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처음 써보는데 미안하지만 반말 쓸게.
난 1살 연상 오빠랑 사귀고있어. 1년 넘게 사겼고 정확히 374일 갔어. 내가 원래 1주일도 힘들게 , 거의 못 넘기는 사람이었는데 이 오빠랑 처음으로 1년 넘게 사겼어. 무슨 10년 동안 매일 붙어있었던 사람처럼 정이 들었고 사랑하는 마음도 커. 내가 작년 ? 재작년 ? 부터 좀 양아치들 , 노는 애들이랑 오울리게 됐는데 그전에는 원래 그냥 평번한 애였어. 그냥 애들이랑 다 친한 ? 그런 애. 근데 노는 애들이랑 놀고 나서 나한테 안좋은 일이 많이 생겼어. 물론 지금도 종종 생기고. 처음엔 주변 애들 때매 그런 일이 생기는 줄 몰랐어. 근데 계속 그런 일들이 반복 하니까 트라우마도 생기게 되고 매일 고통스럽게 살아. 근데 그럼 비밀들을 다 지금 내가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만 알아. 내가 이 남자를 누구보다 믿고 사랑하니까. 연애 초반엔 내 남자친구가 나를 공주처럼 사랑해줬어. 진짜 너무 이뻐해줬고 내 모든걸 사랑스럽게 봐줬어. 헤어져야 할 시간에 오빠가 간다고 하면 내가 항상 울었거든 ? 매일 우리집에서 놀고 잤거든. 근데 내가 울때마다 오빠가 몇일 더 자고 몇시간 더 있어주고 그랬었어.
진짜 매일 둘이서 맨날 놀고 데이트하고 길 걷는데도 항상 웃고 장난치고 서로 동영상 찍는다고 바빴어. 하 진짜 이 글 엄청 힘들게 적어. 지금도 안울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안돼. 아무튼 그렇게 날 이쁘게 봐줬던 오빠가 어느날 변했어. 그 날 이후로 나한테 엄청 쓰레기 짓을 많이 했고 상처 , 심한말 ,폭력 등등을 쓰게 됐어. 나랑 진짜 친했던 애랑 바람도 피고 뒤통수도 치고 여자애들이랑 연락 몰래 하고 그냥 난리였어. 폭력은 연애 초반부터 시작이 됐는데 나도 잘 못 할때가 종종 있었어. 진짜 싸울때 사랑하는 사람한테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을 항상 말했고 뭐만 하면 안싸우고 있어도 병신 , 장애 , __년은 기본이야. 나 패다가 경찰 관련 된건 2번이고 내 목 쪼르다가 기절할뻔 한적도 있어. 나한테 침도 많이 뱉어봤고. 마음이 너무 아파. 오빠가 변하고 나서 항상 오빠가 뭐만 하면 헤어지자 했는데 오빠가 그럴때 마다 난 미친 사람처럼 잡아. 무릎꿇고 울고 불고 불안해서 몸 떨고 밤에 못 자고 매일 진짜 진짜 진짜 힘들었어. 오빠가 나한테 그렇게 못 해주고 상처는 매일 기본이였고 맞다 내가 매일매일 1년 동안 밥 비 노는 비 택시 비 그냥 다 내가 낸다고 말했나 ? 오빠가 나한테 엄청 큰 상처를 줬는데도 난 매일 오빠한테 장문 문자로 엄청 길게 칸 계속 넘겨야 할 정도로 길게 매일매일 적어줬고 빨리 돌아오라고 보고싶다고 다시 내 예전 ㅇㅇ이 보고싶다고 언제 오냐고 매일매일 울고 장문 쓰고 그랬어. 왜 그랬냐고 ? 나 살면서 누가 나 이렇게 봐준 사람 처음이야. 내 전남친들 다 쓰레기였어. 그럼 지금 남친도 쓰레기 아니냐고 ? 그건 ..
아무튼 근데 매일매일 그렇게 난리 치던 내가 어느날 포기 하게 됐어. 헤어졌다는건 아니야. 오빠만 포기 했다는게 아니야.
그냥 다 포기했어. 오빠랑 사귀면서 자살 시도도 많이했었고
자해도 했었어. 작은 디테일들이 다 빠져서 넌 이해못 하겠지만 그냥 난 어렸을때 부터 사는게 좀 힘들었어. 돈 문제 같은건 아닌데 그냥 어렸을때 부터 트라우마 상처 등 많은걸 겪었어.
나 오빠가 자해 하면 헤어진다 해서 진짜 매일매일 오빠를 위해서 꾹꾹 참으면서 안하고 있는데 나 요즘 너무 힘들어. 헤어질까 생각을 많이 하는데 못 하겠어. 나 오빠가 내 옆에 있어서 사니까 헤어지면 다시는 못 볼까봐 .. 나 오빠가 많이 좋은데 어뜨카지 ? 헤어져야하나 .. 나 제발 도와줘 조언도 해주고 그냥 도와줘 ..
