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근데 난 아기 안 낳고 싶은 이유가

ㅇㅇ2022.11.24
조회174,778
++))딸 한테 질투 날 것 같다는 거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서 저렇게 썼는데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했던 남편이 딸을 더 좋아하고 챙겨주고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 거에 섭섭하게 느낄 것 같단 말이야

그리고 몇몇 댓글들 나 아직 중3이고 나중에 커서 애 낳을 생각 1도 없으니까 안심해도 됨

원글
애기가 마냥 사랑스럽게 보이진 않을 것 같애 모성애도 없을 것 같고
완전 어릴 땐 귀여울 것 같은데 4-5살 쯤 되면 말하고 행동하는게 얄미울 것 같아서 싫음 동생이 많고 쌓인게 많아서 그런가..(아닐듯)
진짜 공감 안 될 수도 있는데 만약에 딸이 남편이랑 둘이서만 놀고 새침데기처럼 행동하는거 질투 날 것 같아

주위 친구들은 이런 생각 하는애 없던데(대부분 돈문제나 아픈게 싫음 나도 이 두개도 포함이기도해) 걍 내 성격이 이상거임,,?


뷰티틴트


이 댓글 내가 하고 싶은 말이랑 거의 비슷함

댓글 199

ㅇㅇ오래 전

Best난 그냥 지나다니는 애기들 빼액거리는거나 장소안가리고 크게 말하는것만 봐도 꼴보기 싫고 별론데 내 자식이라고 예쁠까 싶음 ....

ㅇㅇ오래 전

Best나는 솔직히 애 낳는 거 여자가 부담하는 게 훨씬 커서 싫음 ㅋㅋㅋ 맞벌이 ╋ 육아 ╋ 집안일 ╋ 신체적 심리적 변화 여자가 다 감당해야되잖아. 외국은 애 낳으면 양육비, 위자료 장난 아니게 줘야하고 남자도 육아 집안일 무조건 참여하는 문화니까 애 별로 안 낳고 싶어함. 여자가 더 낳고 싶어하고. 한국은 여자가 부담하는 게 너무 커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보다 애 낳고 싶어하고 쉽게 생각하지 ㅋㅋ

ㅇㅇ오래 전

Best난 내 유전자가 별로라서 안 낳을 거임

ㅇㅇ오래 전

Best헐 나도 약간 어린이들 말이나 행동때문에 힘들거같음

ㅇㅇ오래 전

Best나는 조카 생기기전까지 왜 몇몇 아기엄마들이 애들 울거나 찡찡대면 제어 안시키는지 정말 궁금했거든? 조카 태어나고 바로 이해되더라. 애들이 3-4살 전까지는 지능이 개구리 수준임. 개구리랑 같이 지하철을 탔는데 개구리야 쉿 조용히해! 이러면 개구리가 알아듣겠음? 그냥 개굴개굴개굴!!! 이러겠지... 유일하게 개구리들 난장판 치는거 막는방법이 유튜브 틀어주면 잠깐 멈춤.. 그래서 언니가 계속 외출할때마다 울며겨자먹기로 유튜브 보여줬는데 안그러면 개굴개굴거리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니까 방법이 없음 ㅠㅠ

ㅇㅇ오래 전

추·반학생때는 아기 낳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게 지극히 정상이고 당연한거임. 스스로도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스스로 힘으로 설 수 있는 능력도 안되는데 애낳고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단계는 아니지. 그런 시기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오게 됨.

ㅇㅇ오래 전

난 30대인데도 쓰니랑 마음 똑같은데 ㅋㅋㅋ이거 얘기하면 세상이 이기주의자 도라이로 보더라 특히 친척어른들. 있지도 않은 자식한테 모성애 강요받고 모성애 없다고 하니 싸이코패스취급함 "어우..그래..넌 낳지마라.." 이런반응임

ㅇㅇㅔ오래 전

나도 어렸을 때 가졌던 생각이고 맞말임 ㅋㅋㅋㅋ 근데 사람이말야 크면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바뀔 때가 있더라고. 너무 단정짓지말아. 바뀔 수도 있어

ㅇㅇ오래 전

아 10대판글인데 아줌마들 댓글 우르르 달리는거봐 ㅋㅋㅋㅋㅋㅋ 아니 판줌마들아 10대들끼리 애 안낳고싶다고 하는 곳에 끼어들어서 어려서그래~나중에나이들면~낳아보면~ ㅇㅈㄹ 왜하는거예요? 결시친이나 가세요 좀

A오래 전

내새끼 낳으면 지인짜 예쁨… 모든 고통과 힘듦보다 더 좋음 ㅎㅎㅎ 아직 중2병이 안와서 내가 이렇게 생각하나싶지만.. 내새끼가 세상에서 젤 최고 쓰니도 부모님께 그럴구야

오래 전

아직 너도 애기니까 그러지 사랑 많이 받고 무럭무럭 자라렴

쓰니오래 전

난 아이낳고 육휴쓰고 돌아왔을때 내 자리가 없을까봐 그리고 어렸을때 엄청 애도 아픈데 피해줘가면서 회사다니는것도 싫고 독박육아 하기엔 생활비가 문제이고.. 생각해보면 나랑 동생들은 고등학생때부터 월2백씩 학원비들고 나는 유학까지 다녀오고도 회사를 들어와보니까 이름은 대기업인데 진짜 뛰어난 얘들도 많고 내 몸도 점점 아파가기 시작하고 승진도 무슨 라인 잘타고 술도 잘 마셔야하고 부모님 뭐하는지도 진짜 중요하고.. 이런 대한민국 시스템에서 내가 사는것도 너무 힘이들고 버거운데 내 자식이 이런 똑같은 환경에서 나처럼 살 생각하니 너무 소름 돋는다. 난 그래두 부모님 잘 만나서 이렇게 잘 지내왔다지만 난 자식한테 그렇게까진 못 해줄거 같고.. 지금도 독립해서 살지만 살벌한 집값에 생활비에 부모님한테 도움 안받으면 저축도 못 하고 늙어선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고.. 지금은 동거해서 각자 각출하고 동생네 커플하고 사는데 진짜 이생활 너무 좋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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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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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딸을 제2의나로 생각하셈 내몸에서 나온거니까 그러면 질투안하고 딸이잘되면 역시 내 유전자를받아서 잘된거야 이케생각하면되지않을까

ㅇㅇ오래 전

1. 폐교많이하면 스쿨존없어짐 2. 아픈게 싫음 출산 전.중.후 다 3. ㅌㄸ들이 저출산을 2030에게 책임돌림 여아낙태하고 입양보낸것들은 즈그들이면서 4. 돈많이듬 애 낳지말자 애는 본인이 낳아달라했나? 부모의 욕심임 더군다나 그지같은 집구석 자식은 부모 더더욱 원망할거임 안낳아주는게 아이를 위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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