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도 힘든일인것 같음

2022.11.25
조회180
진짜 손절도 힘든 것 같음,,, 초등학교 같이 나와서 나랑 제일 친한 단짝이 있는데 나랑 다른 새로 사귄 애랑 셋이 다녔는데 어쩌다보니 한 명 더 끼게되서 네명이서 다녔음
근데 새로 낀애 한 명이 유독 나한테 꼽주는 말 자주하고 나랑 단짝이랑 팔짱끼고 있으면 사이에 대놓고 치고 들어와서 중간에서 팔짱끼고 그러는데 단짝인 애는 착해서 얘가 대놓고 견제하는 것도 모르고,,,, 단짝한테만 그런 게 아니라 새로 친해진 애랑 둘이 그래고 끼어들고 나랑 둘이 있을 때는 뭐 빌려달라 하는 거 아니면 말도 잘 안 걸고 그런 앤데 이해가 안 감 얼굴도 꽤 이쁘장하고 운동 신경 좋고 춤도 잘 춰서 젊은 쌤들한테도 인기 많고 나름 인싸? 인데 왜 이렇게 나를 쳐내려는 건지 여기 왜 꼭 기끼려는건지 잘 모르겠다,,, 어떻게하면 좋을까ㅜ 얘 하나로도 스트레스 심한데 얘 따라서 우리 무리에 끼려는 뚱뚱한 애 한명이 자꾸 나 가스라이팅 하려고 하고 나한테 가슴 작다고 뭐라하고 그래서 또 스트레스 더 받는것 같음,,, 자기는 그냥 살찐건데 눈 마주치면 가슴 작다고 놀리고 남친 안 사귀냐고 하고 썸타는 남자 얘기하는데 카톡까지 자꾸 말거니까 너무 스트레스임 어떡할까ㅜ
아 이젠 진짜 손절해야지 할때쯤에 갑자기 잘해주거나 나랑 둘이 카페가자 하거나 뭐 사줘서 호구같이 손절도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