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는ㅎ
다행히 옷을 입은상태에서 장난처럼 이루어졌다곤 하지만 피해자는 2명이고 피해자아이들에게 혓바닥을 내밀어서 서로 닿게했다던지 다리벌려라고 한뒤 옷위로 피해자아이들에게 터치를 했고 돈을 준다고하며 뽀뽀를 시키고 자신의 성기노출후 피해아동들에게 따라해보라고 했다던지..ㅎ 이모든게 겨우 초1학년이 한일이고
가해학부모는 첫날사과한후 뒷날 삼자대면자리에선
내가 예민하여 일을 크게만든다고하고 가해자취급말라고 하며 내가 그 아이에게 우리아이곁에 얼씬도 하지마라고 얘기했더니 아동학대로 경찰을 불렀던 집안입니다.
학폭으로 반성문이 나왔으나 이행하지않았고
제일 열받는건 그 가해아동은 자기엄마가 그랬는데 난 그냥 논것뿐이라고 했다고 하며 돌아다닌다는거예요.
집이 서로 창문열면 마주보이는집이라 스트레스로 이사를 나왔구요. 그런데 아이는 장난이라고 생각해 상처가 크진않는데 전 일상생활이 영위가 되지않을정도로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안지수가 거의 만점이 나와서 우울증약을 지금도 복용중인데..
문제는 그 가해아동집서 사과를 안했어요.
학폭으로 나온 사과문도 하지않았고
내가 사과를 받아야 끝날것같다 카톡으로라도 사과를 해라고 하니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며 사과를 안하더라고요.
그뒤 학교측에서도 골머리아픈 사건으로 우야무야되고,
경찰조사도 촉법소년으로 처벌없이 끝났지만
전 아직도 마음이 넘 힘들고 억울하네요.
당시에는 제가 심장이 너무뛰어서 죽을것같고
금전적 부담으로 인해 소송을 제기하지않았는데
지금. 겁은 나지만
소송을 하고싶고 사과를 받고싶어요.
나홀로 소송이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름아니라 여기계신분들의 고견을듣고싶고 댓글을 받고싶어요.
제가 이제라도 나홀로 소송을 하는것이 어떨지,
만약 나홀로소송시 주의점이라던지
이런거라도 관심있게 댓글부탁드립니다.
/ 추가 조금 적습니다.
당시 소송하려니 소송비용이 4백이상이었구요, 위자료는 적어도 2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변호사가 다끝나도 아마 금전적으로 남는건 없을거고 그냥 금전적으로 혼내주는거라고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하고싶었는데 민사소송을 해본언니가 상대방에서 하는 온갖 *소리에 일일이 니가 반박서?같은걸 내야하고 몇년간 시달릴거 생각해서 신중하라고 하더군요.
그당시 제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진 상태였어서 죽을것같아 못했어요. 충격으로 걷는거도 힘들정도였거든요.
근데 분명히 그집에 벌을주고싶은데
남들이 계속 저더러 잊으라고 하는데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괘씸해서 계속 생각나요.
사과도 제대로 하지않고 계속 첫날사과했음 다된거아니냐는데 저한테 눈 부릅뜨고 뭘원하냐며 따지던 그집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제가 그걸 못잊어 이렇게 괴로워서 소송하는것이
괜찮은건지. 안잊혀지는 내가 정말 이상한건지.
소송하며 내가 또 마음이 무너지는건 아닌지
나홀로소송이 괜찮은건지
혼란스럽고 힘들어서 글남겨봤어요.
어떤댓글이든 다른분들의 생각도 듣고싶어서요.
