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질 편지

인연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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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이 고백...

쓰다쓰다 지워버리는...

아무도 읽지 못하는 이 고백...


내 남은 삶은 이러겠지...

내 남은 생 동안은 이러하겠지..



사랑은 연필로 쓰라는데

지옥은 폰으로 써서 다행이야..

쓰다가 쓰다가 쓰다가 눈물나면

이번에도 또 삭제버튼 누르기만 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