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생각해

쓰니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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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야1년을 만났던 2년 3년 4년 5년을 만났던오래되어가면 갈수록 서로한테 익숙해지고 서로가 무엇을 싫어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충분히 알수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서운하다고 말을하는 너가 항상 나한테 서운하다고 말할때면 넌 늘 많이 마시던 적게 마시던술을마신 상태였어. 나는 술담배도 안해 엠비티아이도 I라서 혼자있는것도 좋아하고 집에있는것도 좋아해 게임도 좋아하고넌 술도 좋아하고 회사끝나고 늦게 들어가잖아 너가 지하철을타든 버스를타든 택시를타든걱정 안해준것도 아닌데,나걱정안돼? 내가 택시를 탓는데? 나는 외로워이런말 들을때마다 너랑 헤어지고싶단 생각 정말 많이들어나는 너 속썩인적도 없고 술담배도 안하는데 나도 좀 술좀 마시는 그런 어린시절을 보냈더라면너랑 똑같은 행동을 했을때 너도 나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너랑 헤어져야할지 아님 너가 서운하다고 말해서 내입장 말하다가 이렇게 싸우고연락 안하고있는거면 내가 사과를하고 널 풀어줘야 하는걸까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모르겠다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을 만나왔지만앞으로 더 만나가면서 내가 너에게 어떤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우리가 정말 안맞는걸까 아님 내가 전부 '너가 잘못했어' '전부 너 탓이야'이렇게 너한테 몰아가는걸까 이젠 나도 나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