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시기가 조금지난? 33살 여자입니다 결혼적령기라 결혼에대해 생각이많아져서 결혼 이미하신분들에게 조언얻고자 합니다 5년사귀고 헤어진지 2년된남자를 a 현재 6개월 사귀고있는남자 b 라고할게요 a남자는 5년동안 저에게 화한번 낸적이없고 5년동안 굿모닝아침카톡을 매일하며 세상자상한남자였어요 저에게 모든걸맞춰주고 쿵짝도잘맞고 개그코드가 넘잘맞았고 현재나이는 40살이며 학교선배라서 안지도 7~8년되서 정말 결혼까지생각했던 사람이었지만 40살까지 대학원박사였고 10년을 대학원생으로 살았으며 교수가목표라고는했는데 막판에 취업한다고 했지만 면접떨어지고 열심히해야할사람이 또술을먹고다니는 모습을보고 헤어졌어요 뭐랄까.. 너무사랑하지만 현실적인문제로 헤어진거라서 아직도 마음이 저릿합니다.. 사실 제집안 사정도 좋지않기때문에 오히려 가난에가까워요 어릴적 지긋지긋했던 가난으로 현실에대한 문제가 더 컸던거같아요 헤어지고 1년반지나 지금남친b를 만났어요 b는 동갑이고 교수에요 초반에는 막 매일보고싶다 너무좋다 남발?ㅋㅋ하길래 그래~ 그마음 오래가라하고 말았지만 지금6개월지난지금 그런말은 제가 사랑해~해야지만 하는 사람이됐고 제집안이 가난하잖아요..집안사정 울면서 다말했을때 돈에대한건 전혀문제될거아니라고. 집안사정을 절대적으로 이해해주고해서 듬직하고 좋았어요 b는 전여친과 10년만나 상견례까지했지만 파혼당했고 이유에대해서 들었지만 이게 이유라고..?의아한문제였으며 그래도 제가쪼금?더 좋아해서 만나지만 b가 자존심이 엄청쎄고 초반에 징하게싸웠습니다.. 화한번나면 눈뒤집히는? 완전 다른사람이되며 남친이 헤어지자3번이나 얘기했고 이유들을 친구나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그게헤어질일이야?그러고 남친은 가부장적인 집안이라 제사도 평일에 연차내고 갔으면하고 자기가 수업있으면 나라도 가길 바라며 일그만두고 내조했음하지만 전 공기업다녀서 은퇴할때까지 일할거라고 그런거로 얘기하고 그랬어요 친구들은.. 다반대해요 결혼하면 너..고생할거래요.. 제일 고민되는부분은 현재남친은 좋은데..뭐랄까 제가너무 애정을 갈구하는느낌.. 남친은 퇴근길 델러오고 데려다주고 집안살림 잘하고 나사랑해?ㅋㅋ이러면 안좋아하면 이렇게행동안한다고 하지만 뭐랄까.. 어느한구석 공허한느낌이랄까.. 제가 애정결핍인건지ㅜㅜ 카톡이나 대화가 자기 밥먹었엉?ㅎㅎ이러면 네 추어탕먹었습니다. 자기는? 요정도..?ㅋㅋㅋ밥먹었냐는질문을 꼭물어봐야 물어봐주고 제가 난김치찌개ㅋㅋ 오늘좀달았어 이러면 그래~ 맛있게먹어요^^ 라고..뚝 끊기는느낌.. 나를좋아하긴하나? 의구심이들지만 행동은 매일퇴근길 데려다주는거 자기우유좋아하니까 우유사다놓고 뭐.. 행동은 이런데 하 이게사랑인건가 모르겠어요 차를타면 제가먼저 손안잡으면 안잡고.. 그래서 자기는 내가뭘해야 한다고 뭐라했더니 지금은 눈치보며 먼저하려고하지만 남친은 사랑을 받는걸좋아하지 먼저사랑해주려는? 그런게 잘없어요.. 참ㅋㅋㅋ 남친은 저랑 결혼생각한다지만 평생.. 무뚝뚝한남자와 살수있을까.. 내가 사랑한다고해야지만 하는남자와.. 행복한가정 꾸릴수있을까 싶고 혼란스러워요 이글을 쓰는이유는 a한테 다시간다는것도 아니고 b랑 당장헤어진다는게 아닌 경제적으로 조금은힘들지만 다정하고 유머코드맞고 같이있으면 편하고 그런a같은 남자랑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경제적으로 문제없고 집안살림잘하고 책임감있지만 애정을 갈구?해야할것만 같고 제사문제나 가부장적인집안인 b같은 남자랑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어려워요진짜ㅜㅠㅠㅠ 돈많고 다정한남자 만나고싶은 욕심같은거보다 어떤기준으로 사람을만나서 결혼해야하는건지 모르겠는거에요 제집안이 가난해서 b는 아닌데 괜히 판단이 흐려진건지 아니면 무뚝뚝하면 그정도는 하는건지.. ㅜㅜ 조언부탁드려요 기혼자님들ㅜ226
둘중 누구랑 결혼해야하는거죠
안녕하세요
결혼시기가 조금지난? 33살 여자입니다
결혼적령기라 결혼에대해 생각이많아져서 결혼 이미하신분들에게 조언얻고자 합니다
5년사귀고 헤어진지 2년된남자를 a
현재 6개월 사귀고있는남자 b 라고할게요
a남자는 5년동안 저에게 화한번 낸적이없고
5년동안 굿모닝아침카톡을 매일하며 세상자상한남자였어요 저에게 모든걸맞춰주고 쿵짝도잘맞고 개그코드가 넘잘맞았고 현재나이는 40살이며 학교선배라서 안지도 7~8년되서 정말 결혼까지생각했던 사람이었지만 40살까지 대학원박사였고 10년을 대학원생으로 살았으며 교수가목표라고는했는데 막판에 취업한다고 했지만 면접떨어지고 열심히해야할사람이 또술을먹고다니는 모습을보고 헤어졌어요
뭐랄까.. 너무사랑하지만 현실적인문제로 헤어진거라서 아직도 마음이 저릿합니다..
