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사는 30대 애기엄마입니다.에어컨 악취때문에 소비자보호센터에 피해규제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이쪽으로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요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이사가는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믿을만한 대기업 제품으로 몇백주고 새에어컨를 구입했는데요.설치한지 하루만에 작동하자마자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설치기사분께 문의드렸더니 새 제품은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다고 계속 사용하다보면 없어진다고 해서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신상품이다 보니 자동건조 기능이 있는 제품이었는데 자동건조만 작동하면 악취가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결국 한달정도 더 사용하고 나서야 AS 신청을 했고 기사님이 방문하셨는데 제품 내부를 점검하거나 확인하시지도 않고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는건 외부환경이 요인이라고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당시에 여름이라 습도가 높고 장마철이었기때문에 그부분을 강조하셔서 이해는 했습니다. 습도에는 냄새가 날수 있겠다 생각했으니깐요. 하지만 장마철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도 저희집엔 신생아기가 있어서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했기에 에어컨을 풀가동해야 했고 자동건조시 악취는 여전했습니다. AS 재신청을 했고 기사님은 똑같은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제품을 점검하시지도 않고 외부환경이 요인이라고만 하시니 소비자로써는 너무 답답하고 어이가없었습니다. 냄새라는거는 개관적으로 증명할수가 없는 부분인데 제가 정말 냄새에 예민해서 미세한 냄새인데 이렇게 난리치는게 아니거든요. 정말 건조중일때 에어컨 옆에 쇼파에 앉아있기도 힘들정도로 거실 전체에 걸.레 썩은내? 혹은 우유 썩은내가 납니다... 그래서 다시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컴플레인했습니다. 제품을 점검하지도 않고 외부환경 요인이라고만 하면 책임회피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고 소비자로서 원인을 납득할 수 없다구요.그랬더니 좀더 전문적인 엔지니어분을 보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응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엔지니어분이 방문하셨는데 서비스센터 상담사의 말과는 다르게 이분도 똑같이 에어컨의 냄새는 외부환경이 요인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때 느꼈습니다. 이사람들은 제품의 냄새를 개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기때문에 책임을 회피하려는 구나... 못고치면 이렇게 냄새나는 제품 못쓴다고 환불을 요구하였더니 그제서야 냉각기를 교체해준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냉각기 교체해준다고 한건 11월이었습니다) 전 그부분을 받아들일 수 없어 소비자보호센터에 피해규제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그전에 몇가지 여쭤볼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구매한 에어컨이 2in1으로 스탠드와 벽걸이형입니다. 그런데 건조시 악취가 나는건 스탠드만 인데 업체측에서 말하는대로 외부환경이 요인이라면 스탠드와 벽걸이 둘다 건조시 냄새가 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업체쪽에서는 거실과 방 공간이 다르기때문에 외부환경이 다르다라고 주장합니다. 두번째로 에어컨 냄새를 개관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을까요...?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분들이 방문하셔서 매뉴얼만 읽으시고 3개월동안 환경적인 요인이라고만 주장하다가 갑자기 제가 환불을 요청하니까 이제와서 냉각기를 교체해준다는걸 제가 받아드려야 되는걸까요?
전 지금까지 이 브랜드만 써왔던 사람이라 이런서비스는 처음받아봐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집에 돌도 안된 아기가 있어서 무색무취 제품만 사용중이고 어른들도 향수 사용안하고 디퓨저도 일절 사용안합니다. 반려동물도 없구요. 냄새나는 고기나 생선은 집에서 구워먹는건 생각도 못하죠. 그래서 저는 외부환경 요인을 더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쪽으로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도와주세요...ㅠㅠ
새에어컨에서 자동건조할때 악취가 나는데 도와주세요...
이사가는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믿을만한 대기업 제품으로 몇백주고 새에어컨를 구입했는데요.설치한지 하루만에 작동하자마자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설치기사분께 문의드렸더니 새 제품은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다고 계속 사용하다보면 없어진다고 해서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신상품이다 보니 자동건조 기능이 있는 제품이었는데 자동건조만 작동하면 악취가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결국 한달정도 더 사용하고 나서야 AS 신청을 했고 기사님이 방문하셨는데 제품 내부를 점검하거나 확인하시지도 않고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는건 외부환경이 요인이라고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당시에 여름이라 습도가 높고 장마철이었기때문에 그부분을 강조하셔서 이해는 했습니다. 습도에는 냄새가 날수 있겠다 생각했으니깐요.
하지만 장마철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도 저희집엔 신생아기가 있어서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했기에 에어컨을 풀가동해야 했고 자동건조시 악취는 여전했습니다.
AS 재신청을 했고 기사님은 똑같은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제품을 점검하시지도 않고 외부환경이 요인이라고만 하시니 소비자로써는 너무 답답하고 어이가없었습니다. 냄새라는거는 개관적으로 증명할수가 없는 부분인데 제가 정말 냄새에 예민해서 미세한 냄새인데 이렇게 난리치는게 아니거든요. 정말 건조중일때 에어컨 옆에 쇼파에 앉아있기도 힘들정도로 거실 전체에 걸.레 썩은내? 혹은 우유 썩은내가 납니다...
그래서 다시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컴플레인했습니다. 제품을 점검하지도 않고 외부환경 요인이라고만 하면 책임회피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고 소비자로서 원인을 납득할 수 없다구요.그랬더니 좀더 전문적인 엔지니어분을 보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응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엔지니어분이 방문하셨는데 서비스센터 상담사의 말과는 다르게 이분도 똑같이 에어컨의 냄새는 외부환경이 요인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때 느꼈습니다. 이사람들은 제품의 냄새를 개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기때문에 책임을 회피하려는 구나...
못고치면 이렇게 냄새나는 제품 못쓴다고 환불을 요구하였더니 그제서야 냉각기를 교체해준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냉각기 교체해준다고 한건 11월이었습니다)
전 그부분을 받아들일 수 없어 소비자보호센터에 피해규제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그전에 몇가지 여쭤볼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구매한 에어컨이 2in1으로 스탠드와 벽걸이형입니다. 그런데 건조시 악취가 나는건 스탠드만 인데 업체측에서 말하는대로 외부환경이 요인이라면 스탠드와 벽걸이 둘다 건조시 냄새가 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업체쪽에서는 거실과 방 공간이 다르기때문에 외부환경이 다르다라고 주장합니다.
두번째로 에어컨 냄새를 개관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을까요...?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분들이 방문하셔서 매뉴얼만 읽으시고 3개월동안 환경적인 요인이라고만 주장하다가 갑자기 제가 환불을 요청하니까 이제와서 냉각기를 교체해준다는걸 제가 받아드려야 되는걸까요?
전 지금까지 이 브랜드만 써왔던 사람이라 이런서비스는 처음받아봐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집에 돌도 안된 아기가 있어서 무색무취 제품만 사용중이고 어른들도 향수 사용안하고 디퓨저도 일절 사용안합니다. 반려동물도 없구요. 냄새나는 고기나 생선은 집에서 구워먹는건 생각도 못하죠. 그래서 저는 외부환경 요인을 더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쪽으로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