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이유는 오빠의 계속되는 거짓말과 맨날 술에 취해서 찡찡대는 모습 때문이에요. 앞뒤가 안 맞는 모험담과 존재하는지 모르겠는 전와이프와 나이가 자꾸 바뀌는 딸이야기. 게다가 결과적으론 어제 전와이프라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연락이 와서 헤어졌어요.
(8시간 전에 설정된 프로필)
(첫 연락)
(저는 처음 듣는 친구 이름이고 연락처를 넘겨줬다는 사실도 몰랐어요)
전 와이프 분이 먼저 바람을 피웠다는데, 전 재산을 뺏겼다고 하고 회사를 운영한다더니, 직원한테 넘겨줬다고 하고, 딸 나이는 2살이더니 하루만에 4살이 되고, 사진 보여달라면 맨날 같은 사진이에요.
고양이도 키우다가 갑자기 전 와이프와 사촌여동생이 데려갔다고 하고, 강아지도 누가 들고 도망갔다고 했어요. 심지어 누나랑 여동생도 있다가 한 순간에 교통사고로 떠났다고 하고.... 맨처음엔 믿었는데 가면 갈수록 이상하더라고요. 심지어 저한테 고백한 것도 누나랑 여동생분 사망하셨을때였어요....
그러다가 전와이프분 연락이 오고 이상해서 전남친한테 연락을 해봤는데 해외라는 사람이 카톡확인이 빠르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친구분한테 연락처를 줬다고 하고, 그 친구분한테 전화해보니까 전와이프분이 달라고 해서 줬대요.
이 일이 있고 저녁에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하는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전와이프분한테 미안하다는 연락과 함께 오빠한테 전화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전와이프분 연락)
연락하니까 바로 받았고 술에 취한 상태였어요. 사과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계속 찡찡대더라고요. 순간 참을 수가 없어서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취한 상태여서 그런지 역시 이해를 잘못했고요. 그래서 15분 동안 설명했어요. 그래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저 없으면 죽는다는 말을 반복해서.... 그 말 듣는 순간 정이 떨어진다라는 표현이 여실하게 느껴졌어요. 그 즉시 전남친 연락처를 차단했어요.
그러다가 아는 오빠한테 전남친이 연락을 했고, 그 오빠가 저와 전남친 사이에서 연락을 이어줬고 제가 일방적으로 거부하면서 끝났어요.
그리고 11월 24일 11시 37분에 하....
제대로 된 인사는 하고 싶어서 보냈는데... 아오...
그리고 친구라는 분 연락처를 저장했는데 카카오톡에 안 나오고 전와이프라는 분이 친구추가가 되었더라고요...? 허... 혹시나 싶어서 계속 보이스톡을 걸었는데도 안 받았어요.
+
우선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따끔한 조언해주신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해요!
후기를 말씀드리면 예상하신대로 살아있었습니다!!
네... 정말 어이없겠지만, 저렇게 하고 저희 집을 알아내려고 계속 집적거렸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아는 오빠분이 중재를 잘해주셔서 다행히 알려주는 일은 없었고요.
전남자친구이자 현나쁜사람은 다른 아는 오빠분에게 본인의 생사를 알리시며 저를 엄청 욕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바람을 폈다느니 거짓말쟁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대뇌망상을 풀어놓았고, 그로인해 본인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셨습니다. 참고로 그 다른 아는 오빠분에게 반박증거를 다 보여주었습니다(보고 있나 오빠)
그 바람 어쩌고는 사실 제가 찍은 사진에 있는 친언니 손을 보고 말한 것입니다. 질스튜어트 자켓을 입고 방탄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남자일 가능성이 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차라리 찾아보고 그런 소릴하면 내가 사귄 사람이 치밀하기라도 했구나 할텐데 이젠 그냥...
경주출생인 제가 전라도 토박이라 주장하질 않나.... 평소에 남자들이랑 연락이 잦은 헤픈 사람이라고 하고....... 값비싼 경험했다고 생각하려구요. 참고로 혼자 자기 무서워서 언니 오빠들한테 이미 다 일렀어요!
마지막으로 걱정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 저도 사람은 신중하게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한테 쓴소리도 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부활한 이후의 내용도 올리고 싶지만 다른분과의 대화 내용이어서 올리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전남친이 죽었다고 연락왔어요ㅠㅠㅠㅠㅠ
전 20, 오빠는 29이에요. 어제 헤어졌어요.