사실 제집안 사정도 좋지않기때문에 오히려
가난에가까워요 어릴적 지긋지긋했던 가난으로
현실에대한 문제가 더 컸던거같아요
헤어지고 1년반지나 지금남친b를 만났어요
b는 동갑이고 교수에요 초반에는 막 매일보고싶다 너무좋다 남발?ㅋㅋ하길래 그래~ 그마음 오래가라하고 말았지만 지금6개월지난지금 그런말은 제가 사랑해~해야지만 하는 사람이됐고
제집안이 가난하잖아요..집안사정 울면서 다말했을때 돈에대한건 전혀문제될거아니라고. 집안사정을 절대적으로 이해해주고해서 듬직하고 좋았어요
b는 전여친과 10년만나 상견례까지했지만 파혼당했고 이유에대해서 들었지만 이게 이유라고..?의아한문제였으며 그래도 제가쪼금?더 좋아해서 만나지만 b가 자존심이 엄청쎄고 초반에 징하게싸웠습니다.. 화한번나면 눈뒤집히는? 완전 다른사람이되며 남친이 헤어지자3번이나 얘기했고 이유들을 친구나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그게헤어질일이야?그러고 남친은 가부장적인 집안이라 제사도 평일에 연차내고 갔으면하고 자기가 수업있으면 나라도 가길 바라며 일그만두고 내조했음하지만 전 공기업다녀서 은퇴할때까지 일할거라고 그런거로 얘기하고 그랬어요 친구들은.. 다반대해요 결혼하면 너..고생할거래요..
제일 고민되는부분은 현재남친은 좋은데..뭐랄까
제가너무 애정을 갈구하는느낌..
남친은 퇴근길 델러오고 데려다주고 집안살림 잘하고 나사랑해?ㅋㅋ이러면 안좋아하면 이렇게행동안한다고 하지만 뭐랄까.. 어느한구석 공허한느낌이랄까.. 제가 애정결핍인건지ㅜㅜ
카톡이나 대화가 자기 밥먹었엉?ㅎㅎ이러면
네 추어탕먹었습니다. 자기는?
요정도..?ㅋㅋㅋ밥먹었냐는질문을 꼭물어봐야 물어봐주고 제가 난김치찌개ㅋㅋ 오늘좀달았어 이러면 그래~ 맛있게먹어요^^ 라고..뚝 끊기는느낌..
나를좋아하긴하나? 의구심이들지만 행동은
매일퇴근길 데려다주는거 자기우유좋아하니까 우유사다놓고 뭐.. 행동은 이런데 하 이게사랑인건가 모르겠어요 차를타면 제가먼저 손안잡으면 안잡고.. 그래서 자기는 내가뭘해야 한다고 뭐라했더니
지금은 눈치보며 먼저하려고하지만 남친은 사랑을 받는걸좋아하지 먼저사랑해주려는? 그런게 잘없어요.. 참ㅋㅋㅋ 남친은 저랑 결혼생각한다지만 평생.. 무뚝뚝한남자와 살수있을까.. 내가 사랑한다고해야지만 하는남자와.. 행복한가정 꾸릴수있을까 싶고 혼란스러워요
이글을 쓰는이유는
a한테 다시간다는것도 아니고 b랑 당장헤어진다는게 아닌
경제적으로 조금은힘들지만 다정하고 유머코드맞고 같이있으면 편하고 그런a같은 남자랑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경제적으로 문제없고 집안살림잘하고 책임감있지만 애정을 갈구?해야할것만 같고 제사문제나 가부장적인집안인 b같은 남자랑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어려워요진짜ㅜㅠㅠㅠ
돈많고 다정한남자 만나고싶은 욕심같은거보다
어떤기준으로 사람을만나서 결혼해야하는건지 모르겠는거에요
제집안이 가난해서 b는 아닌데 괜히 판단이 흐려진건지 아니면 무뚝뚝하면 그정도는 하는건지..
ㅜㅜ 조언부탁드려요 기혼자님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