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음슴체 양해부탁드립니다 첫애기고 아기 데리고 외출경험도 많지않아 지혜로운 선배 엄마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사는 30대 애기엄마임. 애기는 이제 갓 14개월 됐고 아들이고 아직 걸음마는 못하는데 기는건 엄청 빠름. 맞벌이라 주중에 아기랑 시간을 많이 못보내서 주말에는 부부가 함께 아기와 어디든 가는 편인데 대부분 대형 키즈 카페에 감 장난감이 0세부터 유치원생 것 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놀이공간이 딱히 연령 구분없이 있는편임 대행방방이룸 옆에 트램폴린있고 조금 연령높은 애들이 가지고 놀만한 주방놀이옆에 돌아기즈음 애기들이 가지고 놀만한 아이스크림카트 장난감있고 볼풀장도 큰거 하나 있고 그런식임 그래서 우리 아기같은 낮은 연령대 아기들은 부모가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따라다니고 함 그에 반해 유치원생쯤 되는 아이들 부모들은 그냥 테이블에 앉아서 폰하거나 수다 떰. 편의상 우리애기를 사랑이라고 하겠음 사랑이가 작은 트램폴린 위에서 완전 흥이 나서 놀고있었는데 방방이에서 놀던 쌍둥이 남매가 와서 (5살추정..) 사랑이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음 사랑이가 유전적으로(?!) 머리카락이 없는 편임 자세히 보면 뒤통수에 옅게 머리가 올라오긴했지만 대충 보면 대머리 같음 남매가 사랑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얘는 왜 머리가 없냐고 함. 그래서 아직 안난거야 하고 대답해줌. 근데 그 이후로 계속 사랑이 머리를 막 쓰다듬길래 그러지 말라고 주의를 줌. 그러고 그냥 가는 것 같았음 근데 이후로 지 갈길 가는 척 하며 자꾸 주변을 맴돌며 사랑이를 치고 가거나 퍼피야~~ 라고 하며 옷을 잡고 끌고가려하는 거임. 한두번은 아무말 안했는데 계속 그러기에 아예 사랑이를 안고 주방놀이 쪽으로 가버림. 근데 또 쫓아와서는 사랑이가 쥐고있던걸 빼앗거나 발로 차버리거나 하는거임. 중간중간에 또 퍼피야~라고 하는거임 도저히 못참겠어서 너희랑 놀기에는 사랑이가 어리다. 아기라도 함부로 만지는 것 아니다. 저쪽으로 가서 너희 끼리 놀아라 정색하고 말함. 이후 사랑이 간식 먹이려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쌍둥이가 와서는 사랑이가 앉아있는 유아의자 식판에 뭘 올려두고 씩 웃더니 가버림. 사랑이가 낚아채려는 찰나 빼앗아보니 초코파이 먹고 남은 과자 봉지였음... 너무 화나서 결국 그 아이들 부모를 찾음 애 아빠 혼자왔는데 계속 핸드폰하며 앉어있던 사람이었음. 내가 다른 집 자식이라 싫은 소리 하기 뭐해서 참았는데 자꾸 당신 자식들이 사랑이가 놀지 못하게 방해하고 막 만진다. 심지어 아기한테 퍼피라 한다. 자리도 피해보고 주의도 줬는데 우리 자리까지와서 쓰레기 투척하고 갔다 애들이 혼자 놀아도 되는 연령이라도 가끔 아이들 현황봐야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다신 이러지 못하도록 주의줘라. 이렇게말했음 근데 그 아이들 아빠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당신들 아기가 귀여워서 그랬을거다 집에 강아지 키우는데 강아지를 아이들이 엄청 귀여워한다. 그래서 같이 놀아주려고 그런거지 악의는 없었을거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바로 게임을 하려는 거임. 뒤에서 사랑이 안고 듣다가 울컥한 남편이 (남편 등치가 좀 많이 큼. 유도했음) 나서서 악의가 없었어도 사람한테 퍼피라하고 아기가 노는데 초치는건 나쁜거라고 가르치라고 했음 남자가 나서니 내가 말할때 처럼 시큰둥해하지는 않았으나 네- 이러고 자기를 피해버림... 자기 아이들한테 간 것도 아님. 카페 밖으로 나가버림 기분좋게 싸지도 않은 키즈카페 가서 기분만 나빠짐 따졌으나 제대로된 피드백도 사과도 못받았고 주변에 키즈카페가 별로 없어서 주말에 가면 또 마주칠것이 분명한데... 그냥 우리가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며 그냥 피하는게 최선인거임??1211
키즈카페에서 만난 화나는 쌍둥이들
첫애기고 아기 데리고 외출경험도 많지않아
지혜로운 선배 엄마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사는 30대 애기엄마임.
