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정리하기

ㅇㅅㅇ2022.11.30
조회2,526
내 마음만큼 오빠 마음도 소중한 게 맞으니까
싫다는 사람 나도 더는 못붙잡겠어

이제는 연락해볼 용기도 안나고
그런데도 내 마음이 아직 이렇게 남아있어서
혼자라도 이렇게 조금씩 정리해야겠다

오빠 곧 생일인데 맛있는거 많이 먹고
직접 축하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네

내 무너진 자존감도 회복 되겠지?
3개월이나 지났는데 언제쯤 그냥 좋은 추억으로 마무리가 될까.. 무서워 이렇게 내 행복한 감정이 메마를까봐
잘 이겨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