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이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26살...동갑내기 커플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일찍 결혼을 생각하고 저는 아직 능력이 되질않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갔습니다 만나서 3시간정도 얘기했습니다. 그녀는 단호했습니다.절대 다시는 안된다고만 하더군요. 제게는 지금 현재는 아무런 미래를 볼수없다고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것 같다며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제 우유부단한 성격도 헤어지는데 한몫했다고 합니다. 막상 그녀와 만난 자리를 뜨려니까 이자리가 마지막 그녀와의 마지막 자리가 될것 같아 계속 집으로 가려는 그녀를 잡았습니다. 차를 한잔 마시고...맥주도 한잔 하며 옛날 얘기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웃는 그녀를 보니 정말 다시 옛날로 돌아간것만 같고 그녀와 헤어지는 이 자리가 꿈이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저에대한 충고도 해주었구요. 우유부단한 성격 고치고 매사 모든일을 확실히 하라고... 그것만 하면 다른 사람과 충분히 좋은 인연 만들수 있을거라고.. 그리고 그녀는 나혼자 충분히 생각하고 나혼자 결론만 너한테 통보했다며...못할짓 했다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2년동안 사귀며 미안하다는 그녀의 말은 처음 듣는 말이었거든요... 정말 이제 끝인가..하는 생각 들고 그녀와 했던 정말 2년동안 잠자는 시간,일하는 시간외에 나머지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 했던 모든일들...이 떠올라 가슴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누구나 다 겪는일인데 나만 유난히 더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2년동안 사귀면서 저는 모든 정을 그녀한테 다 줬는데 그녀는 그2년의 끝 몇달동안 저를 이미 정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마지막 헤어지며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 줬는데 눈에 익은 주위 풍경들을 보니 또 옛날일이 생각나 감정을 억제 할수 없어 또 눈물이 났습니다. 불과 보름전만해도 항상 바래다 주던 길이었는데 이젠 마지막이구나 하는 생각에 바보같이 또 눈물이 나더군요. 그녀를 집에 보내구 오는길에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제 정말 끝났네...몸 건강히 잘지내구...제발 아프면 안된다고... 그리고 가끔 전화하면 꼭 받으라고... 그녀도 그제서야 울더군요... 너무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술만 마시지 말라며.. 마지막까지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는길에 일부러 친구들한테 전화했습니다 xx야 나 여친이랑 헤어졌다~~일부러 더큰소리로 말했습니다.그렇게라도 해놔야 저 나름대로 정리할수있을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몸을 일으켜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나란놈은 정말 약한것같습니다. 어제 그렇게 정리하고 잊겠다고 전화까지 해놓곤 오늘은 또 다시 그녀를 잡고 싶습니다.
그녀와 어제 마지막으로 얘기하던중에 제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정말 나 라는 인간 자체가 너무 싫어져서 이젠 꼴도 보기 싫어서 그만 사라져줬으면 좋겠냐구 물었습니다. 그녀는 절대 그런건 아니구 자기도 아직은 감정은 있다고.. 그렇지만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것 같다며 그렇게 말하더군요. 전 다시 나랑 다시 잘되고 싶은 마음은 단 손톱만큼도 단 1%도 없냐고 물으며 조금이라도 여지를 남겨 달라고...그래야 조금이나마 덜 힘들것같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이제 니가 싫다고 말하던 그녀는 아직 맘속엔 조금은 남겨 놓을께...라고 말을 합니다.
정말 다시 잡고 싶습니다. 아직 같이 못해본것도 너무나 많고 못가본곳도 많은데 이렇게 끝낼순 없을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와 오늘 완전 끝났습니다....조언 부탁 드립니다.
며칠전 이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26살...동갑내기 커플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일찍 결혼을 생각하고 저는 아직 능력이 되질않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갔습니다
만나서 3시간정도 얘기했습니다.
그녀는 단호했습니다.절대 다시는 안된다고만 하더군요.
제게는 지금 현재는 아무런 미래를 볼수없다고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것 같다며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제 우유부단한 성격도 헤어지는데 한몫했다고 합니다.
막상 그녀와 만난 자리를 뜨려니까 이자리가
마지막 그녀와의 마지막 자리가 될것 같아 계속 집으로
가려는 그녀를 잡았습니다.
차를 한잔 마시고...맥주도 한잔 하며 옛날 얘기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웃는 그녀를 보니 정말 다시 옛날로 돌아간것만
같고 그녀와 헤어지는 이 자리가 꿈이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저에대한 충고도 해주었구요.
우유부단한 성격 고치고 매사 모든일을 확실히 하라고...
그것만 하면 다른 사람과 충분히 좋은 인연 만들수 있을거라고..
그리고 그녀는 나혼자 충분히 생각하고 나혼자 결론만 너한테
통보했다며...못할짓 했다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2년동안 사귀며 미안하다는 그녀의 말은
처음 듣는 말이었거든요...
정말 이제 끝인가..하는 생각 들고 그녀와 했던 정말
2년동안 잠자는 시간,일하는 시간외에 나머지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 했던 모든일들...이 떠올라 가슴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누구나 다 겪는일인데 나만 유난히 더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2년동안 사귀면서 저는 모든 정을 그녀한테 다 줬는데
그녀는 그2년의 끝 몇달동안 저를 이미 정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마지막 헤어지며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 줬는데
눈에 익은 주위 풍경들을 보니 또 옛날일이 생각나
감정을 억제 할수 없어 또 눈물이 났습니다.
불과 보름전만해도 항상 바래다 주던 길이었는데
이젠 마지막이구나 하는 생각에 바보같이 또 눈물이 나더군요.
그녀를 집에 보내구 오는길에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제 정말 끝났네...몸 건강히 잘지내구...제발 아프면 안된다고...
그리고 가끔 전화하면 꼭 받으라고...
그녀도 그제서야 울더군요...
너무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술만 마시지 말라며..
마지막까지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는길에
일부러 친구들한테 전화했습니다
xx야 나 여친이랑 헤어졌다~~일부러 더큰소리로
말했습니다.그렇게라도 해놔야 저 나름대로 정리할수있을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몸을 일으켜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나란놈은 정말 약한것같습니다.
어제 그렇게 정리하고 잊겠다고 전화까지 해놓곤
오늘은 또 다시 그녀를 잡고 싶습니다.
그녀와 어제 마지막으로 얘기하던중에
제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정말 나 라는 인간 자체가 너무 싫어져서 이젠 꼴도 보기 싫어서
그만 사라져줬으면 좋겠냐구 물었습니다.
그녀는 절대 그런건 아니구 자기도 아직은 감정은 있다고..
그렇지만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것 같다며 그렇게 말하더군요.
전 다시
나랑 다시 잘되고 싶은 마음은 단 손톱만큼도 단 1%도 없냐고 물으며
조금이라도 여지를 남겨 달라고...그래야 조금이나마
덜 힘들것같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이제 니가 싫다고 말하던 그녀는
아직 맘속엔 조금은 남겨 놓을께...라고 말을 합니다.
정말 다시 잡고 싶습니다.
아직 같이 못해본것도 너무나 많고
못가본곳도 많은데
이렇게 끝낼순 없을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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