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인 죗값을 치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쓰니2022.11.26
조회559
안녕하세요. 안산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해자 여동생입니다.

지난달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게 된 친오빠의 일을 알리고 사형제 부활 청원 동의를 부탁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지난 10월 2일 오빠는 타인에 의해 살해되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불과 여섯 시간 전 부모님 저녁거리를 사다 드린 후 동네에서 여자친구와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가해자는 집에서 칼을 챙겨 나와 길을 가던 일면식도 없는 오빠를 죽이고, 옆에서 살려달라 애원하는
오빠 여자친구에게 '나는 잃을 게 없다'라고 말하고 웃으며 경찰이 올때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합니다..

그런 가해자가 현재 형사재판에 사설 변호사를 선임하여, 우울증과 불면증 등의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울부짖는 아빠 앞에서 어떠한 죄의식이나 부끄러움도 없던 가해자의 얼굴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부모님의 아픔은 곁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차 감히 위로하기도 어렵습니다. 아빠는 '가해자를 똑같이 죽이고 싶은 정도의 마음이지만, 자신이 슬프고 아픈 만큼.. 오빠와 우리 가족과 같은 일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라며 국민 동의 청원을 내셨습니다.

살인자가 짧은 형을 받고 소리 소문 없이 다시 사회에 섞여 우리 모두의 가족의 안전을 위협할 수 없도록
사형제 부활에 관한 청원에 동의 부탁드립니다.
수틀리면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가 우리 동네 길거리를 활보할 수 없도록, 평생 감옥에서 사회와 격리될 수 있도록 같이 한 목소리를 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청원은 한 달간 진행되어 12월 16일까지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동의하기 누르시고 비회원으로 인증할 수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아들을 잃은 부모님의 허망한 마음에 관심과 위로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E1EEDC180E473549E054B49691C1987F

《관련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458145?sid=102

댓글 3

ㅇㅇ오래 전

707 동의했습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너무 가슴아픈 일이네요.. 오빠분의 명복을 빌고 부모님과 쓰니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도록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백신맞고빤스런오래 전

[긴급] 국회청원 우리 아이들을 지켜줍시다. 질병관리청 블로그 항의댓글과 국회청원 서명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EAEC348080281E35E054B49691C1987F?fbclid=IwAR3kwjs4JlIH9wvAQVdC5uVXmGWMPW2uBCx2VnbKWBz0WpX2TL6wnoiOl08 이제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논의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항의댓글과 청원에 참여하지 않으면 역사에 죄인이 됩니다. 아까 네이트 기사 보셨습니까? 제가 게시한 국회청원이 쿠키뉴스에 보도되고 네이트 포털기사 랭킹1위에 올라왔습니다. 접종률을 끌어올리겠다고 지난해처럼 청소년 백신패스가 다시 논의되거나 도입될 수도 있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미접종 입원환자들의 외출과 면회를 금지시켰습니다. 생후 15개월된 딸아이를 죽이고 김치통에 시신을 보관해놓은 비정한 어머니처럼 방역당국이 소시오패스 같습니다. 심지어 아이를 방치해서 아이의 목이 창틀에 끼는 사고가 있었고 구조되었지만 자신들과 상관없다고 아이들이 잔인하게 죽어가도 외면하는 이들이 있기에 세상살이가 각박합니다. 결국 외면하는 사람들도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왜들 이렇게 사람들이 비정할까요? 가까운 미래에 자신들이 위험에 쳐해도 구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빅브라더 감시사회 유일독재체제가 자리잡고 우리 모두가 소유한 재산, 참정권, 자유의지 모두 박탈당하니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습니다. 공호준군을 기억하십니까? 사람들의 무관심속에서 죽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해자라고 생각하십시오. 결국 또 다시 공호준군처럼 아이들이 희생의 제물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아이들이 죽어가도 무관심하겠죠. 결국 여러분들이 희생의 제물이 될 때쯤 저는 여러분들을 도와줄 수 없습니다. 도와줄 권리조차도 박탈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올린 국회청원이 네이트 포털기사 랭킹 1위 기사로 게재되었습니다. 청원과 항의댓글이 아무런 효과없다고 투정부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참하게 디지털신분증, 의무접종, RFID칩이식이 제도화되면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백신맞고빤스런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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