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놈 만 배고프면 먹어야 되는 밥상

ㅇㅇ2022.11.28
조회27,680
안녕하세요. 이곳이 화력이 쎄서 한바탕 하고 두서없이 올리게
돼었어요.오타나 띄어쓰기 틀린거 이해 부탁드려요.
하아 ㅠㅠ 이제 신혼 2주차 입니다
제가 배고플땐 정색을 하면서 또 배고파? 아니 적당히먹어..뭐 이런식으로 핀잔을 줍니다.

그런데 남편이 잠이 많아서 쉬는날에는 늦게 까지 자고 밤낮 바뀌어서 저를 깨워요. 치킨먹자. 회 시켜먹자.

입에 들어가는 음식물 배꼽시계는 항상 남편놈 한테 맞춰져 있어요. 참다참다가 폭팔 해서 남편 위주로 패턴 돌아가는거 너무 심하다.힘들게 일하고 잠든 나한테 새벽마다 야식 먹자고 하면 되겠냐? 라고 했더니 남편 왈..ㅠㅠ 너는 초저녁에도 배고프면 혼자 라면 먹자나.. 유치하고 이유 같지도 않는 이유로 일주일에
배달음식값만 20만원 정도 나오는데... 솔직히 짜증나서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어서 글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