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3회 ‘무인텔’ 가는 아내…“일하다 잠깐 자러, 나 못 믿어?”

ㅇㅇ2022.12.01
조회230,904
일주일에 2~3번 무인텔(입실과 퇴실을 관리하는 직원이 없는 모텔)에 가는 아내와 이혼하고 싶다는 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일주일에 2~3번씩 무인텔에 가는 아내와 이혼을 하고 싶다”며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고 엄마가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퇴근 후 애들을 하교시켜 집에 오면 아내는 저보다 일찍 퇴근을 하는데도 자주 집에 없다”며 “아이를 낳기 전부터 아내는 술만 마시면 몸을 못 가눌 정도로 마시고, (술을) 마실 때마다 새벽에 들어와서 많이 싸웠다”고 토로했다.

A씨는 “최근 5개월 동안도 아내가 월 4~5회씩 항상 술을 마시고 새벽 3시 이후 귀가, 외박까지 두 번이나 했다”면서 “아침에 집에 들어와서 집안에 토하고 쓰러져서 잔다. 저희 어머님이 아이들을 봐주시니 아이들에게 더 무관심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던 중 A씨는 아내의 휴대전화에서 내비게이션 앱에 찍힌 주행기록을 보게 됐고, 기록엔 아내가 점심시간에 회사 인근 무인텔에 간 정황이 찍혔다.

아내는 일주일에 2~3번 무인텔에 갔으며, 머물렀던 시간은 2시간 정도였다.

A씨가 추궁하자 아내는 “일하다 힘들어서 잠깐 자러 갔다. 결백하다”며 당당하게 나왔다. 아내의 전화기록과 메시지엔 다른 이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더이상 아내를 의심하면서 사는 게 힘들다”면서 “이혼소송을 한다면 무인텔 기록으로 아내의 부정행위를 입증할 수 있을까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댓글 84

아휴오래 전

Best일하다 2시간씩 자리비우고 쳐디비자도 되는 그회사는 어디냐

ㅇㅇ오래 전

Best평소에 술먹고 외박하는데 무인텔 가서 아무일 없었다고 하면 믿어줄까? 평소행실이 중요한데 진짜 혼자가서 자고왔다해도 아무도 아내말 안믿음

ㅇㅇ오래 전

Best무인텔 기록으로 부정행위를 어떻게 입증하니? 무인텔 씨씨티비 확보해서 부정행위 증거가 나와야 입증되는거지 점심시간에 혼자서 자러 간게 사실이라면 부정행위가 아니잖아

ㅇㅇㅇ오래 전

Best점심 시간에 혼자 쉬러 오는경우는 거의없음 보면 연인들 회사불륜들 일반불륜들이 주로옴 여자 혼자 쉬러오는 경우 거의 못봄 텔에 문제가 생겨 가서 확인하고 정리하는데 아줌마한분이 무인텔 들어갔고 점심먹고 재검사겸 가봤는데 혼자 들어갔던 아줌마 왠 젊은 남자랑 손잡고나옴 순간 뭐지? 했는데 아~ 하고 이해했음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시어머니랑 같이 산다면 눈치 보이니까 저러는 거 아닐까 싶네 이런 건 양쪽말 들어봐야지

워메오래 전

술 저렇게 마시는 사람 위험하든데

ㅇㅇ오래 전

우선 평소행실이 중요한듯 저 와이프는 평소행실부터가 글러먹었으니 남편이 못믿지 나도 딱 한번 조용히 혼자있고싶고 피곤해서 대실잡아서 자고 나온적있음 모텔이 말 그대로 자고 쉬는곳이긴하지만 모텔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이상한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함 내 배우자가 술먹고 새벽에 근처모텔에서 잤다 아님 낮에 피곤해서 모텔가서 쉬었다하면 진짜 투명하게 애초에 공개하기전에 나같아서도 의심먼저 하긴하겠죠

내세상오래 전

섹파, 혹은 일탈을 즐기는 아내,, 아내의 사생활에 같이 동참하여 초현실을 즐기세요, 네토, 폴리아모리 등

ㅇㅇ오래 전

닥치고 친자확인부터

ㅇㅇ오래 전

카드 결제 내역만 보면 알수 있는걸!?

어이오래 전

봉사가는듯

척키윤오래 전

남편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여자네요. 기본적으로 몰상식하고 이기덕인 사람같네요. 비상식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평생 동반자로 살기 힘들겁니다. 결단을 내리는게 좋을 듯 하네요.

ㅇㅇ오래 전

심부름센터에 사람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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