/추가 또써요ㅎ
댓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변지인들이야 모두 절 위로하고 잊으란말뿐이어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었어요
아이문제는 정말 여러군데 상담을 많이 받았고,
제가볼때도 그렇고
장난으로 시작했지만 사실 엄마의 반응을 보고 더욱 놀랬던건 사실이구요, 하지만 전문가들의 하나같은 반응은 애는 장난으로 생각했었던 부분이 있었기때문에 염려하지않을정도라고 들었으나.. 해당사건으로 인해서 내아이가 그런일이 있었고 어떻게 초1짜가 그런짓을 할수있는가? 그리고 가해부모가 내앞에서 큰소리를 치는것이 온전히 그자리엔 제가 감내했어야 했던 자리라 어째서 사과를 제대로 하지않고 뻔뻔스러운지에 대한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말그대로 화병나고 속병이 생겨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어야했구요. 다들 엄마인 제가 심각하게 문제라고 했었어요. 이게 티를 내면 안되는데, 댓글들처럼 괜찮아 입으로는 했지만 저도 사람이다보니 자꾸 모든일이 힘들고 계속 울게되고.. 그렇더라고요.
밥먹다가도 대성통곡하고..뭐 그랬어요.
애들은 잘 몰라서 그랬다지만 어른인 저는 내아이에게 그랬다는거도 사과도 저대로 안했다는거도 용서가 안되고 억울해서요.
변호사비는 지금도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아이가 그런일을 당했는데 부모가 가만히 있었다? 또는 변호사비가 아까워서 대응을 안했다? 그런댓들에겐 맞습니다. 아깝다기보단 한달한달생활하는데 숨이 막힐지경이었는데 변호사비를 땡빚을 낼 형편도 안됐구요. 또 제 정신적 상태가 너무 무너지기 직전이라 송사를 할수없는것도 그러했습니다.
국가서 도움을 받고싶었지만 민사는 도움을 줄수없다는 답변을 받았고, 그집을 금전적으로 힘들게하고싶고 벌을주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아이를 위해서 무엇이든 하고싶었지만
현실적부분을 외면할수없고, 밤에 뜬금없이 자다 벌떡일어나서 그집에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들어눕고싶었지만 그집성격이 지저분하게 모든일에 꼬투리를 잡으면 우리입장이 더 불리해질거같아서 하지도 못했어요.
신랑도 마음같으면 벌써 그집가서 뒤집어 엎었겠지만
가족들 생계가 걸리니 정말 애써참는게 보이더라고요.
치고박고는 한순간이지만 후에 들이닥칠 모든 일들의 책임은 또 오랜기간 저희가족을 힘들게 하니까요.
댓들보니 현실감각이 돌아오는거 같네요.
법률 구조공단에서는 위자료를 적게 측정해서 그쪽에서도 변호사를 선임하기에 애매하게 하라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렇게 할수있을거같은 생각에 조금 희망적이었는데.. 말씀들 대로 또 제대로 된 준비가 없으면 힘들어지겠죠?
저도 남일같으면ㅎ 변호사선임해서 제대로 하라고 했을거같아요. 하지만 생계가 달리다보니 금전적인부분들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변호사가 붙게되면 온 신경이 제가 그쪽으로 쏠릴텐데 집안의 송사라는것이 저만신경쓴다고 되는게 아니니 일이 커진다는 표현을 쓴거예요.
지금도 금적적인부분이 넘 힘들지만
그렇다고 용서는 안돼고 잊지도 못하겠고
아직도 그애비슷한 남자애들만봐도 제심장이 뛰고
그애부모비슷한 실루엣만봐도 공격적인 마음이 들고..
벌이라도 내리고싶은데 마음이 완전 쫄보네요.
어디선가 변호사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으면 좋겠어요ㅎ
참 방송국 제의도 받았었어요.
근데 정말 방송국에는 나가게되면
내아이의 모든 치부가 공개적이 되어버리니
아시잖아요. 그런방송들은 가십거리가 되고
내아이의 신변이 노출될수있고..
그리고 변호사들이 그렇게까지하면 문제가 될수있다고..
고민했었지만 방송까지 하기가 무서웠어요.
현실적인 조언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이래서 많은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봐야하는구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절대 잊혀지지않는 딸아이 성추행사건/답변추가
2년전 같은아파트 같은학교 같은반 남자아이에게
딸아이가 성추행을 당했어요
당시 경찰까지오고, 학폭열어 학급이동까진 했지만
강제전학은 못시켰구요.
