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렸을땐 성인이 언제되나..하던 코찔찔이가 이젠 30대에 머물게된 어른이가 돼버렸네. 기억에없는 김영삼부터 김대중대통령.. 당선될때 김대중대통령된다던 4~5살의 나. 그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크고작은 수많은 일들.. 달려와보니 결혼해야할 나이에 불현듯..갑자기 졸라외롭고 고독해 어린시절에 젖어버리게됐지뭐얌. 일기장이라고 생각하고 추억팔이좀 끄적여볼게 나 93. 내위로 86형이 있어서 유딩땐 아파트앞에서 형들이 줄팽이(철팽이or88팽이 등등 ) 꼬다리치기라는 고급스킬을 구사했었고 꼬다리가없어도 뒤로 돌리는게 가능한 시절 보면서 누런코흘리며 우와~ 했었지 형이랑 공원가서 잠자리통에 안들어갈때까지 잠자리며 메뚜기 방아깨비 뭐 싯팔 거미 사마귀 뭐 오만가지 곤충잡다가 채집한거 집에와서 엎었고.. ㅋ 방학숙제로 부모님이랑 곤충채집하기 있으면 약속 전날부터 졸라 기대하며 잠도 못자고있다가 당일날. 아빠는 심드렁한 얼굴에 잠자리채를 달라고했고 나는 꿈과희망의 서린 눈동자로 건내주었으며!! 런닝차림에 현관문앞 복도문을 열고 휘휘저으며 잠자리 한두마리를 잡고 잠자리보라며 친히 통에넣어주시고 3분만에 아빠와의 곤충채집은 끝남과 동시에 아주 서럽게 울던 내모습이 생각이나네.싯팔.ㅎ 놀이터에서 애들하고 놀다가 어둑해지면 각종아파트에서 누구야 저녁먹어!!! 동네방네 엄마들 난리나면 한마리씩 들어가는데 안부르면 ㅅㅂ 그냥 부를때까지 죽어라 노는거야~~~ HOT,핑클..등등..각종 1세대아이돌이 뮤뱅에서 판치고 있었고 그거에 맞춰서 음료수 빵 등등 설쳐대던시절 아마 우리형세대인 국진이빵이 원조일려나? 100원짜리 선가드,라간딱지. 호호불면서 1~3등 확인하며 표창만들고 신문지껴서 만들고 2개로 만들고.. 1~2등 뒤집히면 망한듯 좌절하고.. 집전화 많을때라 딱 전화해서 누구있어요?하고 놀러가고 게임보이 가정용오락기하다가 친구 아빠올때쯤 엄마와서 데리고가는게 비일비재했고 집열쇠없으면 엄마아빠 올때까지 복도계단에서 쭈구리있다가 들어가곤했지. 등교할땐 실내화주머니 차고 돌리고 가면서 등교해야 국룰이고 요즘 잼민이보다 독하고 말썽조카피는 애들이였지 전화카드 있으면 가슴이 웅장해졌고 포켓몬은 저학년때 각종학용품에 스티커가 붙어있었으며 빵은 먹지않는게 국룰이며 오로지 초코롤만 먹었다. 스티커확인한다고 빵찌부될때까지 만지작거리며 쳐보다가 슈퍼아재한테 조카혼나고ㅋㅋ 1교시끝나면 우유 도착하는데 200원인가 제티 한봉지로 최소 3명 많게는 셀수없을정도로 찔끔찔끔 나눠먹어야 국룰이며 그개미똥만큼 넣은걸 맛있다고 쳐먹다가 배탈나고(우유못마심) 부잣집 도련님들은 아예 봉지에싸서 가져왔던가.. 가방에 우유팩넣고 있다가 터지고 사물함에 짱박아놓은거 방학끝나고오면 알지? 학종이 따묵기 공기놀이 등등 여자친구들하고 서슴없이 놀다가 언젠간 좋아한다는 감정도 모른채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기면 맨날 괴롭히고 그러다 울면 앞에선 케헤헤 뒤에선 어딘가 아픈시절이 있었으며. 학교에서 현장학습가면 유부가져온놈 김밥가져온놈 가져온거하나씩 교환해서먹고 도련님들은 베이컨말이가져오더라...(김밥4개에 하나 바꿨는데 싯팔 졸라 눈물나게 맛잇더라. ) 디지몬이 고학년때 나와서 풍년이였지.. 학교가서 야야 어제 테라광선봤냐고. 아.. 