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로 화내는 제가 미친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기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여사친이랑 손잡고 길거리를 쏘다닌 것도 아니고 고작 사진 한장으로 왜? 이런 반응 나올 거라고 합니다. 그래놓고 정작 친구들에게 묻지는 않네요.
사진은 남편에게 완력으로 뺏겼구요,
다시 뺏으려는 저를 밀치고 누르고, 자기 물건에 손대면 가만 안 있겠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멍이라도 들었는지 지금 팔이 몹시 아프네요...
그 친구랑 맹세코 잔 적 없고 그냥 친구일 뿐이며 둘 사이 의심하는 저를 자존감 낮은 미친년으로 만듭니다
친구들은 존중하면서 왜 와이프인 나는 존중하지 않냐 물으니 친구들은 자기를 존중해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친구랑 결혼해 살라고 이혼해주기로 했습니다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그동안 지독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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