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가보신분 계신가요?

라랄라2022.12.02
조회286
노동청 가보신분 계신가요?ㅠㅠ

저는 근로감독관을 잘못 만난거 같아요.....

노동복지센터의 변호사 자문 구해가며 진행중인데

자꾸 검찰 들먹이며 고압적인 태도에ㅠㅠ

그리고 합의금을 왜 본인이 정해서 저한테 묻나요?

결과전화받으니 조사결과 나온 금액에 몇십만원 더 주면 합

의하겠냐고 묻는데 어이가 없네요....

진정인은 저인데 합의금을 저한테 물어봐야지 감독관 본인

의견이 아니고 업주가 제시한거였어도 은근히 이정도라고 압박하나요?ㅠ

그리고 인정받지 못한 부분에대해 증거제출 더 할수있나 묻

는데 어떤 증거냐고 꼬치꼬치묻고 증거제출한 부분에 대해서

도 꼬박꼬박 반박하며 업주편들고... 응~내가 검찰지휘받으

며 결과내린건데~?할려면해봐~받아는줄게~태도....노동청

은 근로자의 편이 아니더라구요.ㅠ

제 지인분 담당 근로감독관은 얼마에 합의하겠냐 물어봤다던데ㅠㅠ

화나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고 판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ㅠㅠ

댓글 1

힐릴중오래 전

조사관마다 틀려요. 그리고 조사관도 이야기해보면서 이사람이 노동법응 얼마나 알고 있는지 떠보기도 하구요, 전 예전에 자영업할 때 한번 가봤는데 오히려 제가 조사관을 박살내고 왔어요. 안그래도 허리디스크 때문에 활동이 불편한데 막장 알바 이야기만 듣고 사람을 여기 불렀냐고 그러니 노동청에서는 신고가 들어오면 무조건 조사하는게 의무라고 하면서 우물쭈물 하더군요, 또 한번 오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디스크 때문에 못간다 그러고 자료 전부다 메일로 보내서 노동청 안가고 제가 이겼습니다. 절대 쫄지말고 맞서서 당당당하게 싸우세요. 본인이 정말 양심적으로 캥길거 없으면 작아질 필요 없습니다.. 전 정말이지 양심적으로 했기 때문에 당당하게 싸울 수 있었고 양심에 조금이라도 찔린다면 못 이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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