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입시 제도가 한국 학생들한테 너무 각박한듯
글에 두서 없음 편하게 음슴체 갈게 이해 부탁
오늘 인서울 K대 외국인전형 최초합이 떴는데 우리학교 외국인애가 합격을 했음. 평소라면 정말 축하해줄 얘기지만 간략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내신 평균 4~5등급 / 수상경력 최대 5개 입력 가능한데 3개 채울 수 있을까말까 / 3년 내내 활동 X 뚜렷한 진로도 X
이런식으로 진짜 학교 오라니까 오는 애였는데 이번에 우주상향 넣어보겠다고 K대 자기나라 언어 학과 넣었던거. 의아하게도 이 친구가 최초합이 되었음.
분명 축하할 일이 맞고, 충분히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줬음. 근데 여기서 화가 나고 현타가 왔던 점이 당장 우리학교 전교 상위권 애들도 자기 불합뜰까 예비뜰까 불안. 교내에서 진짜 얘 모르는 애 없다 싶을정도로 공부도 꽤 하고 활동도 학생회, 반장 등등등 생기부 스펙 빵빵한 애들도 예비에 1단계 불합뜨고 그러는데 위에 서술했던 외국인 애가 그저 '외국인' 이라는 이유로 대한민국 TOP3 안에 드는 대학을 입학할 수 있다는게 ㅋㅋㅋ 여러모로 현타가 옴.
이 외국인 친구가 잘못됐다는게 아님. 분명 얘도 얘 딴에서는 노력 많이 했음 자소서도 자기 힘으로 쓰고 .. 그저 이렇게 한국애들은 내신 1점대 맞추고 학종으로 대학 한번 가보겠다고 3년동안 뼈빠지게 노력해도 안되는데 외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대를 받는게 .. 한국 학생과 동일한 기회를 주고싶어 생겨난 전형이 오히려 역차별의 수단이 되고, 한국 대학이 오히려 한국 학생보다 외국인 학생에게 더 많은 혜택과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이리저리 써봄.
진짜 대학들은 한국 학생들에게 조금 더 유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인재? 좋음 당연히 인재 뽑고 싶겠지 .. 근데 우리 아직 18, 19년 밖에 안 살았는데 얼마나 많은걸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종차별 XX 대학 입시 전형 자체에 대한 비판 .. 합격 축하해 친구야
대한민국 입시 제도가 한국 학생들한테 너무 각박한듯
글에 두서 없음 편하게 음슴체 갈게 이해 부탁
오늘 인서울 K대 외국인전형 최초합이 떴는데 우리학교 외국인애가 합격을 했음. 평소라면 정말 축하해줄 얘기지만 간략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내신 평균 4~5등급 / 수상경력 최대 5개 입력 가능한데 3개 채울 수 있을까말까 / 3년 내내 활동 X 뚜렷한 진로도 X
이런식으로 진짜 학교 오라니까 오는 애였는데 이번에 우주상향 넣어보겠다고 K대 자기나라 언어 학과 넣었던거. 의아하게도 이 친구가 최초합이 되었음.
분명 축하할 일이 맞고, 충분히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줬음. 근데 여기서 화가 나고 현타가 왔던 점이 당장 우리학교 전교 상위권 애들도 자기 불합뜰까 예비뜰까 불안. 교내에서 진짜 얘 모르는 애 없다 싶을정도로 공부도 꽤 하고 활동도 학생회, 반장 등등등 생기부 스펙 빵빵한 애들도 예비에 1단계 불합뜨고 그러는데 위에 서술했던 외국인 애가 그저 '외국인' 이라는 이유로 대한민국 TOP3 안에 드는 대학을 입학할 수 있다는게 ㅋㅋㅋ 여러모로 현타가 옴.
이 외국인 친구가 잘못됐다는게 아님. 분명 얘도 얘 딴에서는 노력 많이 했음 자소서도 자기 힘으로 쓰고 .. 그저 이렇게 한국애들은 내신 1점대 맞추고 학종으로 대학 한번 가보겠다고 3년동안 뼈빠지게 노력해도 안되는데 외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대를 받는게 .. 한국 학생과 동일한 기회를 주고싶어 생겨난 전형이 오히려 역차별의 수단이 되고, 한국 대학이 오히려 한국 학생보다 외국인 학생에게 더 많은 혜택과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이리저리 써봄.
진짜 대학들은 한국 학생들에게 조금 더 유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인재? 좋음 당연히 인재 뽑고 싶겠지 .. 근데 우리 아직 18, 19년 밖에 안 살았는데 얼마나 많은걸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종차별 XX 대학 입시 전형 자체에 대한 비판 .. 합격 축하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