하네요…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맘이 남아있나봐요.
전남친의 갑작스런 유학으로 마음이 남아있는 상태로 헤어지게 됐고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괜찮다가도 울고울고 또 울고… 겨우 괜찮아져서 최근에 아주 잘 지내고 있었는데
한국에 다시 들어왔고 최근에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걸 알게됐어요. 프사에 다정하게 안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분명 나 이제 다 잊고 잘 사는줄 알았는데 맘이 너무 아프고 괴롭네요.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사라질 감정인줄 알았는데 아픔이 계속 이어집니다. 잊은 줄 알았는데 그냥 어딘가에 잘 쑤셔넣고 살고 있었던걸까요. 정말 세상태어나서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은 처음이었어서 그런걸까요. 헤어진지 오래됐는데 아직 이렇게 울컥하는 제가 바보같이 느껴지고 무기력하네요…
어차피 언젠가는 겪을 일이었고 이것도 언제그랬냐는듯이 괜찮아지겠죠… 그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