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제가 욕설을 하면서 부터 였는데,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 그냥 가벼운 욕을 화나면 하는 편이고 서로 원래 연애때도 심하게 싸우고 화해했었고 욕하지 말라 하다가 와이프도 같이 욕하고 싸웠고 지금은 와이프도 제게 욕합니다. (욕했다고 이 난리를 치는 거라서 상황을 남겨놉니다) 그러다 결혼 준비 중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근데 아내가 이주 전에 친구들과 임신중에 허락도 거의 안맡고 여행을 가서 다리를 다쳐왔고 잘 걸어다니더니 아프다며 정형외과가서 반깁스를 해왔더군요. 집에서는 풀고요. 그리고 어제 축구를 보고서 이제 자려니까 다리 마사지를 지금까지 4번 정도 해줬는데 매일 해주면 좋겠다 했었고, 요즘 게임이나 밤에 늦게 자는 일이 많아서 한 4일 미뤘어요. 그래서 축구보고 피곤하지만 마사지를 10-15분 해줬어요. 그리고 자려고 누웠는데 이번에는 물을 담아논 텀블러를 갔다 달랍니다. 새벽3시 였어요. 그래서 짜증을 내니까 그것도 못해주냐고 게임하느라 밤도 새고 회사가면서 임신한 여자한텐 그 거 몇 분 걸린다고 서운하다고 해서 갖다는 줬고 전 다음날 출근인데 배려가 없는 것 같아서 저도 배려 없고 지밖에 모른다고 욕을 좀 했습니다. 새벽에 울고 있길래 미안하다고 했고 안그치길래 다시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장문의 카톡이 와있고 헤어지자는 내용. 저는 출근하며 뽀뽀하자 했는데 싫다더라고요? 오후쯤 되서 미안하지 묻길래 너가 새벽에 그렇게 사람한테 부탁하는 건 괴롭히는 거다 배려해달라 하니 물 갖다주는게 힘드냐며 다리도 아프고 뭐, 임산부인데 그러길래 그게 벼슬도 아니고 돌아다닐 건 다 돌아다니면서 왜 물도 못뜨냐 했습니다. 감성만 파네요. 지긋지긋해서 집 나가라고 했고, 저희 엄마한테 또 일렀네요. 왜 작은 일을 키우는 걸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가 하는 커뮤니티에는 자기위주로 글 썼고 다 아내만 옹호해서 판에도 글 써봅니다. 8182
임신한 와이프에게 물 떠다주기 싫을 수도 있지 않나요? 이혼하재여.
사건의 시작은 제가 욕설을 하면서 부터 였는데,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 그냥 가벼운 욕을 화나면 하는 편이고
서로 원래 연애때도 심하게 싸우고 화해했었고
욕하지 말라 하다가 와이프도 같이 욕하고 싸웠고
지금은 와이프도 제게 욕합니다.
(욕했다고 이 난리를 치는 거라서 상황을 남겨놉니다)
그러다 결혼 준비 중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근데 아내가 이주 전에 친구들과 임신중에 허락도 거의 안맡고 여행을 가서 다리를 다쳐왔고 잘 걸어다니더니
아프다며 정형외과가서 반깁스를 해왔더군요.
집에서는 풀고요.
그리고 어제 축구를 보고서 이제 자려니까
다리 마사지를 지금까지 4번 정도 해줬는데
매일 해주면 좋겠다 했었고,
요즘 게임이나 밤에 늦게 자는 일이 많아서
한 4일 미뤘어요.
그래서 축구보고 피곤하지만 마사지를 10-15분 해줬어요.
그리고 자려고 누웠는데
이번에는 물을 담아논 텀블러를 갔다 달랍니다.
새벽3시 였어요.
그래서 짜증을 내니까 그것도 못해주냐고
게임하느라 밤도 새고 회사가면서 임신한 여자한텐 그 거 몇 분 걸린다고 서운하다고 해서 갖다는 줬고
전 다음날 출근인데 배려가 없는 것 같아서
저도 배려 없고 지밖에 모른다고 욕을 좀 했습니다.
새벽에 울고 있길래 미안하다고 했고 안그치길래
다시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장문의 카톡이 와있고
헤어지자는 내용.
저는 출근하며 뽀뽀하자 했는데 싫다더라고요?
오후쯤 되서 미안하지 묻길래
너가 새벽에 그렇게 사람한테 부탁하는 건 괴롭히는 거다
배려해달라 하니 물 갖다주는게 힘드냐며
다리도 아프고 뭐, 임산부인데 그러길래
그게 벼슬도 아니고 돌아다닐 건 다 돌아다니면서
왜 물도 못뜨냐 했습니다.
감성만 파네요.
지긋지긋해서 집 나가라고 했고,
저희 엄마한테 또 일렀네요.
왜 작은 일을 키우는 걸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가 하는 커뮤니티에는 자기위주로 글 썼고
다 아내만 옹호해서 판에도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