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친했던 20년 지기 친구들이 있어요
제가 이 친구들한테는 비밀이 없어요ㅋㅋㅋ친구들도 그렇구요 워낙 어렸을때부터 친해서 그런가봐요
그런데 얼마전 친구들이랑 다 같이 친구집에 놀러가서 친구 남편까지 같이 술을 마셨는데 친구 남편이 제가 친구들한테만 했던 얘기를 다 알고있더라구요ㅜㅜㅋㅋ
치질 걸린거ㅜㅜㅜ구구남친한테 호구짓 당한거ㅜㅜㅜ제 흑역사를ㅜㅡㅜ친구들한테만 말한건데 아무래도 남편은 가족이고 가장
가까운 사이니까 부부끼리 대화하다가 친구들 얘기도 나오고 한거겠죠?뭐 이해는 하는데ㅜㅜ막상 그걸 직접적으로 알게 되니까이제부터는 이 친구한테 다 말하지는 말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ㅜ진짜 다 터놓던 친구였는데 뭐랄까 서운하거나 화나는건 아닌데 저도 모르게 조심스러워지네요ㅜㅜ남편한테 원래 친구얘기 많이 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