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고민이 심해서 잠을 못잔지 몇일째입니다 조언한번만 부탁드릴게요 곧36살되는 백수입니다 교사가 평생 꿈이었고 삼수를 해서 사범대를 나와 교사임용에 번번히 낙방중입니다 1년일하고 돈모아 시험치고 낙방하면 또 반복 어느새36살입니다 이제 부모님이 다 은퇴하셔서 생계문제로 시험을 포기하고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단 실업급여와 퇴직금등으로 1년정도 여유는 있습니다 일을 알아보려는데 부모님이 맘이 급하셔서 지인들 수소문해 보셨고 지인분중 설계엔지니어로 중소기업 회사에 계신 분이 빡세게 공부하고 일하면 도와주시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사람이 잘안구해져서 저까지 기회가 온것같습니다 전 설계에 대해선 1도모르고 캐드는 본적도 없는상태입니다 그 회사는 잡플래닛을 보니 야근 주말근무는 기본이고 집에서 출퇴근 왕복 2시간정도 걸립니다 저는 이제막 시험을 포기했으니 조금더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보고싶은데 부모님이 제 나이때문에 그냥 이곳에 가서 기술배워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영아니면 다른 일을 찾아보라고요 근데 제가 절 아니 아마 잘 맞지 않을것같고 시간낭비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이나이에 이경력에 어디든 닥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성향(지금까지 사무직일만했고 행정일이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과 너무나 다른 일을 하려고 하니 거부감이 앞서고 겁이 납니다 오랜 수험땜에 이런거 상담할 친구나 멘토가 없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2025
형 동생들 취업 고민좀 들어주세요
몇일째입니다 조언한번만 부탁드릴게요
곧36살되는 백수입니다 교사가 평생 꿈이었고
삼수를 해서 사범대를 나와 교사임용에 번번히
낙방중입니다 1년일하고 돈모아 시험치고
낙방하면 또 반복 어느새36살입니다
이제 부모님이 다 은퇴하셔서 생계문제로 시험을 포기하고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단 실업급여와 퇴직금등으로 1년정도 여유는 있습니다
일을 알아보려는데 부모님이 맘이 급하셔서 지인들 수소문해 보셨고 지인분중 설계엔지니어로 중소기업 회사에 계신 분이 빡세게 공부하고 일하면 도와주시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사람이 잘안구해져서 저까지 기회가 온것같습니다 전 설계에 대해선 1도모르고 캐드는 본적도 없는상태입니다
그 회사는 잡플래닛을 보니 야근 주말근무는 기본이고 집에서 출퇴근 왕복 2시간정도 걸립니다
저는 이제막 시험을 포기했으니 조금더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보고싶은데 부모님이 제 나이때문에 그냥 이곳에 가서 기술배워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영아니면 다른 일을 찾아보라고요 근데 제가 절 아니 아마 잘 맞지 않을것같고 시간낭비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이나이에 이경력에 어디든 닥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성향(지금까지 사무직일만했고 행정일이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과 너무나 다른 일을 하려고 하니 거부감이 앞서고 겁이 납니다
오랜 수험땜에 이런거 상담할 친구나 멘토가 없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