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억하시나요? 이은해 계곡사건이요. 저는 그런 끔찍한 일들을 보면서 주변 가족들은 왜 진작 말리지 못했을까 생각도 했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제 가족이 당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너무 소중한 누나가 그런 일로 스스로 목숨을 끊고 10월 27일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누나에게는 4살 아들과 남편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 있음에도 견디지 못했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나봅니다.저희 누나에게는 10년을 알고 지내온 친한 언니가 있었습니다. 그 언니라는 인간은 10년동안의 우정을 이용하여 저희 누나를 사기치고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 언니는 심지어 가족이 있는 남자와 동거하며 불륜을 저지르며 둘이서 쌍으로 저희 누나의 돈으로 유흥을 즐기며 놀았습니다.이런 점만 보더라도 얼마나 악독한 인간들인지 알 수 있죠..
때는 7월 27일 저희 누나에게 본인이 중국에 소요수 사업을 하고 있는데 세금으로 인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못 들어오는 상황이니 처음 몇 천만원을 빌려주면 2주 뒤 요소수가 들어와 판 후 500만원을 더 주겠다고 하였고, 당연히 저희 누나는 10년을 넘게 알아온 친한 언니였기에 사기라는 생각도 안하고 돈을 빌려주게 됩니다.그 돈은 저희 누나는 그 당시 생활고가 있음에도, 자신이 입을 옷 하나 제대로 사지 않고 4살짜리 아들과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며 모은 돈입니다. 누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나서 확인해본 누나의 잔고는 406원이였으니까요.위와 같은 방식으로 처음에는 3천만원 이후에는 돈을 더 올려서 받아갔고, 약속한 기한이 지나고도 8월 중국 대만 군사훈련이니 공장문제라며 여러 이유를 대면서 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 언니라는 인간과, 불륜남은 둘이서 누나에게 애초에 돌려주지 않을 돈을 가지고줄 것 처럼 수개월간 희망고문을 하였고, “내일이면 된다 모레에는 돌려주겠다.”하면서 농락했습니다. 누나에게는 당장 돈이 없었기에 절박해지기 시작했을 것입니다.저도 기억이 납니다. 저한테 평생을 돈 빌려달라고 하지 않았던 누나가 돈을 빌려달라고 힘없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고, 남자인 동생임에도 따듯한 옷좀 빌려달라고 전화가 왔었으니까요.후에 녹음된 통화들을 다 들어보니,그렇게 그 언니와 불륜남은 같이 살고 있음에도, 그 불륜남이 사기친거고 자기도 피해자라며 역할극을 하면서 되려 저희 누나를 위로하며, 시간을 끌면서 연기하고, 그 불륜남을 되려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서 저희 누나가 잘못을 하고 있는 냥 가스라이팅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 둘은 한패가 되어 한 사람을 괴롭힌 것입니다.어떻게 같이 살면서 그것을 속이고, 둘이 번갈아 가며 사람을 쪼게 만들고 주지도 않을 희망만 품게 할까요? 사람이 할 짓인가요..? 그렇게 보낸 금액에 비해 말도 안되는 50만원 같은 작은 돈을 기간 중 딱 주번 보내면서 “없는 돈 만들어서 준거다.” “나도 힘들다.”와 같이 착한 저희 누나의 심성을 가지고 놀면서자기들은 해외여행을 다니고 놀았고, 저희 누나는 하루하루 4살난 아들을 위해서 돈을 받아야하는 엄마로써 지옥 같은 하루들을 보냈습니다.전화 통화중에 그 말이 생각 나더군요. “우리 아들 밥 좀 사주게, 제발 돈 조금이라도 보내달라고.”그 정도로 누나에겐 힘들게 모은 돈이였고, 절박한 돈이였습니다. 잔금이 총 460원이면서도 가족에겐 티도 내지 않았던 저희 누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누나는 그렇게 저 사기꾼과 그 불륜남과 카톡을 한 후 저희누나는 집에서 홀로 목을 매어 하늘로 갔습니다. 누난 사람을 잘 믿고 잘 의지하고 따르는 성격이고 밝고 정말 정 많은 사람이라사람을 잘 믿습니다 그래서 그 사기꾼 언니를 엄청 따랐고, 저희 가족 또한 그 사기꾼 언니의 이름을 익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정말 화가 나는 것은그렇게 누나가 떠난 후 제가 저희 누나 친구들에게 부고에 소식을 알릴려고 전화를 하니 누나 친구들은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알았나 물어보니 그 사기꾼 언니가 이미 저희 누나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거짓말로 회사 돈을 횡령하다 자살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더군요.누나가 죽고 나서 유서, 카톡 그 사기꾼들과 했던 통화들이 다 녹음이 돼있어서 봤는데저희 누나한테 몇달동안 지치게 만든 후 스스로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게, 돈을 포기하게 만드는게 저 둘의 목적이였던거 같습니다. 누가 죽어도 옆에서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자기들 해외여행가고 유흥즐기느라, 불륜저질르느라 바쁜 사람들이니까요.
