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직장인입니다.여러 회사를 다니면서 사람들과의 트러블 없이 일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정말 100% 안맞는 상사 때문에 힘들어서 넋두리나 해볼까 합니다. 팀을 총괄하는 상사에 대한 불만 입니다.이거저거 다 떠나서, 사람 자체가 싫습니다. 첫 째, 너무 더럽습니다.담배와 커피의 콜라보로 인한 입냄새, 몸에 밴 담배 쩐 냄새 가까이서 말할 때 진짜....또, 업무 시간에 자기 자리에서 손톱 깍습니다. "딱!", "딱!" 하면서요.또, 비듬....... 정말 가까이 가기 싫습니다. 둘 째, 자신 말고는 모든 사람을 무시합니다.본인보다 학력이 높은 사람들의 졸업장을 통칭해서 "돈 주고 종이 한 장 산 거" 라고 말합니다.또, 부하 직원들이 학원 다니고 공부하는 꼴 못 봅니다. 다 알면서 뭐 하러 시간 버리냐고.그러면서, 업무 할 때 의견 충돌이라도 생기면 "니가 잘 몰라서 그러나 본데!"라면서 엄청 무시합니다.본인보다 상사인 사람도 부하 직원 앞에서 깝니다.직속 부하 직원 맘에 안 들면, 그 아래 직원 앞에서 깝니다.또, 부하 직원이 뭔가 실수라도 했다 치면, 목소리 엄청 커집니다. 셋째, 너무 게으릅니다.회사는 늘 업무 스케줄이 있고, 제때 해야 할 일이 있으나, 본인 목에 찰 때까지 미루다가급하게 일 진행하면서 부하 직원 볶아 댑니다.그러면서, 혼자 일 다하는 듯 부산하고 시끄럽습니다.그러고 일 끝나면 본인이 엄청 고생했다는 식으로 생색냅니다.부하 직원들 업무 스케줄이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넷 째, 자신에게 너무나도 관대합니다.다른 직원들이 지각하거나 업무 시간에 딴 짓하는 거 못 보면서, 본인은 술 먹고 늦게 나오고, 업무 시간에 사라지고, 난리도 아닙니다.그러면서, 사람들이 모를거라 착각하고 있습니다.본인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니까요. 다섯 째, 치졸하고 쪼잔합니다.본인이 하는 업무 방식과 형태를 따르지 않으면, 모두 정석이 아니라고 합니다.부하 직원이 커 갈 수 있도록 업무를 가르쳐 주는 것도 없습니다.신입 사원한테 업무 가르치면 거의 가스 라이팅 수준입니다.부서에 10명이 넘고, 파트장도 있는데 깡그리 무시합니다.요는 파트장이 마음에 안드니, 파트장 건너뛰고 바로 업무 지시합니다.그것도 파트장 자리 비울 때만 골라서.... 파트장 개 무시합니다.부하 직원 입장에서는 눈치 보고 업무 루트가 꼬이는 문제는 물론이고,파트장에게 역으로 지시 받은 업무를 설명해야 하는 문제도 생깁니다. 여섯 째, 여직원은 사람으로 안칩니다.여직원은 능력도 없고, 중요한 일도 맡길 수 없을 만큼 멍청하다고 간접적으로 돌려 말 합니다.같은 직무에 있어서 비슷한 경력 가지고 있어도 남자는 일 맡길만하고 우수하지만,여자는 못 믿는다는 말을 돌려서 돌려서 미화 시켜 말하며 여직원들이 눈치 못 챌 거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자신감인지...... 저러면서, 직원들끼리 술 마신 거 알면 엄청 서운해 합니다.일은 힘들 수도 있고, 모르는 업무 처음 하는 업무는 어렵고 익숙하지 않지만,배우면서 할 수 있습니다. 잘 이끌어주는 상사가 있다면 존경하는 마음도 생길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상사는 정말 적응도 안되고, 마음속에 분노만 자꾸 쌓이네요.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지만, 뭐, 화려한 스펙도 아니고, 여기를 다닐 수 밖에 없는 사실에그냥저냥 푸념해 봤네요... 이상, 직장인의 넋두리였습니다.
