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다둥맘입니다 중2명.초1명 키우고 있어요 개차반같은 남편때문에 아주아주 예전에도 글을 남겼었는데ᆢ 술만먹음 개가 되는 남편때문에 힘든 결혼생활중입니다 술먹고도 나한테만 진상짓을 하면 이해가 됐었는데ᆢ 이젠 큰애한테도 그러네요ᆢ 이사람 술버릇이 평소에 대화라고는 안하면서 ᆢ 애들한테 학교생활 어떻냐ᆢ 이런 대화도 안하면서 술만먹음 지분대는 스타일입니다 그날도 집와서 큰소리로 난리를 피우니 애들이 방문을 걸어 잠궜어요ᆢ방문을 열려고 하니 잠겨 있어서 열라고했는데ᆢ 아들이 왜요?라고 했나봐요 그소릴 듣자마자 어른이 문열라고하는데ᆢ 왜요?? 이새끼가 돌았나ᆢ 하면서 문열라는 소릴 두번 더 했어요 문이 열리니 바로 애를 때릴려고 하더라구요ᆢ 식겁하고 말리니 비키라면서 화를 내더라구요ᆢ 그 상황을 보던 아들이 112에 신고를 했어요 신고하는 소릴 듣고는 어이없어하면서 니는 앞으로 내새끼아니라고ᆢ 전기.컴퓨터아무것도 쓰지말라고ᆢ 쓰는거 보이면 부순다고ᆢ 니한테는 앞으로 암것도 안하고 신경안쓸거라고ᆢ 이소릴듣고는 신고한걸 취소했어요 그러는중에도 학비고 머고 니는 앞으로 아무것도 없다고ᆢ 그러니 애가 공포분위기 조성하지말라고 하고는 밤에 나가버렸어요 많이 춥던 날이라ᆢ 연락해서 친정에 가있으라고 했어요ᆢ 그날은 작은애들한테도 너거들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국물도 없다고ᆢ 저게 할말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네요 애들 어렸을때부터 술먹음 저한테 큰소리내며 해악질을 했어서ᆢ 현관문이 쿵쿵거리거나 비번이 여러번 틀리면 그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불안해지기 시작해서 이 사람이 잠이 들어야 편해지곤 했었어요ㅠㅠ 애들한테 해끼칠까 그런날은 애셋 데리고 친한집 여기저기 찾아가서 자고오고 그랬네요ᆢ 그렇게 참고산게 15년이 넘었어요 말을 정말 막하는편이라ᆢ 애들한테는 언어폭력이니 말좀곱게하라고 해도 ᆢ 아직도 고쳐지지않아요 큰애는 그동안 참고봐오던걸 그땐 견디지못해 신고를 했구요ᆢ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어렸을땐 많이 무섭고ᆢ 할수있는게 없었다고ᆢ 지금도 무섭지만ᆢ 이젠 할수있는게 있다고ᆢ 짠하고 마음이 무척 아팠어요 아들은 아빠가 본인의 행동을 뉘우치고 사과할때까지 집에 안가겠다하고ᆢ이사람은 아들이 싹싹빌때까지 용서못한다고 하네요ᆢ 나이는 40중반인데ᆢ사고방식은 80대 노친네같아요 그래서 애가 왜 그렇게까지 행동했는지ᆢ 본인이 술먹고 실수한거면 전화해서 물어볼법도한데ᆢ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된단말뿐이네요 중간에서 힘이드네요ㅠㅠ 능력이 없어 애셋 감당하지 못할것같아 이혼도 쉽지가 않고ᆢ저런 애비라도 있는게 없는것보다 나을까요 어렸을때부터 완전 독박육아에ᆢ 집안일ᆢ일하고오면 애들챙기고ᆢ 이사람은 애들 등원.등교도 신경안쓰고 퇴근하면 오로지 눕기만합니다 신고한게 충격이었는지 평생 안보고살면된다고ᆢ내자식아니라고ᆢ 이혼이 답이겠죠 ㅠㅠ 25