1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때매 고민
난 1살 연상 오빠랑 사귀고있어. 1년 넘게 사겼고 정확히 374일 갔어. 내가 원래 1주일도 힘들게 , 거의 못 넘기는 사람이었는데 이 오빠랑 처음으로 1년 넘게 사겼어. 무슨 10년 동안 매일 붙어있었던 사람처럼 정이 들었고 사랑하는 마음도 커. 내가 작년 ? 재작년 ? 부터 좀 양아치들 , 노는 애들이랑 오울리게 됐는데 그전에는 원래 그냥 평번한 애였어. 그냥 애들이랑 다 친한 ? 그런 애. 근데 노는 애들이랑 놀고 나서 나한테 안좋은 일이 많이 생겼어. 물론 지금도 종종 생기고. 처음엔 주변 애들 때매 그런 일이 생기는 줄 몰랐어. 근데 계속 그런 일들이 반복 하니까 트라우마도 생기게 되고 매일 고통스럽게 살아. 근데 그럼 비밀들을 다 지금 내가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만 알아. 내가 이 남자를 누구보다 믿고 사랑하니까. 연애 초반엔 내 남자친구가 나를 공주처럼 사랑해줬어. 진짜 너무 이뻐해줬고 내 모든걸 사랑스럽게 봐줬어. 헤어져야 할 시간에 오빠가 간다고 하면 내가 항상 울었거든 ? 매일 우리집에서 놀고 잤거든. 근데 내가 울때마다 오빠가 몇일 더 자고 몇시간 더 있어주고 그랬었어.
진짜 매일 둘이서 맨날 놀고 데이트하고 길 걷는데도 항상 웃고 장난치고 서로 동영상 찍는다고 바빴어. 하 진짜 이 글 엄청 힘들게 적어. 지금도 안울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안돼. 아무튼 그렇게 날 이쁘게 봐줬던 오빠가 어느날 변했어. 그 날 이후로 나한테 엄청 쓰레기 짓을 많이 했고 상처 , 심한말 ,폭력 등등을 쓰게 됐어. 나랑 진짜 친했던 애랑 바람도 피고 뒤통수도 치고 여자애들이랑 연락 몰래 하고 그냥 난리였어. 폭력은 연애 초반부터 시작이 됐는데 나도 잘 못 할때가 종종 있었어. 진짜 싸울때 사랑하는 사람한테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을 항상 말했고 뭐만 하면 안싸우고 있어도 병신 , 장애 , __년은 기본이야. 나 패다가 경찰 관련 된건 2번이고 내 목 쪼르다가 기절할뻔 한적도 있어. 나한테 침도 많이 뱉어봤고. 마음이 너무 아파. 오빠가 변하고 나서 항상 오빠가 뭐만 하면 헤어지자 했는데 오빠가 그럴때 마다 난 미친 사람처럼 잡아. 무릎꿇고 울고 불고 불안해서 몸 떨고 밤에 못 자고 매일 진짜 진짜 진짜 힘들었어. 오빠가 나한테 그렇게 못 해주고 상처는 매일 기본이였고 맞다 내가 매일매일 1년 동안 밥 비 노는 비 택시 비 그냥 다 내가 낸다고 말했나 ? 오빠가 나한테 엄청 큰 상처를 줬는데도 난 매일 오빠한테 장문 문자로 엄청 길게 칸 계속 넘겨야 할 정도로 길게 매일매일 적어줬고 빨리 돌아오라고 보고싶다고 다시 내 예전 ㅇㅇ이 보고싶다고 언제 오냐고 매일매일 울고 장문 쓰고 그랬어. 왜 그랬냐고 ? 나 살면서 누가 나 이렇게 봐준 사람 처음이야. 내 전남친들 다 쓰레기였어. 그럼 지금 남친도 쓰레기 아니냐고 ? 그건 ..
아무튼 근데 매일매일 그렇게 난리 치던 내가 어느날 포기 하게 됐어. 헤어졌다는건 아니야. 오빠만 포기 했다는게 아니야.
그냥 다 포기했어. 오빠랑 사귀면서 자살 시도도 많이했었고
자해도 했었어. 작은 디테일들이 다 빠져서 넌 이해못 하겠지만 그냥 난 어렸을때 부터 사는게 좀 힘들었어. 돈 문제 같은건 아닌데 그냥 어렸을때 부터 트라우마 상처 등 많은걸 겪었어.
나 오빠가 자해 하면 헤어진다 해서 진짜 매일매일 오빠를 위해서 꾹꾹 참으면서 안하고 있는데 나 요즘 너무 힘들어. 헤어질까 생각을 많이 하는데 못 하겠어. 나 오빠가 내 옆에 있어서 사니까 헤어지면 다시는 못 볼까봐 .. 나 오빠가 많이 좋은데 어뜨카지 ? 헤어져야하나 .. 나 제발 도와줘 조언도 해주고 그냥 도와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