그땐또 디지바이스라고 조카유행이여서 똥치워주고 밥주고 디지몬키우다가 잠자고 일어나면 진화하고.. 애들이랑 기계맞대서 배틀뜨고 버그쓴답시고 3시인가 시간맞춰놓고 위중간아래 버튼중에서 위아래 버튼누르고 있으면 조카빨리성장하는데 똥독올라서 죽거나 이상한거 진화해서 초기화했던 기억이나고 만화를 보고싶지만 아빠가 티비앞에서 자고있을때 5분정도 눈치보고 살금살금 리모콘 또는 버튼으로.. 돌릴려면 갑자기 근엄한 목소리가.. 아빠 안잔다. 거기틀어라 뉴스본다.. 등등 .. 아빠안잔다 시전.. 그땐 방송3사 애니와 주말엔 교회가기전 마스크 교회후엔 서프라이즈 국룰. ㅇㅈ? 더어릴땐 토요미스테리,전설의고향,공개수배사건25시 보다가 오줌한번지려줘야지 좀 봤네 할수있지. 문방구옆에 미니카 트랙이있었고 똥모터 은모터 금모터 등등.모터빨이 중요했고 보통 똥모터 쓰레기는 3바퀴회전은커녕 한바퀴 돌기도 힘들었단다. 그거보다가 조카놀림당하면 울면서 내미니카 가지고 형한테 갔었지. 비비탄도 빼놓을수가 없네 위험했지만 한동안 거의 단지급으로 권총이 조카유행했었지 글록부터 시작해서 m16까지 그러다 꼭 막판에 한놈이상은 얼굴에 총맞아 울면서 가야됐고 얼굴에 총쏜놈은.. 집단비비총세례를 받고 또 울면서 가야지 뭐.. 탑블레이드를 즐겨했으며 탑블레이드 대유행시절 해리포터가 등장했으며 이마트가면 39800원에 탑블,해리포터 게임시디 광고가 한창이였고 (난 탑블삼 ㅅㅂ 지금보면 플래쉬게임수듄.. 으메 .. 해리포터살껄) 유희왕도 살짝 유행했었고 유희왕 유행시절엔 집에 몇천장이나 카드가있었는데 나중에 후배들 준듯ㅎㅎㅎ 문방구앞 게임기가 있었고 그땐 돈없어도 걍 저녁까지 있는거가능! 옆엔 슈퍼와 그리고 컵떡볶이집 있어야 완전체. 생각해보면 마지막 오락실(100원)세대였고 피시방에 항상 머그게임이 붙어있었고 각종pc게임 패키지곽이 있었지 선불카드로 로그인했고 도스시절부터 윈도우의 완성체라는 98까지. 컴퓨터한대사면 오락실게임깔아주셨고 플로피디스크의 사용방법을 알았으며 게임cd가 게임하는 수단이였고 온라인게임은 포트리스부터.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크아 겟엠 카트 카르마 서든 스포 등등 모두의 오픈베타시절을 봤고 그외 진짜 거짓말안치고 100개이상 온라인게임해본듯. 나오는게임마다 레전드게임이였지. 카세트테잎을지나서 mp3, 피쳐폰의 세대였고 택시요금 1200원 버스요금 350원 지하철티켓! 공중전화 30원 양념통닭 9900원 (치킨아니고 통닭 ㅇㅇ) 집전화비 20만원 (ARS 때문에 개쳐맞았지) 핸드폰 그 쪼매난액정에 게임하면 방이동or선택지하나에 8원부과부터시작해 각종 1500원겜부터 멀리는4000원까지 (솔까게임은 3000원까지가 재밌었는듯) 그리고 학생요금제로인한 알,팅? 등등 300개인가 500개인가 일주일도못가서 탕진하면 50개씩 빌리는거 국룰인정?ㅋ 버디버디부터 싸이 네이트온 그리고 카톡. 메신저썻었고 중요한건! 5분만시간을준다면 지금 쓴것 만큼의 더 많은 추억거리가 나올정도로 추억팔이가 졸라게 많단다. 이게 소름이지 . 그래서 종종 친구들만나서 추억팔이하면 그걸로 밤새는거야 그냥~ 우리윗세대 84~87년생도(나초딩때 고딩형들..) 우리와 다른추억이 있을텐데 그것도 궁금하긴하네. 여튼 동년배들은 회상하시고 동생들은 형들이 그랬었나 하시고 형들은 피시방이랑 오락실갔으니까 넘어가시고 잼민이들은 수염난 삼촌들 어렸을땐 이랬구나 하시면서 마무리할게요 뿅~
90년대생 추억팔이 일기장.