직장인의 푸념입니다.
팀을 총괄하는 상사에 대한 불만 입니다.이거저거 다 떠나서, 사람 자체가 싫습니다.
첫 째, 너무 더럽습니다.담배와 커피의 콜라보로 인한 입냄새, 몸에 밴 담배 쩐 냄새 가까이서 말할 때 진짜....또, 업무 시간에 자기 자리에서 손톱 깍습니다. "딱!", "딱!" 하면서요.또, 비듬....... 정말 가까이 가기 싫습니다.
둘 째, 자신 말고는 모든 사람을 무시합니다.본인보다 학력이 높은 사람들의 졸업장을 통칭해서 "돈 주고 종이 한 장 산 거" 라고 말합니다.또, 부하 직원들이 학원 다니고 공부하는 꼴 못 봅니다. 다 알면서 뭐 하러 시간 버리냐고.그러면서, 업무 할 때 의견 충돌이라도 생기면 "니가 잘 몰라서 그러나 본데!"라면서 엄청 무시합니다.본인보다 상사인 사람도 부하 직원 앞에서 깝니다.직속 부하 직원 맘에 안 들면, 그 아래 직원 앞에서 깝니다.또, 부하 직원이 뭔가 실수라도 했다 치면, 목소리 엄청 커집니다.
셋째, 너무 게으릅니다.회사는 늘 업무 스케줄이 있고, 제때 해야 할 일이 있으나, 본인 목에 찰 때까지 미루다가급하게 일 진행하면서 부하 직원 볶아 댑니다.그러면서, 혼자 일 다하는 듯 부산하고 시끄럽습니다.그러고 일 끝나면 본인이 엄청 고생했다는 식으로 생색냅니다.부하 직원들 업무 스케줄이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넷 째, 자신에게 너무나도 관대합니다.다른 직원들이 지각하거나 업무 시간에 딴 짓하는 거 못 보면서, 본인은 술 먹고 늦게 나오고, 업무 시간에 사라지고, 난리도 아닙니다.그러면서, 사람들이 모를거라 착각하고 있습니다.본인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니까요.
다섯 째, 치졸하고 쪼잔합니다.본인이 하는 업무 방식과 형태를 따르지 않으면, 모두 정석이 아니라고 합니다.부하 직원이 커 갈 수 있도록 업무를 가르쳐 주는 것도 없습니다.신입 사원한테 업무 가르치면 거의 가스 라이팅 수준입니다.부서에 10명이 넘고, 파트장도 있는데 깡그리 무시합니다.요는 파트장이 마음에 안드니, 파트장 건너뛰고 바로 업무 지시합니다.그것도 파트장 자리 비울 때만 골라서.... 파트장 개 무시합니다.부하 직원 입장에서는 눈치 보고 업무 루트가 꼬이는 문제는 물론이고,파트장에게 역으로 지시 받은 업무를 설명해야 하는 문제도 생깁니다.
여섯 째, 여직원은 사람으로 안칩니다.여직원은 능력도 없고, 중요한 일도 맡길 수 없을 만큼 멍청하다고 간접적으로 돌려 말 합니다.같은 직무에 있어서 비슷한 경력 가지고 있어도 남자는 일 맡길만하고 우수하지만,여자는 못 믿는다는 말을 돌려서 돌려서 미화 시켜 말하며 여직원들이 눈치 못 챌 거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자신감인지......
저러면서, 직원들끼리 술 마신 거 알면 엄청 서운해 합니다.일은 힘들 수도 있고, 모르는 업무 처음 하는 업무는 어렵고 익숙하지 않지만,배우면서 할 수 있습니다. 잘 이끌어주는 상사가 있다면 존경하는 마음도 생길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상사는 정말 적응도 안되고, 마음속에 분노만 자꾸 쌓이네요.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지만, 뭐, 화려한 스펙도 아니고, 여기를 다닐 수 밖에 없는 사실에그냥저냥 푸념해 봤네요... 이상, 직장인의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