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고민은.. 얼마전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오신 여자분이 계신데요. (저랑 나이차이는 좀 있어요. 그분이 10살 정도 더 많습니다.)이분이 차도 없으시고, 저희 회사가 또 남초 회사라 여자가 이분이랑 저 포함해서 5명 밖에 안됩니다.. 또 연말이라 다들 바쁘셔서 다른 부서분들한테 인사도 한번씩 드리지 못한 상태에요,, 그래서 친한사람도 없고하니까 점심시간에 혼자 그냥 자리에 앉아있는거 같았어요... (남자직원들은 외근하는 업무가 많아서 거의 사무실에 없고, 가끔 있을때는 탕비실에서 배달을 시켜먹어요)제가 먼저 말을 꺼내서 예의상이라도 몇번 밥을 같이 먹어야 할까요? 저도 혼자먹는게 익숙하고 편하기도 하고 하는 업무가 다르다보니 접점이 없어서 그냥 몇번 대화해본게 다 이긴해요..그리고 요즘 밥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부담되가지고 저도 매일 집에 가서 먹고오는데.. 근데 또 이분이 처음 오셔서 어색할텐데 밥도 못드시고 앉아계시고, 아무도 챙기는 사람이 없으니까.. 몇번이라도 같이 식사하는게 맞는거겠죠?
점심시간에 혼자 있는 신입사원 챙겨야 하겠죠?
지금 제 고민은.. 얼마전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오신 여자분이 계신데요. (저랑 나이차이는 좀 있어요. 그분이 10살 정도 더 많습니다.)이분이 차도 없으시고, 저희 회사가 또 남초 회사라 여자가 이분이랑 저 포함해서 5명 밖에 안됩니다.. 또 연말이라 다들 바쁘셔서 다른 부서분들한테 인사도 한번씩 드리지 못한 상태에요,, 그래서 친한사람도 없고하니까 점심시간에 혼자 그냥 자리에 앉아있는거 같았어요... (남자직원들은 외근하는 업무가 많아서 거의 사무실에 없고, 가끔 있을때는 탕비실에서 배달을 시켜먹어요)제가 먼저 말을 꺼내서 예의상이라도 몇번 밥을 같이 먹어야 할까요? 저도 혼자먹는게 익숙하고 편하기도 하고 하는 업무가 다르다보니 접점이 없어서 그냥 몇번 대화해본게 다 이긴해요..그리고 요즘 밥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부담되가지고 저도 매일 집에 가서 먹고오는데.. 근데 또 이분이 처음 오셔서 어색할텐데 밥도 못드시고 앉아계시고, 아무도 챙기는 사람이 없으니까.. 몇번이라도 같이 식사하는게 맞는거겠죠?
댓글 44
Best세상에서 10년 더 구른 사람인데 알아서 하겠지. 착한 오지랍때문에 오해받고 손해볼라.
Best각자 먹는게 그회사 분위기면, 그 분위기만 일러주시고 같이 먹진 마세요. 저라면 그런 분위기라고 들었을때 아싸 도시락싸와서 혼자 조용히 먹어야지~ 했을듯ㅋㅋ
Best그분은 점심시간에 개인시간 가지는걸 좋아하실수도 있습니다.... 같이먹는걸 싫어할수도있어요 잘 생각해보고 하시길
Best저라면 신경 안쓸꺼 같아요 괜히 한번 같이 먹기 시작하면 계속 같이 먹어야 할지도 모르잖아요
Best혼자있는게 더편할수있어요. 더구나 나이도 더많다면서요. 혼자 밥먹는게 싫었으면 먼저물어봤을같은데. 계속 신경쓰인다면 그냥 기회되면 커피같은거 가볍게 먹으면서 지나가듯 물어보세요. 저는 집에서 밥먹고오는데 식사는어디서 드세요? 라고. 근데 회사분위기가 혼자편하게 알아서 하는 분위기면 그분도 알거같은데요. 크게신경 안쓰셔도될듯 싶긴합니다.
그냥 기본적인것만 물어보고 몇번 얘기해보고 반응 시원찮으면 그냥 각자도생
인간은 로봇이 아니다. 서로 의지하며 사는게지, . 한 두번은 권해봐요. 혼자인 걸 즐기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저희는 점심시간이 자율이라 알아서 먹고 오거나 도시락 싸와서 드시거나 한다~ 이정도 언지만 해줘도 충분함.
성향을 모르니 일단 한번정도는 신입을 챙기는게 그래도 맞는거 같아요. 같이 점심 먹자고 한번 권하면서 회사 분위기 알려주시면 되고 대화하다보면 그분이 혼자 먹는걸 좋아하는지 성향도 어느정도 파악되니까요.
고민 거리가 별로 없으신가봐요 ^^ 그분 나이도 있으신데 혼자 스스로 해결하는게 맞겠죠 필요함 먼저 손을 내밀꺼구요
전 혼자 자유롭게먹고싶은데 자꾸 같이먹자그럼 싫었음 성향 봐야할듯한데 요즘 혼자밥도못먹는사람은 없지않나요 친한사람없어서안먹는건아닐듯한데
대부분의 댓글이 부정적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사회가 많이 각박해졌다는 얘기겠죠? 쓴이님 마음 따뜻하세요 ^^ 물론 챙기다보면 피곤한 상황이 올수도 있겠죠. 그래도 전 쓴이님같은 분이 많아져서 사회가 좀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가볍게 말 건네보세요.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회사분위기가 이러이러해서 도시락 싸오시는 분들도 있고 각자 해결하는 편이긴 하다. 저도 집에가서 밥먹고 오긴 하는데, 괜찮으시면 가끔 한번씩 점심 같이 하자구요. 좋은 동료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착한 쓴이님 좋은 일 많이 생기세요. ^^
지레짐작하지말고 이야기해보세요 대화상대만 되어줘도 힘이 되죠
오지랖 부리지마 한녀야 하여간
제발 오지랖 ㄴ ㄴ 냅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