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사수생인데 이번엔 부모님 도움 받아야 할 것 같다

ㅇㅇ2022.11.25
조회216
이번 삼수 때 내가 돈 벌어서 공부했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더라. 식비까지 내 돈으로 해결했어.
진짜 염치없는 거 알지만 지금부터 다시 공부 시작하고 싶어서 부탁드려 볼 건데 너무 민폐인 걸까..?
이번엔 뭐라 말씀드리지..
너무 짐만 되는 것 같아.
재수 때 욕심부리지 말고 그냥 갈 걸 그랬어.
부모님 올해 나이가 60이시고 다들 주변 지인 자녀분들은 벌써 취업해서 호강시켜드리는데 난 지금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
돈도 없으니까 사는 게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