이혼이 답일까요ᆢ
40중반 다둥맘입니다
중2명.초1명 키우고 있어요
개차반같은 남편때문에 아주아주 예전에도 글을 남겼었는데ᆢ
술만먹음 개가 되는 남편때문에 힘든 결혼생활중입니다
술먹고도 나한테만 진상짓을 하면 이해가 됐었는데ᆢ
이젠 큰애한테도 그러네요ᆢ
이사람 술버릇이 평소에 대화라고는 안하면서 ᆢ
애들한테 학교생활 어떻냐ᆢ
이런 대화도 안하면서 술만먹음 지분대는 스타일입니다
그날도 집와서 큰소리로 난리를 피우니 애들이 방문을 걸어 잠궜어요ᆢ방문을 열려고 하니 잠겨 있어서 열라고했는데ᆢ 아들이 왜요?라고 했나봐요
그소릴 듣자마자 어른이 문열라고하는데ᆢ 왜요?? 이새끼가 돌았나ᆢ 하면서 문열라는 소릴 두번 더 했어요
문이 열리니 바로 애를 때릴려고 하더라구요ᆢ
식겁하고 말리니 비키라면서 화를 내더라구요ᆢ
그 상황을 보던 아들이 112에 신고를 했어요
신고하는 소릴 듣고는 어이없어하면서 니는 앞으로 내새끼아니라고ᆢ 전기.컴퓨터아무것도 쓰지말라고ᆢ
쓰는거 보이면 부순다고ᆢ
니한테는 앞으로 암것도 안하고 신경안쓸거라고ᆢ
이소릴듣고는 신고한걸 취소했어요
그러는중에도 학비고 머고 니는 앞으로 아무것도 없다고ᆢ
그러니 애가 공포분위기 조성하지말라고 하고는 밤에 나가버렸어요
많이 춥던 날이라ᆢ
연락해서 친정에 가있으라고 했어요ᆢ
그날은 작은애들한테도 너거들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국물도 없다고ᆢ
저게 할말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네요
애들 어렸을때부터 술먹음 저한테 큰소리내며 해악질을 했어서ᆢ 현관문이 쿵쿵거리거나 비번이 여러번 틀리면 그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불안해지기 시작해서 이 사람이 잠이 들어야 편해지곤 했었어요ㅠㅠ
애들한테 해끼칠까 그런날은 애셋 데리고 친한집 여기저기 찾아가서 자고오고 그랬네요ᆢ
그렇게 참고산게 15년이 넘었어요
말을 정말 막하는편이라ᆢ 애들한테는 언어폭력이니 말좀곱게하라고 해도 ᆢ 아직도 고쳐지지않아요
큰애는 그동안 참고봐오던걸 그땐 견디지못해 신고를 했구요ᆢ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어렸을땐 많이 무섭고ᆢ 할수있는게 없었다고ᆢ
지금도 무섭지만ᆢ 이젠 할수있는게 있다고ᆢ
짠하고 마음이 무척 아팠어요
아들은 아빠가 본인의 행동을 뉘우치고 사과할때까지 집에 안가겠다하고ᆢ이사람은 아들이 싹싹빌때까지 용서못한다고 하네요ᆢ
나이는 40중반인데ᆢ사고방식은 80대 노친네같아요
그래서 애가 왜 그렇게까지 행동했는지ᆢ
본인이 술먹고 실수한거면 전화해서 물어볼법도한데ᆢ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된단말뿐이네요
중간에서 힘이드네요ㅠㅠ
능력이 없어 애셋 감당하지 못할것같아 이혼도 쉽지가 않고ᆢ저런 애비라도 있는게 없는것보다 나을까요
어렸을때부터 완전 독박육아에ᆢ 집안일ᆢ일하고오면 애들챙기고ᆢ 이사람은 애들 등원.등교도 신경안쓰고
퇴근하면 오로지 눕기만합니다
신고한게 충격이었는지 평생 안보고살면된다고ᆢ내자식아니라고ᆢ
이혼이 답이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