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자리에는 이호재 감독과 배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이 참석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강창래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 '로봇, 소리' 이호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40대 후반의 번역가이자 인문학 강사 강창욱 역을 맡은 한석규는 “제목이 참 눈길을 끌었다. 조금 긴 듯 하지만, 작품의 주제를 잘 담은 것 같았다”며 “요즘 부적절한 사랑 이야기가 많은데, 언젠가부터 아내와 남편 사랑 이야기가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부모와 자식,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그리고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꼭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첫 OTT 작품에 출연한 김서형은 암 투병 중인 아내 정다정으로 분했다.
출연 이유로 한석규를 꼽으며 “제목이 주는 호기심에 작품을 봤다.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책이 주는 힘을 느꼈고, 또 한석규 선배님과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하게 됐다. 제가 선배님의 상대역을 해낼 수 있을까 고민됐지만 욕심 더 많이 났다”고 밝혔다.
창욱과 다정의 아들 강재호 역은 맡은 진호은은 “가장 중요했던 건 두 선배님들(한석규과 김서형)이다. 오디션으로 캐스팅 됐는데, 감독님께 부모님이 누구신지 여쭤보니 알려주셔서 ‘저 시켜주세요’라고 졸랐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제발회
믿고 보는 배우 한석규와 김서형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29일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자리에는 이호재 감독과 배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이 참석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강창래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 '로봇, 소리' 이호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40대 후반의 번역가이자 인문학 강사 강창욱 역을 맡은 한석규는 “제목이 참 눈길을 끌었다. 조금 긴 듯 하지만, 작품의 주제를 잘 담은 것 같았다”며 “요즘 부적절한 사랑 이야기가 많은데, 언젠가부터 아내와 남편 사랑 이야기가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부모와 자식,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그리고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꼭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첫 OTT 작품에 출연한 김서형은 암 투병 중인 아내 정다정으로 분했다.
출연 이유로 한석규를 꼽으며 “제목이 주는 호기심에 작품을 봤다.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책이 주는 힘을 느꼈고, 또 한석규 선배님과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하게 됐다. 제가 선배님의 상대역을 해낼 수 있을까 고민됐지만 욕심 더 많이 났다”고 밝혔다.
창욱과 다정의 아들 강재호 역은 맡은 진호은은 “가장 중요했던 건 두 선배님들(한석규과 김서형)이다. 오디션으로 캐스팅 됐는데, 감독님께 부모님이 누구신지 여쭤보니 알려주셔서 ‘저 시켜주세요’라고 졸랐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한편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내달 1일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