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이상하리만큼 우울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써봅니다... 내 나이 24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청년이다. 지극히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고 학업성적도 지극히 평범하게 중간이었고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게 지극히 평범한 일상생활을 유지해 나갔고 지극히 평범하게 종교 기독교 하나를 가지고 살아왔고 지극히 평범한 꿈을 꾸며 살아왔다. 24년이라는 시간을 살아 오면서 어느새 내가 걸어온 인생의 마라톤을 잠시 멈추고 되돌아 보니 내손에 쥐어진것은 지극히 평범한 자아상 뿐이었다.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개발하기위해 이것 저것 도전해가며 멋진인생을 살아 가고 있을때 난 어설프게 삶을 살아갔다. 이제는 이런 절망의 굴레에서 도망치고 싶은데... 지극히 평범함이란 놈이 자꾸 방해 한다. 이제는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활기 차게 살아 가고 싶은데 아직은 젊은 나의 얼굴에는 그수심이 노인과도 같아져 버렸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문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나는 누구를 사랑하게 되며 나는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며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 갈수 있을까... 24살... 난 아직도 어린아이 같기만 하다... 근데 세상은 가차없이 날 내려찍는 기분이다... 24살에 삶을 되돌아 본다... 시...발... ------------------------------------------------------------------- 다이어리에나 씀직한 글을 이런데 올려서 죄송합니다.. 너무나도 답답한 마음에 혹시라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나 인생의 경험을 좀더 하신 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톡커님들 행복한 하루되시길.... 1
내나이 24살 어느새 부턴가 느껴지는 삶의 회의
오늘따라 이상하리만큼 우울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써봅니다...
내 나이 24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청년이다.
지극히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고
학업성적도 지극히 평범하게 중간이었고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게
지극히 평범한 일상생활을 유지해 나갔고
지극히 평범하게 종교 기독교 하나를 가지고 살아왔고
지극히 평범한 꿈을 꾸며 살아왔다.
24년이라는 시간을 살아 오면서
어느새 내가 걸어온 인생의 마라톤을 잠시 멈추고
되돌아 보니
내손에 쥐어진것은 지극히 평범한 자아상 뿐이었다.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개발하기위해
이것 저것 도전해가며 멋진인생을 살아 가고 있을때
난 어설프게 삶을 살아갔다.
이제는 이런 절망의 굴레에서 도망치고 싶은데...
지극히 평범함이란 놈이 자꾸 방해 한다.
이제는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활기 차게 살아 가고 싶은데
아직은 젊은 나의 얼굴에는 그수심이 노인과도 같아져 버렸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문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나는 누구를 사랑하게 되며
나는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며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 갈수 있을까...
24살... 난 아직도 어린아이 같기만 하다...
근데 세상은 가차없이 날 내려찍는 기분이다...
24살에 삶을 되돌아 본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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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에나 씀직한 글을 이런데 올려서 죄송합니다..
너무나도 답답한 마음에 혹시라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나
인생의 경험을 좀더 하신 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톡커님들 행복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