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왕따를 주도한다…" 시골 학교에서 충격받은 교수2021-08-18 10:14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많은 시골 초등학교오히려 다문화가정 아닌 학생이 왕따당해 한 시골 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모여 다른 학생을 왕따시킨다는 사연이 전해져 네티즌들들이 충격에 빠졌다.
다문화 가정에 대해 얘기하는 박정호 교수 / 유튜브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에는 박정호 명지대 교수가 출연했다. 그는 시골 학교에 갔다가 충격적인 일을 목격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박 교수는 "강원도 모 분교에 특강을 간 적이 있다. 분교 전교생이 8명밖에 안 됐다. 5학년 아이와 장난을 치다가 교감 선생님과 잠깐 대화를 나눴다. 그런데 그 사이 나머지 6명 정도 되는 학생들이 축구공으로 얼굴을 때리고 하면서 그 5학년 학생을 왕따시키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옆에 있는 교감 선생님에게 "이거 말려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지만 교감 선생님은 다 아는 눈치로 "더 심해지지는 않아서 지금은 지켜보고만 있는 상황이다"라고 답했다. 박 교수는 왜 5학년 한 아이만 왕따시키냐고 물었다. 그러자 충격적인 답변이 돌아왔다.
5학년 아이 혼자만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머지 7명 학생은 모두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학생들이었다. 박 교수는 "그렇게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아닌 아이를 왕따시키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박 교수는 "그런 학생들도 모두 국적이 대한민국인 한국인이다. 그러니 이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사회적으로 더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인스티즈 네티즌들은 "다문화 가정 학생이 왕따 당하는 줄 알았는데", "광역시랑 가까운 시골 사는데 진짜 거의 다 다문화가정이다", "충격적이다", "몰랐는데 주위에 다문화 가정 은근 많았다", "한국도 이미 단일 민족이 아니다. 한국도 다문화 사회를 어떻게 구성해 나갈지 고민을 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왕따를 주도한다…" 시골 학교에서 충격받은 교수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많은 시골 초등학교오히려 다문화가정 아닌 학생이 왕따당해
한 시골 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모여 다른 학생을 왕따시킨다는 사연이 전해져 네티즌들들이 충격에 빠졌다.
다문화 가정에 대해 얘기하는 박정호 교수 / 유튜브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에는 박정호 명지대 교수가 출연했다. 그는 시골 학교에 갔다가 충격적인 일을 목격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박 교수는 "강원도 모 분교에 특강을 간 적이 있다. 분교 전교생이 8명밖에 안 됐다. 5학년 아이와 장난을 치다가 교감 선생님과 잠깐 대화를 나눴다. 그런데 그 사이 나머지 6명 정도 되는 학생들이 축구공으로 얼굴을 때리고 하면서 그 5학년 학생을 왕따시키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옆에 있는 교감 선생님에게 "이거 말려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지만 교감 선생님은 다 아는 눈치로 "더 심해지지는 않아서 지금은 지켜보고만 있는 상황이다"라고 답했다. 박 교수는 왜 5학년 한 아이만 왕따시키냐고 물었다. 그러자 충격적인 답변이 돌아왔다.
5학년 아이 혼자만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머지 7명 학생은 모두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학생들이었다. 박 교수는 "그렇게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아닌 아이를 왕따시키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박 교수는 "그런 학생들도 모두 국적이 대한민국인 한국인이다. 그러니 이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사회적으로 더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인스티즈 네티즌들은 "다문화 가정 학생이 왕따 당하는 줄 알았는데", "광역시랑 가까운 시골 사는데 진짜 거의 다 다문화가정이다", "충격적이다", "몰랐는데 주위에 다문화 가정 은근 많았다", "한국도 이미 단일 민족이 아니다. 한국도 다문화 사회를 어떻게 구성해 나갈지 고민을 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네티즌 반응 / 이하 인스티즈
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뉴스1
시골학교 다문화가정 왕따home 김성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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