안녕 어렸을땐 성인이 언제되나..하던 코찔찔이가
이젠 30대에 머물게된 어른이가 돼버렸네.
기억에없는 김영삼부터 김대중대통령.. 당선될때
김대중대통령된다던 4~5살의 나.
그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크고작은 수많은 일들..
달려와보니 결혼해야할 나이에 불현듯..갑자기 졸라외롭고 고독해 어린시절에 젖어버리게됐지뭐얌.
일기장이라고 생각하고 추억팔이좀 끄적여볼게
나 93. 내위로 86형이 있어서 유딩땐 아파트앞에서 형들이 줄팽이(철팽이or88팽이 등등 ) 꼬다리치기라는 고급스킬을 구사했었고 꼬다리가없어도 뒤로 돌리는게 가능한 시절 보면서 누런코흘리며 우와~ 했었지
형이랑 공원가서 잠자리통에 안들어갈때까지 잠자리며 메뚜기 방아깨비 뭐 싯팔 거미 사마귀 뭐 오만가지 곤충잡다가 채집한거 집에와서 엎었고.. ㅋ
방학숙제로 부모님이랑 곤충채집하기 있으면
약속 전날부터 졸라 기대하며 잠도 못자고있다가
당일날.
아빠는 심드렁한 얼굴에 잠자리채를 달라고했고
나는 꿈과희망의 서린 눈동자로 건내주었으며!!
런닝차림에 현관문앞 복도문을 열고 휘휘저으며
잠자리 한두마리를 잡고 잠자리보라며 친히 통에넣어주시고
3분만에 아빠와의 곤충채집은 끝남과 동시에 아주 서럽게 울던 내모습이 생각이나네.싯팔.ㅎ
놀이터에서 애들하고 놀다가 어둑해지면 각종아파트에서 누구야 저녁먹어!!! 동네방네 엄마들 난리나면 한마리씩 들어가는데 안부르면 ㅅㅂ 그냥 부를때까지 죽어라 노는거야~~~
HOT,핑클..등등..각종 1세대아이돌이 뮤뱅에서 판치고 있었고
그거에 맞춰서 음료수 빵 등등 설쳐대던시절
아마 우리형세대인 국진이빵이 원조일려나?
100원짜리 선가드,라간딱지. 호호불면서 1~3등 확인하며
표창만들고 신문지껴서 만들고 2개로 만들고.. 1~2등 뒤집히면 망한듯 좌절하고..
집전화 많을때라 딱 전화해서 누구있어요?하고 놀러가고
게임보이 가정용오락기하다가 친구 아빠올때쯤 엄마와서 데리고가는게 비일비재했고 집열쇠없으면 엄마아빠 올때까지 복도계단에서 쭈구리있다가 들어가곤했지.
등교할땐 실내화주머니 차고 돌리고 가면서 등교해야 국룰이고 요즘 잼민이보다 독하고 말썽조카피는 애들이였지
전화카드 있으면 가슴이 웅장해졌고
포켓몬은 저학년때
각종학용품에 스티커가 붙어있었으며 빵은 먹지않는게 국룰이며 오로지 초코롤만 먹었다. 스티커확인한다고 빵찌부될때까지 만지작거리며 쳐보다가 슈퍼아재한테 조카혼나고ㅋㅋ
1교시끝나면 우유 도착하는데 200원인가 제티 한봉지로 최소 3명 많게는 셀수없을정도로 찔끔찔끔 나눠먹어야 국룰이며 그개미똥만큼 넣은걸 맛있다고 쳐먹다가 배탈나고(우유못마심) 부잣집 도련님들은 아예 봉지에싸서 가져왔던가.. 가방에 우유팩넣고 있다가 터지고 사물함에 짱박아놓은거 방학끝나고오면 알지?
학종이 따묵기 공기놀이 등등 여자친구들하고 서슴없이 놀다가 언젠간 좋아한다는 감정도 모른채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기면 맨날 괴롭히고 그러다 울면 앞에선 케헤헤
뒤에선 어딘가 아픈시절이 있었으며.
학교에서 현장학습가면 유부가져온놈 김밥가져온놈
가져온거하나씩 교환해서먹고
도련님들은 베이컨말이가져오더라...(김밥4개에 하나 바꿨는데 싯팔 졸라 눈물나게 맛잇더라. )
디지몬이 고학년때 나와서 풍년이였지..
학교가서 야야 어제 테라광선봤냐고.