헤어진 이유는 오빠의 계속되는 거짓말과 맨날 술에 취해서 찡찡대는 모습 때문이에요. 앞뒤가 안 맞는 모험담과 존재하는지 모르겠는 전와이프와 나이가 자꾸 바뀌는 딸이야기. 게다가 결과적으론 어제 전와이프라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연락이 와서 헤어졌어요.
(8시간 전에 설정된 프로필)
(첫 연락)
(저는 처음 듣는 친구 이름이고 연락처를 넘겨줬다는 사실도 몰랐어요)
전 와이프 분이 먼저 바람을 피웠다는데, 전 재산을 뺏겼다고 하고 회사를 운영한다더니, 직원한테 넘겨줬다고 하고, 딸 나이는 2살이더니 하루만에 4살이 되고, 사진 보여달라면 맨날 같은 사진이에요.
고양이도 키우다가 갑자기 전 와이프와 사촌여동생이 데려갔다고 하고, 강아지도 누가 들고 도망갔다고 했어요. 심지어 누나랑 여동생도 있다가 한 순간에 교통사고로 떠났다고 하고.... 맨처음엔 믿었는데 가면 갈수록 이상하더라고요. 심지어 저한테 고백한 것도 누나랑 여동생분 사망하셨을때였어요....
그러다가 전와이프분 연락이 오고 이상해서 전남친한테 연락을 해봤는데 해외라는 사람이 카톡확인이 빠르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친구분한테 연락처를 줬다고 하고, 그 친구분한테 전화해보니까 전와이프분이 달라고 해서 줬대요.
이 일이 있고 저녁에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하는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전와이프분한테 미안하다는 연락과 함께 오빠한테 전화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전와이프분 연락)
연락하니까 바로 받았고 술에 취한 상태였어요. 사과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계속 찡찡대더라고요. 순간 참을 수가 없어서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취한 상태여서 그런지 역시 이해를 잘못했고요. 그래서 15분 동안 설명했어요. 그래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저 없으면 죽는다는 말을 반복해서.... 그 말 듣는 순간 정이 떨어진다라는 표현이 여실하게 느껴졌어요. 그 즉시 전남친 연락처를 차단했어요.
그러다가 아는 오빠한테 전남친이 연락을 했고, 그 오빠가 저와 전남친 사이에서 연락을 이어줬고 제가 일방적으로 거부하면서 끝났어요.
그리고 11월 24일 11시 37분에 하....
제대로 된 인사는 하고 싶어서 보냈는데... 아오...
그리고 친구라는 분 연락처를 저장했는데 카카오톡에 안 나오고 전와이프라는 분이 친구추가가 되었더라고요...? 허... 혹시나 싶어서 계속 보이스톡을 걸었는데도 안 받았어요.
+
우선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따끔한 조언해주신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해요!
후기를 말씀드리면 예상하신대로 살아있었습니다!!
네... 정말 어이없겠지만, 저렇게 하고 저희 집을 알아내려고 계속 집적거렸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아는 오빠분이 중재를 잘해주셔서 다행히 알려주는 일은 없었고요.
전남자친구이자 현나쁜사람은 다른 아는 오빠분에게 본인의 생사를 알리시며 저를 엄청 욕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바람을 폈다느니 거짓말쟁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대뇌망상을 풀어놓았고, 그로인해 본인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셨습니다. 참고로 그 다른 아는 오빠분에게 반박증거를 다 보여주었습니다(보고 있나 오빠)
그 바람 어쩌고는 사실 제가 찍은 사진에 있는 친언니 손을 보고 말한 것입니다. 질스튜어트 자켓을 입고 방탄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남자일 가능성이 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차라리 찾아보고 그런 소릴하면 내가 사귄 사람이 치밀하기라도 했구나 할텐데 이젠 그냥...
경주출생인 제가 전라도 토박이라 주장하질 않나.... 평소에 남자들이랑 연락이 잦은 헤픈 사람이라고 하고....... 값비싼 경험했다고 생각하려구요. 참고로 혼자 자기 무서워서 언니 오빠들한테 이미 다 일렀어요!
마지막으로 걱정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 저도 사람은 신중하게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한테 쓴소리도 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부활한 이후의 내용도 올리고 싶지만 다른분과의 대화 내용이어서 올리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