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여자 만나러는 왕복6시간 거리를 쉽게 가는 전남친

ㅇㅇ2022.11.29
조회8,729

곧있으면 31되는 여자입니다.
연애경험이 두루있지만, 연애를 잘하는편이 아닌
헌신하는쪽이고 마냥 헌신만 하는게아닌
서운함도 많은 여자 입니다.
바로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를 올해 반년정도 만났고
만나는 초반즘 남자가 이사를 가기되어서 중거리? 도아닌 그래도 같은 지역이지요.
차타고 40분 정도 되는 거리로 이사를 가게 되었구요.
저는 너무 좋으면 표현이나 행동이 다 앞서나가는 편이라 보통 90퍼센트는 제가 남자친구에게 가는 편 이였습니다.
거의 나서서 오지않는 남자친구 내심 서운했지만
그래도 저도 차가있어 제가가면 된다고 생각을 했구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래도 만날때 잘해줬던 기억으로 아직힘들어 하는 상태였는데
최근 지인을 통해 듣게 되었어요.

저를 만날때에 바로전에 만난 여자친구에게 큰 사기를 당했고. 그여자분이 전라도 사람이였기때문에

전라도쪽은 처다도 보기싫다.
평생 갈일도 없을것같다. 라고 못을박았고
저보도 여행도 그쪽으오 가지말라고 했었어요.
크게 당했으니 저도 이해했고 전라도까진 거리도 멀어서 만나는 동안은 갈 생각도 안했습니다.
하지만 ㅋㅋ
최근 썸타는여자? 어쩌다 알게된여자? (소개팅어플인듯)(저는 지인소개)
가 전라도에 학교를 다닌답니다 ㅋㅋㅋ 광주쪽
근데첫만남부터 광주를 갔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그게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다른여자만나런 그렇게 멀리까지 간다고?
나만날땐 나한테오지도 않아놓고?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스트레스에 미쳐버릴것 같아요.

사줬던물건들도 다 받고싶고
헤어지고도 제가 매달려서 몇개월 친구처럼 지낼때에
남자 생일때 고가의 신발까지 사줬는데
네.. 그냥 모든게 제가 자처해서 사준거고
좋아해서 사줬는데..
그냥 혼자 그랬다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그래도 사귈때에라도 저랑같은 마음이고 ,
많이 좋아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친구들한테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다고도
들려오고
그냥 여자로써 사랑도 못받았는데
혼자 그렇게 했다는게 억울해요..

그냥 훌훌털어버리고싶은데 생각하기 싫어도 생각이 나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이라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그냥 팩폭이라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