아.. 그땐또 디지바이스라고 조카유행이여서 똥치워주고 밥주고 디지몬키우다가 잠자고 일어나면 진화하고..
애들이랑 기계맞대서 배틀뜨고
버그쓴답시고 3시인가 시간맞춰놓고 위중간아래 버튼중에서 위아래 버튼누르고 있으면 조카빨리성장하는데
똥독올라서 죽거나
이상한거 진화해서 초기화했던 기억이나고
만화를 보고싶지만 아빠가
티비앞에서 자고있을때 5분정도 눈치보고 살금살금 리모콘 또는 버튼으로.. 돌릴려면
갑자기 근엄한 목소리가.. 아빠 안잔다. 거기틀어라
뉴스본다.. 등등 .. 아빠안잔다 시전..
그땐 방송3사 애니와 주말엔 교회가기전 마스크
교회후엔 서프라이즈 국룰. ㅇㅈ?
더어릴땐 토요미스테리,전설의고향,공개수배사건25시
보다가 오줌한번지려줘야지 좀 봤네 할수있지.
문방구옆에 미니카 트랙이있었고
똥모터 은모터 금모터 등등.모터빨이 중요했고
보통 똥모터 쓰레기는 3바퀴회전은커녕 한바퀴 돌기도 힘들었단다. 그거보다가 조카놀림당하면 울면서 내미니카 가지고 형한테 갔었지.
비비탄도 빼놓을수가 없네
위험했지만 한동안 거의 단지급으로 권총이 조카유행했었지
글록부터 시작해서 m16까지 그러다 꼭 막판에 한놈이상은 얼굴에 총맞아 울면서 가야됐고 얼굴에 총쏜놈은.. 집단비비총세례를 받고 또 울면서 가야지 뭐..
탑블레이드를 즐겨했으며
탑블레이드 대유행시절 해리포터가 등장했으며 이마트가면 39800원에
탑블,해리포터 게임시디 광고가 한창이였고 (난 탑블삼 ㅅㅂ 지금보면 플래쉬게임수듄.. 으메 .. 해리포터살껄)
유희왕도 살짝 유행했었고
유희왕 유행시절엔 집에 몇천장이나 카드가있었는데
나중에 후배들 준듯ㅎㅎㅎ
문방구앞 게임기가 있었고 그땐 돈없어도 걍 저녁까지 있는거가능! 옆엔 슈퍼와 그리고 컵떡볶이집 있어야 완전체.
생각해보면 마지막 오락실(100원)세대였고
피시방에 항상 머그게임이 붙어있었고
각종pc게임 패키지곽이 있었지 선불카드로 로그인했고
도스시절부터 윈도우의 완성체라는 98까지.
컴퓨터한대사면 오락실게임깔아주셨고
플로피디스크의 사용방법을 알았으며
게임cd가 게임하는 수단이였고
온라인게임은 포트리스부터.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크아 겟엠 카트 카르마 서든 스포 등등 모두의 오픈베타시절을 봤고
그외 진짜 거짓말안치고 100개이상 온라인게임해본듯.
나오는게임마다 레전드게임이였지.
카세트테잎을지나서
mp3, 피쳐폰의 세대였고
택시요금 1200원
버스요금 350원
지하철티켓!
공중전화 30원
양념통닭 9900원 (치킨아니고 통닭 ㅇㅇ)
집전화비 20만원 (ARS 때문에 개쳐맞았지)
핸드폰 그 쪼매난액정에 게임하면 방이동or선택지하나에 8원부과부터시작해
각종 1500원겜부터 멀리는4000원까지
(솔까게임은 3000원까지가 재밌었는듯)
그리고 학생요금제로인한 알,팅? 등등
300개인가 500개인가 일주일도못가서 탕진하면
50개씩 빌리는거 국룰인정?ㅋ
버디버디부터 싸이 네이트온 그리고 카톡.
메신저썻었고
중요한건!
5분만시간을준다면 지금 쓴것 만큼의 더 많은 추억거리가 나올정도로 추억팔이가 졸라게 많단다.
이게 소름이지 .
그래서 종종 친구들만나서 추억팔이하면 그걸로 밤새는거야 그냥~
우리윗세대 84~87년생도(나초딩때 고딩형들..) 우리와 다른추억이 있을텐데 그것도 궁금하긴하네.
여튼 동년배들은 회상하시고
동생들은 형들이 그랬었나 하시고
형들은 피시방이랑 오락실갔으니까 넘어가시고
잼민이들은 수염난 삼촌들 어렸을땐 이랬구나 하시면서
마무리할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