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갈데가 없고 말도 안통하고 살기 막막하고 그래서 한 나라에 묶여있어야하는 것도 아니고 만약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고 이런 것도 못할것같은데 난 솔직히 애국심 별로 없는 것 같음.. 예전부터 외국 살고 싶었고 지금도 솔직히 우리나라 한심한게 너무 많아서.. 나만이런가
Best언제든 한국을 뜰 수 있다고..? 돈은 있고? 외국어는 할 줄 앎? 인종차별 견딜 멘탈 됨? 외국에선 소수민족일텐데 사기 안 당할 자신 있음? 거기서 뭐로 돈 벌거임? 돈 벌 수 있을 정도로 능숙한 영어실력 가능? 가족들은 1년에 한 번 봐도 괜찮고? 난 너처럼 생각없이 현실적인 여건 생각 하나도 안 하고 ~가능 할 것 같은데 라고 말하는 애들이 진짜 생각없어보이고 그냥 수준이 어느정도면 이렇게 생각이 없을까 싶음 한국사람이라고 다 애국심 장착 돼 있겠냐 그러니 전쟁중에도 배신하는 사람들도 있고 뭐 그런거지 세상에 워낙 또라이들 많아서 난 어느 나라를 가든 다 장단점이 있고 개 ㄸㄹㅇ 천국이라 생각해서 거기가 거기라 생각 ㅇㅇ 근데 이미 한국 문화에 익숙해진 한국인으로서 타국에서 사는건 ㄹㅇ 집나가서 고생같음 ㅋ
Best해외에서 살아보셈 딱 물리적인건 한국보다 널널하고 편하고 좋은데 나머지 행정적인건 걍 한국이 지존원탑임 ㅇㅇ 도시국가 빼면
으으으 쿨병
그딴 마인드면 빨리 떠라 능력도없는 멍청이 주제에
어떠케.. 너무 멍청행..ㅠㅠㅠ 힘내
근데 한국이 싫은건 이유가있음... 외국에 여행가면 불편한건 맞음 근데 일해보면 편함...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소비자로 사는 시간보다 생산자로 사는 시간이 더 긴데 한국은 생산자로 살때는 개처럼 업드려야하고 소비자로 살때는 군림해야함 그래서 스트레스가 진짜 큰 나라임..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싫다는건 아닌데 우리나라 특유의 마인드가 싫은건 어쩔수없음. 당연히 나는 한국사람이고 너무 오래 살아서 한국적으로 생각하기때문에 한국에 살거같음.. 그리고 외국어도 잘 못하고 근데 그냥 나는 내가 한국인이 아니고 다른나라 사람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종종함... 그리고 언어가 가지고있는 느낌도 무시못함 한글는 위대하지만 한국어 특유의 권위적임? 뭐랄까... 영어는 그래도 조금 더 부드럽고 편함... 그리고 애국심도 나도 어릴땐 개심했음 근데 그거 학교에서 다 배우는거임. 그리고 미디어도 한몫하고 100프로 세뇌에서 자유로울수없는 부분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보다는 한발자국 떨어져서 좀 더 냉정히보고 사랑해도 늦지않음...
너 조선족이지
해외가면 한국인들 더 극혐임 ㅋㅋㅋ 외국 나가 있는 한국인들도 가장 조심하는게 같은 한국인임 ㅈㄴ 등쳐먹고 같은 한국인들 상대로 사기치고 다니고 텃세 개오짐 ㅋㅋㅋ
나도 애국심 하나도없어서 그런가 ㅈㄴ 공감됨ㅋㅋㅋ 특히 사람들이 젤 싫음 나는
영국 사니까 영국에 애국심 생기더라 영국이 내 조국임.
군인들 한테 고마워 해야하는건 관광오는 외국인들 한테도 그소리 해보지 ㅋㅋ 명동가서 니들은 군인들 덕분에 놀러 올 수 있는거다 ㅋㅋ 하루 묵을때마다 절하라고 ㅋㅋㅋ
군대 갔다오고 나서 이런 말 하면 인정. 다른 사람들이 청춘 갉아먹으면서 나라 지켜주니까 이딴 소리를 하고 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