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맛없는 음식 그만 받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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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솔직히 너가 준거 마음은 고맙지만 우리집 식구 입맛에 안맞아 버리게된다. 라고 하세요. 기분좋은 거절은 없어요.
Best먹을사람없어서 자꾸 버려지는데 아까우니 그만줘라 하셔요 ㅎㅎ
Best시댁에서 반찬을 계속 해주셔서 그거 먹어야 해. 남기면 눈치 보인다, 친정에서 주셔서 음식이 너무 많이 남는다. 음쓰 처리하기 너에게 미안하다 그만 줘도 된다. 등으로 말하는 건 어떠세요? 근데 거절하고 싶은 이유가 복합적인 거 같아요. 원하지 않은 음식 줘 놓고 님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손절하자니 월세로 엮여있고...
Best딱 눈감고 댓가를 안하면 됨 3번 정도 뒤부터 횟수 줄다가 안할걸
어쩌자고 친구한테 월세를 줬나요. 아는 사람 세입자로 들이는 거 아닙니다.
저는 직장동료한테 울 신랑을 잘먹낄래 1년지난 싱건지 주고 디지게 욕먹고.. 확인안하고 줫다고 ..지그 신랑 입맛까다롭다고..왜 줫냐고 열내고.. 아이고 억울 ... 주고 된똥 당함.. 저는 말 안하고 버림 안글믄 다시 요리해서 먹음 지금까지 성질남
고급진 메뉴를 말씀하세요. 어제는 이거먹었다. 그제는 이거먹었다. 하면서~ 그럼 점점 부담스러워할듯ㅋ
내가 요즘 쪼달려~ 자꾸 갖다주니 마음의 빚이 생겨. 나 그만 받고싶어. 라고 말해도 갖다주고 님이 계속 대가성을 드린다면 둘다 안맞는 인연. 언젠가는 탈남~
에구 기분좋은 거절은 없지만 일년 가까이 계속 받았으니 이제 거절하는게 좋겠어요
맛없게 만들어서답례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그냥 먹고 똥 오지게 싸라~ 아주 배가 불렀네
ㅇ
안 되갚고 그냥 잘 받기만하면 안되는거임?
저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던 지인이 있었는데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결론만 말하면 연 끊었어요 그사람 음식은 맛이 없진 않았지만(그렇다고 있지도 않았고) 거의 떠넘기다시피하고 지속적으로 보상을 바라고 여러번 공치사를 하고 나중엔 사소한 부탁을 당당하게 하고 누울자리 보고 발을 뻗더니 아예 드러누워버리길래 난 감당 못해 하고 런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면 좋을텐데 꼭 먹잇감한테 들러붙음 마음 불편하면 못참는 스타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