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오늘 아이들 데리고 수업을 하다가 초등학생들에게 너희들의 시기가
좋을때다. 초등학생때에는 너희들만 생각하고 실컷 놀고 공부만 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방황하던 20대가 아니라.. 30대 아이둘 낳고
고생 고생 지금이 아니라.. 10대 언저리 철없던 그 시절이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들이었구나. 깨닫고 있습니다.
지나가 보면 모르겠지요. 여기는 다양한 나이대 선생님(나이가 앞서신 분)들도 많이 계시기에...
여쭈어 봅니다.
지금 11살 철없는 아들, 5살의 까불이 아들을 키우고 맞벌이하는 지금...
체력도 모자라고 힘에 부치고 있어.. 둘째가 좀 더 크면 낫겠지 라는 생각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돌이켜 보면 어느 시절이 가장 행복하셨나요?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