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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건강원2022.12.03
조회2,432

우선 제 이야기가 아닌 저희 할머니 이야기이고 저희 할머니는 건강원을 운영중이십니다.

10월 29일 할머니께서 일하시는데 어느 한 여성분께서 갑작스럽게 찾아오셨습니다.
사정과 함께 바지를 빌려줄 수 있냐고 물어보셨고 저희 할머니께서는 공짜로 받은 바지이니 그냥 가져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바지를 받으시며 할머니 가게 간판 사진을 찍으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사과와 한과와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인사와 보답을 하고 싶으신데 아무런 정보가 없으셔서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할머니께서 건강원을 운영 중이셔서 즙 한 박스라도 보답하고 싶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