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4살된 여자입니다. 전 남자친구랑은 지난달 중순에 헤어졌구요.. 작년 6월, 그 사람이 군인일때 임신사실을 알았고 상의하에 지웠습니다. 전역후에도 잘 만나다가..... 연락에 집착하는 저란 이유로....12월에.. 헤어졌어요.. 난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내가 이 몸으로 어떻게 사냐고... 울며 붙잡고 애원해도 마음이 돌아섰는지 냉정하게 떠나더라구요.. 내가 다른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예쁜 아이낳고 사는게 자기 부탁이라면서요.. 끝까지 붙잡고.... 죽겠다고 협박해도... 돌아서지 않는 그 사람이 미워 마지막에 헤어질때는 때리기도 했고, 차마 하지 말아야할 말도 하며... 돌아섰어요..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더 그 사람에게 마지막까지 구차하게 매달려서 다시 만나 결혼한다 한들.. 그 사람 주변환경, 가정환경, 성격........ 저랑은 맞지 않는게 많습니다. 제가 원하는 가정을 만들기가... 힘들꺼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다고..... 다른사람을 만나기엔.... 제가 가지고 있는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한다 한들... 그 사람에게 털어놓지 않고는 죄책감에 제대로 사랑하기 힘들것같고 나중에 결혼한다 한들... 내가 낳은 아이를 보며....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 보니.. 남자분들.. 처음엔 다 이해하고 다독여주면서도 나중에는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 과정속에서 또 다른 상처를 받을까 벌써부터 겁이 납니다. 저도.... 좋은 사람 만나 새출발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평생을 외롭게 혼자 살아야하는건가요..
임신했던 여자.. 다른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올해로 24살된 여자입니다.
전 남자친구랑은 지난달 중순에 헤어졌구요..
작년 6월, 그 사람이 군인일때 임신사실을 알았고 상의하에 지웠습니다.
전역후에도 잘 만나다가..... 연락에 집착하는 저란 이유로....12월에.. 헤어졌어요..
난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내가 이 몸으로 어떻게 사냐고... 울며 붙잡고 애원해도
마음이 돌아섰는지 냉정하게 떠나더라구요..
내가 다른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예쁜 아이낳고 사는게 자기 부탁이라면서요..
끝까지 붙잡고.... 죽겠다고 협박해도... 돌아서지 않는 그 사람이 미워 마지막에 헤어질때는 때리기도 했고, 차마 하지 말아야할 말도 하며... 돌아섰어요..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더 그 사람에게 마지막까지 구차하게 매달려서 다시 만나 결혼한다 한들..
그 사람 주변환경, 가정환경, 성격........ 저랑은 맞지 않는게 많습니다.
제가 원하는 가정을 만들기가... 힘들꺼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다고..... 다른사람을 만나기엔....
제가 가지고 있는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한다 한들... 그 사람에게 털어놓지 않고는 죄책감에 제대로 사랑하기 힘들것같고 나중에 결혼한다 한들... 내가 낳은 아이를 보며....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 보니.. 남자분들.. 처음엔 다 이해하고 다독여주면서도 나중에는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 과정속에서 또 다른 상처를 받을까 벌써부터 겁이 납니다.
저도.... 좋은 사람 만나 새출발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평생을 외롭게 혼자 살아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