애기는 이제 갓 14개월 됐고 아들이고
아직 걸음마는 못하는데 기는건 엄청 빠름.
맞벌이라 주중에 아기랑 시간을 많이 못보내서
주말에는 부부가 함께 아기와 어디든 가는 편인데
대부분 대형 키즈 카페에 감
장난감이 0세부터 유치원생 것 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놀이공간이 딱히 연령 구분없이 있는편임
대행방방이룸 옆에 트램폴린있고
조금 연령높은 애들이 가지고 놀만한 주방놀이옆에
돌아기즈음 애기들이 가지고 놀만한 아이스크림카트
장난감있고 볼풀장도 큰거 하나 있고 그런식임
그래서 우리 아기같은 낮은 연령대 아기들은
부모가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따라다니고 함
그에 반해 유치원생쯤 되는 아이들 부모들은
그냥 테이블에 앉아서 폰하거나 수다 떰.
편의상 우리애기를 사랑이라고 하겠음
사랑이가 작은 트램폴린 위에서 완전 흥이
나서 놀고있었는데
방방이에서 놀던 쌍둥이 남매가 와서 (5살추정..)
사랑이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음
사랑이가 유전적으로(?!) 머리카락이 없는 편임
자세히 보면 뒤통수에 옅게 머리가 올라오긴했지만
대충 보면 대머리 같음
남매가 사랑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얘는 왜 머리가 없냐고 함.
그래서 아직 안난거야 하고 대답해줌.
근데 그 이후로 계속 사랑이 머리를 막
쓰다듬길래 그러지 말라고 주의를 줌.
그러고 그냥 가는 것 같았음
근데 이후로 지 갈길 가는 척 하며
자꾸 주변을 맴돌며 사랑이를 치고 가거나
퍼피야~~ 라고 하며 옷을 잡고 끌고가려하는 거임.
한두번은 아무말 안했는데 계속 그러기에
아예 사랑이를 안고 주방놀이 쪽으로 가버림.
근데 또 쫓아와서는 사랑이가 쥐고있던걸
빼앗거나 발로 차버리거나 하는거임.
중간중간에 또 퍼피야~라고 하는거임
도저히 못참겠어서
너희랑 놀기에는 사랑이가 어리다.
아기라도 함부로 만지는 것 아니다.
저쪽으로 가서 너희 끼리 놀아라
정색하고 말함.
이후 사랑이 간식 먹이려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쌍둥이가 와서는 사랑이가 앉아있는 유아의자
식판에 뭘 올려두고 씩 웃더니 가버림.
사랑이가 낚아채려는 찰나 빼앗아보니
초코파이 먹고 남은 과자 봉지였음...
너무 화나서 결국 그 아이들 부모를 찾음
애 아빠 혼자왔는데 계속 핸드폰하며 앉어있던
사람이었음.
내가
다른 집 자식이라 싫은 소리 하기 뭐해서
참았는데 자꾸 당신 자식들이 사랑이가
놀지 못하게 방해하고 막 만진다.
심지어 아기한테 퍼피라 한다.
자리도 피해보고 주의도 줬는데
우리 자리까지와서 쓰레기 투척하고 갔다
애들이 혼자 놀아도 되는 연령이라도
가끔 아이들 현황봐야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다신 이러지 못하도록 주의줘라.
이렇게말했음
근데 그 아이들 아빠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당신들 아기가 귀여워서 그랬을거다
집에 강아지 키우는데 강아지를 아이들이
엄청 귀여워한다. 그래서 같이 놀아주려고
그런거지 악의는 없었을거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바로 게임을 하려는 거임.
뒤에서 사랑이 안고 듣다가 울컥한
남편이 (남편 등치가 좀 많이 큼. 유도했음)
나서서
악의가 없었어도 사람한테 퍼피라하고
아기가 노는데 초치는건
나쁜거라고 가르치라고 했음
남자가 나서니 내가 말할때 처럼
시큰둥해하지는 않았으나
네-
이러고 자기를 피해버림...
자기 아이들한테 간 것도 아님.
카페 밖으로 나가버림
기분좋게 싸지도 않은 키즈카페 가서
기분만 나빠짐
따졌으나 제대로된 피드백도 사과도 못받았고
주변에 키즈카페가 별로 없어서
주말에 가면 또 마주칠것이 분명한데...
그냥 우리가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며
그냥 피하는게 최선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