수위는ㅎ
다행히 옷을 입은상태에서 장난처럼 이루어졌다곤 하지만 피해자는 2명이고 피해자아이들에게 혓바닥을 내밀어서 서로 닿게했다던지 다리벌려라고 한뒤 옷위로 피해자아이들에게 터치를 했고 돈을 준다고하며 뽀뽀를 시키고 자신의 성기노출후 피해아동들에게 따라해보라고 했다던지..ㅎ 이모든게 겨우 초1학년이 한일이고
가해학부모는 첫날사과한후 뒷날 삼자대면자리에선
내가 예민하여 일을 크게만든다고하고 가해자취급말라고 하며 내가 그 아이에게 우리아이곁에 얼씬도 하지마라고 얘기했더니 아동학대로 경찰을 불렀던 집안입니다.
학폭으로 반성문이 나왔으나 이행하지않았고
제일 열받는건 그 가해아동은 자기엄마가 그랬는데 난 그냥 논것뿐이라고 했다고 하며 돌아다닌다는거예요.
집이 서로 창문열면 마주보이는집이라 스트레스로 이사를 나왔구요. 그런데 아이는 장난이라고 생각해 상처가 크진않는데 전 일상생활이 영위가 되지않을정도로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안지수가 거의 만점이 나와서 우울증약을 지금도 복용중인데..
문제는 그 가해아동집서 사과를 안했어요.
학폭으로 나온 사과문도 하지않았고
내가 사과를 받아야 끝날것같다 카톡으로라도 사과를 해라고 하니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며 사과를 안하더라고요.
그뒤 학교측에서도 골머리아픈 사건으로 우야무야되고,
경찰조사도 촉법소년으로 처벌없이 끝났지만
전 아직도 마음이 넘 힘들고 억울하네요.
당시에는 제가 심장이 너무뛰어서 죽을것같고
금전적 부담으로 인해 소송을 제기하지않았는데
지금. 겁은 나지만
소송을 하고싶고 사과를 받고싶어요.
나홀로 소송이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름아니라 여기계신분들의 고견을듣고싶고 댓글을 받고싶어요.
제가 이제라도 나홀로 소송을 하는것이 어떨지,
만약 나홀로소송시 주의점이라던지
이런거라도 관심있게 댓글부탁드립니다.
/ 추가 조금 적습니다.
당시 소송하려니 소송비용이 4백이상이었구요, 위자료는 적어도 2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변호사가 다끝나도 아마 금전적으로 남는건 없을거고 그냥 금전적으로 혼내주는거라고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하고싶었는데 민사소송을 해본언니가 상대방에서 하는 온갖 *소리에 일일이 니가 반박서?같은걸 내야하고 몇년간 시달릴거 생각해서 신중하라고 하더군요.
그당시 제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진 상태였어서 죽을것같아 못했어요. 충격으로 걷는거도 힘들정도였거든요.
얼마전 다시 분이 올라와서 눈물이나고 가슴이 답답해
법률구조공단에 전화상담해봤는데 나홀로소송을 가르쳐주더라고요.
근데 분명히 그집에 벌을주고싶은데
남들이 계속 저더러 잊으라고 하는데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괘씸해서 계속 생각나요.
사과도 제대로 하지않고 계속 첫날사과했음 다된거아니냐는데 저한테 눈 부릅뜨고 뭘원하냐며 따지던 그집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제가 그걸 못잊어 이렇게 괴로워서 소송하는것이
괜찮은건지. 안잊혀지는 내가 정말 이상한건지.
소송하며 내가 또 마음이 무너지는건 아닌지
나홀로소송이 괜찮은건지
혼란스럽고 힘들어서 글남겨봤어요.
어떤댓글이든 다른분들의 생각도 듣고싶어서요.
