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집에서 20분 거리예요.
맘 먹으면 언제든 올 수 있는 거리..
시아버지는 일때문에 장거리 출타중이시고
어머님 혼자 계시는데
남편 통해서 아기 보고싶다고 하시나봐요.
아기는 50일 안됐어요.
시어머님 아기 보는거 좋아하셔서 언제든 제가 힘들면 부르라고 하시는데 제가 뭔가 불편하고 그래서 잘 안부르거든요...
그래도 전에 한두번 부른적 있었는데 좋으셨나봐요.
남편 회식갔을때 제가 그땐 아기 한달도 안 됐을때라 혼자 아기보는거 너무 힘들어하니 남편이 엄마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님이 오시면 아기는 온전히 어머님께 돼요.
제가 아기 안거나 수유하려하면 어머님이 다 하시겠다하고
또 제가 몇일동안 지켜봐서 "아기가 이래서 이래요 어머님~" 하면
어머님은 오늘 하루 봐놓고는 "아니다 저래서 저렇다" 하시면
부딪히기 싫으니까 그냥 말 안해버리는데 그것도 불편하고
어머님 오시면 저는 방에 들어가서 한두시간 쉬긴하지만
성격상 엄청 편하게 쉬는거 아니고
그러다가 거실 나오면 어머님 티비 프로그램 보시는거 같이 보면서 (저는 티비 잘 안봐서 무슨 프로인지 모름)
어머님이 계속 말거셔서 피곤하고
집이 우리집인데도 편하지가 않아요....
어머님 가실때 되면 저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기가 다 빠져있어요 ㅠㅠ
저는 이렇게 불편한데 혼자 계실 어머님 생각해서 불러야할지 고민이네요... 남편은 계속 엄마 불러도 되냐 묻네요. 어머님이 아기 보고싶어한다고.....
저 힘들긴 해요. 아기는 내려놓으면 안고 있어야해서
몸도 힘들고 신랑이 아기보는 비중은 낮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남편이 해주는게 제일 좋은데 그럴 생각이 없어보여요.
제가 힘들면 -> 엄마 부르자. 이게 말이 습관처럼 나와요.
그럼 저는 시엄마가 아니라 당신이랑 육아하고 싶다 하구요.
시어머님이 진짜 저 힘들까봐 도와주러 오시는거면 아기 안보고 집청소랑 집 정리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 아기보면 집안 정리 잘 못하니까요..... 마음은 쓰이는데 또 부르기는 싫고 신경 쓰이네요..
시어머님이 아기보러 오신다는데 오라해도 될까요...?
시댁은 집에서 20분 거리예요.
맘 먹으면 언제든 올 수 있는 거리..
시아버지는 일때문에 장거리 출타중이시고
어머님 혼자 계시는데
남편 통해서 아기 보고싶다고 하시나봐요.
아기는 50일 안됐어요.
시어머님 아기 보는거 좋아하셔서 언제든 제가 힘들면 부르라고 하시는데 제가 뭔가 불편하고 그래서 잘 안부르거든요...
그래도 전에 한두번 부른적 있었는데 좋으셨나봐요.
남편 회식갔을때 제가 그땐 아기 한달도 안 됐을때라 혼자 아기보는거 너무 힘들어하니 남편이 엄마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님이 오시면 아기는 온전히 어머님께 돼요.
제가 아기 안거나 수유하려하면 어머님이 다 하시겠다하고
또 제가 몇일동안 지켜봐서 "아기가 이래서 이래요 어머님~" 하면
어머님은 오늘 하루 봐놓고는 "아니다 저래서 저렇다" 하시면
부딪히기 싫으니까 그냥 말 안해버리는데 그것도 불편하고
어머님 오시면 저는 방에 들어가서 한두시간 쉬긴하지만
성격상 엄청 편하게 쉬는거 아니고
그러다가 거실 나오면 어머님 티비 프로그램 보시는거 같이 보면서 (저는 티비 잘 안봐서 무슨 프로인지 모름)
어머님이 계속 말거셔서 피곤하고
집이 우리집인데도 편하지가 않아요....
어머님 가실때 되면 저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기가 다 빠져있어요 ㅠㅠ
저는 이렇게 불편한데 혼자 계실 어머님 생각해서 불러야할지 고민이네요... 남편은 계속 엄마 불러도 되냐 묻네요. 어머님이 아기 보고싶어한다고.....
저 힘들긴 해요. 아기는 내려놓으면 안고 있어야해서
몸도 힘들고 신랑이 아기보는 비중은 낮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남편이 해주는게 제일 좋은데 그럴 생각이 없어보여요.
제가 힘들면 -> 엄마 부르자. 이게 말이 습관처럼 나와요.
그럼 저는 시엄마가 아니라 당신이랑 육아하고 싶다 하구요.
시어머님이 진짜 저 힘들까봐 도와주러 오시는거면 아기 안보고 집청소랑 집 정리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 아기보면 집안 정리 잘 못하니까요..... 마음은 쓰이는데 또 부르기는 싫고 신경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