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어제 저희 남편 외삼촌이 돌아가셔서 저희 신랑이 반차까지 내고 조의금 받을 사람이 없다며 3일째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일 먹어야하는 약이 있는데도 두고 갔음에도 아주 목숨을 바쳐가며 상주도 아니면서 자기엄마와 장례식장에서 쪽잠 자가며 지키고 있네요. 평소에 시어머니는 저에게 가족일을 잘 숨기거나 알리지 않고 싶어하셨고, 이번에도 애들 핑계로 가라며 저는 친정에 와있는 상황인데요.. 제가 더이상은 참기 싫어 이혼을 진행하려하는데 너무 섣부른건지 한반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시아버지도 있는 상황.(허리 안좋으심)
시아버지는 집에 들여 보내고 아들과 3일 내리 있으며 발인까지 함께한다고 함. 며느리인 난 힘드니 오지말라고 함. 단순히 내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평소에도 아들 밖에 모르는 분으로 내가 낀 상황과 본인 가정사가 보이는 상황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게 가장 커보임.
**이혼을 하려하는 가장 큰 이유**
-처가 경조사때 회사 이유로 제대로 참석한적없고 처 할아버지 발인때도 함께 안했음. 모두 회사 이유로.. 우리집 딸만 둘 우리아빠 장남인데 우리엄마 사위라도 든든하게 지켜주길 바랐는데 결국 제부만 지키고 있었던 상황..
하나뿐인 처 조카 돌잔치도 회사 이유로 참석 안했음.
반면 본인 집 제사날에는 어쩜 타이밍도 딱딱 잘 맞아 매번 반차내고 반드시 참석함.
본인은 처가 경조사에도 매번 최선을 다했는데 이런일로 서운해한다는게 말이되냐며 적반하장인 상황.
저 이혼해도 되는거죠? 착한척 하는 시어머니 이젠 꼴도 보기 싫은데 그렇게 바라던 아들 데려가 살으라고 해도 저 나쁜거 아니죠 ? 그렇게 아까운 아들 장가는 왜 보냈는지…
할말은 정말 많은 집안인데 글로 못쓰는게 한이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어제 저희 남편 외삼촌이 돌아가셔서 저희 신랑이 반차까지 내고 조의금 받을 사람이 없다며 3일째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일 먹어야하는 약이 있는데도 두고 갔음에도 아주 목숨을 바쳐가며 상주도 아니면서 자기엄마와 장례식장에서 쪽잠 자가며 지키고 있네요. 평소에 시어머니는 저에게 가족일을 잘 숨기거나 알리지 않고 싶어하셨고, 이번에도 애들 핑계로 가라며 저는 친정에 와있는 상황인데요.. 제가 더이상은 참기 싫어 이혼을 진행하려하는데 너무 섣부른건지 한반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시아버지도 있는 상황.(허리 안좋으심)
시아버지는 집에 들여 보내고 아들과 3일 내리 있으며 발인까지 함께한다고 함. 며느리인 난 힘드니 오지말라고 함. 단순히 내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평소에도 아들 밖에 모르는 분으로 내가 낀 상황과 본인 가정사가 보이는 상황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게 가장 커보임.
**이혼을 하려하는 가장 큰 이유**
-처가 경조사때 회사 이유로 제대로 참석한적없고 처 할아버지 발인때도 함께 안했음. 모두 회사 이유로.. 우리집 딸만 둘 우리아빠 장남인데 우리엄마 사위라도 든든하게 지켜주길 바랐는데 결국 제부만 지키고 있었던 상황..
하나뿐인 처 조카 돌잔치도 회사 이유로 참석 안했음.
반면 본인 집 제사날에는 어쩜 타이밍도 딱딱 잘 맞아 매번 반차내고 반드시 참석함.
본인은 처가 경조사에도 매번 최선을 다했는데 이런일로 서운해한다는게 말이되냐며 적반하장인 상황.
저 이혼해도 되는거죠? 착한척 하는 시어머니 이젠 꼴도 보기 싫은데 그렇게 바라던 아들 데려가 살으라고 해도 저 나쁜거 아니죠 ? 그렇게 아까운 아들 장가는 왜 보냈는지…
할말은 정말 많은 집안인데 글로 못쓰는게 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