그 이후 누나 친구들에게 동생인 제 연락처를 물어보고 다니는 쇼를 하고 다녔지만, 저한텐 연락 한번 없었고 제 연락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남들은 겨우 약 1억 때문에 죽을 수 있냐고 할 수 있겠지만 돈의 액수는 그 사람의 상황에 따라 상대적인 것 입니다.누구에겐 1억은 그냥 버려도 되는 돈, 누구에게는 정말 절박하게 필요한 거대한 돈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액수를 떠나서 그 두 사람의 카톡, 통화녹음 파일을 다 보고 듣는데 10년의 우정과 위선 들에 대한 상처와 수 많은 가스라이팅 그런 행동들이 정말 악랄하고 악마 같습니다.듣기만 했던 저 였어도 죽어 버리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저희누나 그렇게 약한 사람도 아니고 늘 건강하고 밝고 씩씩했던 사람입니다 누난 싱가포르에서 현지인 매형과 결혼하고 남편과 4살 아이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넉넉하지 못한 형편으로 인해 어떻게든 돈을 벌어보겠다고, 한국에 들어와 싱가포르를 기러기 생황을 하며 열심히 모은 돈이 였습니다.그 사기꾼과 통화에서 그렇게 밤낮 없이 일하다 아들이 찾아오는 날, 돈이 없어서 줬던 돈 다시 돌려받는 것은 아니더라도 아들 밥 사줄 돈이라도 좀 달라고 애원하던 누나의 목소리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하지만 그 사기꾼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지, 무시하고 끝까지 농락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어려서부터 이혼을 하셔서 아빠가 저희 남매를 키웠습니다 그 둘은 세상에 전부였던 딸을 뺏어갔고세상 누구보다 친했고 엄마 같은 누나를 뺏어갔고 큰 누나한테서 사랑하는 내 동생을 뺏어갔고 4살 밖에 되지 않는 아이에게서 엄마를 뺏어갔고남편에게서 아내를 뺏어갔습니다
누나의 죽음 후 한달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그들은 사과한마디 없었고오히려 제가 저희 누나 계정으로 보라고 올린 스토리에 당당히 좋아요를 누르며 유가족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정말 법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만듭니다.저희 아빠는 한달째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울고만 있습니다
저도 정신과를 다녀본적도 없지만 지금은 수면제가 없으면 누나 목소리가 들려서 잠을 못이루고 밤마다 화가 나서 손이 덜덜 떨립니다.칼로 찔러야 살인입니까?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 사기를 쳐서 경제적으로 박탈시키고 사람 하나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10년이란 우정을 가지고 농락했던 그 불륜커플은 살인자 입니다. 그 불륜 남자의 인스타를 보니 사기를 저희 누나 말고도 행했던 사람 같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 곳에 글을 쓰게 됩니다. 저는 저 두 사람에게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화가나서 절박합니다. 우리 가족 그리고 아직도 엄마 찾아서 우는 4살 짜리 제 조카의 억울함을 풀고 싶습니다.
이은해, 조현수와 직접 죽인거만 다르지 수법이 똑같습니다. 살인자들 입니다.’신상이라도 공개하고 싶지만 법이 그러지 못하니..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힘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퍼트려서 주변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줘야 하는것인지 제가 어떡해 해야 이 둘에게 맞당한 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신고해도 사기죄에 해당 하는 벌금만 물을텐데 저희누나에 목숨을 앗아간 죄값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래는 누나가 그 사기꾼에게 애원했을 당시의 잔고 캡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