/추가 또써요ㅎ
댓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변지인들이야 모두 절 위로하고 잊으란말뿐이어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었어요
아이문제는 정말 여러군데 상담을 많이 받았고,
제가볼때도 그렇고
장난으로 시작했지만 사실 엄마의 반응을 보고 더욱 놀랬던건 사실이구요, 하지만 전문가들의 하나같은 반응은 애는 장난으로 생각했었던 부분이 있었기때문에 염려하지않을정도라고 들었으나.. 해당사건으로 인해서 내아이가 그런일이 있었고 어떻게 초1짜가 그런짓을 할수있는가? 그리고 가해부모가 내앞에서 큰소리를 치는것이 온전히 그자리엔 제가 감내했어야 했던 자리라 어째서 사과를 제대로 하지않고 뻔뻔스러운지에 대한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말그대로 화병나고 속병이 생겨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어야했구요. 다들 엄마인 제가 심각하게 문제라고 했었어요. 이게 티를 내면 안되는데, 댓글들처럼 괜찮아 입으로는 했지만 저도 사람이다보니 자꾸 모든일이 힘들고 계속 울게되고.. 그렇더라고요.
밥먹다가도 대성통곡하고..뭐 그랬어요.
애들은 잘 몰라서 그랬다지만 어른인 저는 내아이에게 그랬다는거도 사과도 저대로 안했다는거도 용서가 안되고 억울해서요.
변호사비는 지금도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아이가 그런일을 당했는데 부모가 가만히 있었다? 또는 변호사비가 아까워서 대응을 안했다? 그런댓들에겐 맞습니다. 아깝다기보단 한달한달생활하는데 숨이 막힐지경이었는데 변호사비를 땡빚을 낼 형편도 안됐구요. 또 제 정신적 상태가 너무 무너지기 직전이라 송사를 할수없는것도 그러했습니다.
국가서 도움을 받고싶었지만 민사는 도움을 줄수없다는 답변을 받았고, 그집을 금전적으로 힘들게하고싶고 벌을주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아이를 위해서 무엇이든 하고싶었지만
현실적부분을 외면할수없고, 밤에 뜬금없이 자다 벌떡일어나서 그집에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들어눕고싶었지만 그집성격이 지저분하게 모든일에 꼬투리를 잡으면 우리입장이 더 불리해질거같아서 하지도 못했어요.
신랑도 마음같으면 벌써 그집가서 뒤집어 엎었겠지만
가족들 생계가 걸리니 정말 애써참는게 보이더라고요.
치고박고는 한순간이지만 후에 들이닥칠 모든 일들의 책임은 또 오랜기간 저희가족을 힘들게 하니까요.
댓들보니 현실감각이 돌아오는거 같네요.
법률 구조공단에서는 위자료를 적게 측정해서 그쪽에서도 변호사를 선임하기에 애매하게 하라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렇게 할수있을거같은 생각에 조금 희망적이었는데.. 말씀들 대로 또 제대로 된 준비가 없으면 힘들어지겠죠?
저도 남일같으면ㅎ 변호사선임해서 제대로 하라고 했을거같아요. 하지만 생계가 달리다보니 금전적인부분들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변호사가 붙게되면 온 신경이 제가 그쪽으로 쏠릴텐데 집안의 송사라는것이 저만신경쓴다고 되는게 아니니 일이 커진다는 표현을 쓴거예요.
지금도 금적적인부분이 넘 힘들지만
그렇다고 용서는 안돼고 잊지도 못하겠고
아직도 그애비슷한 남자애들만봐도 제심장이 뛰고
그애부모비슷한 실루엣만봐도 공격적인 마음이 들고..
벌이라도 내리고싶은데 마음이 완전 쫄보네요.
어디선가 변호사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으면 좋겠어요ㅎ
참 방송국 제의도 받았었어요.
근데 정말 방송국에는 나가게되면
내아이의 모든 치부가 공개적이 되어버리니
아시잖아요. 그런방송들은 가십거리가 되고
내아이의 신변이 노출될수있고..
그리고 변호사들이 그렇게까지하면 문제가 될수있다고..
고민했었지만 방송까지 하기가 무서웠어요.
현실적인 조언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이래서 많은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봐야하는구나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