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이 생긴거 같다는 예비신부 도와주세요.(동영상 첨부)

도와주세요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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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희망을 안고 예비신부와 3개월전에 살림을 합쳐 공동주택 빌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 왠 종일 크게 짖는 밑에 집 강아지 소리 때문에 예비 신부가 얼마전부터는 

"강아지 소리 들리지 않아?" 라고 계속 물어 볼 정도로 이명 비슷한거에 시달리고 있어요.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지경이 됬습니다.

 

https://soundcloud.com/leecompo/uhgjtuwfspbg/s-ctKimzwIfaj?si=17803c5186f442999e9403839ad95b98&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이건 겨울이 오기전 10월부터 밑에 집에서 창문을 열어두면 저희 집으로 들어오는 소리 입니다. (새벽 12시 7분 가량)

 

https://soundcloud.com/leecompo/gafoyrasagk4/s-T3dJXvIEwG6?si=dc8d6e5af2f2413aa34e55fb51304877&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이건 바로 어제 저희집에서 안방 작은방 음악과 TV를 다 켜두었음에도 들려오는 소리고
동영상 첨부(https://vimeo.com/777767384)는 어제자 집에서
계속 울리는 소리입니다 (참고로 모든 문을 닫아놓은 상태에요)

 

이렇게 거진 주인이 없는 하루 왠 종일(주말 포함) 심할때는 14시간 가량 짖고 있습니다.

 

3개월 간 정중하게 몇 차례 강아지 소음 때문에 너무 괴롭다라고 녹취를 들려드리며
요청을 드렸음에도

개선하겠다>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녁 10시전까지는 최소한 들어올려고 한다>
집에 없을때는 어쩔수 없지 않냐

라는 답만 들었으며 짖음 방지 목걸이나 성대 수술은 학대라고 저한테 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법률관련 자문을 구해봤지만 민사로 가야되고 내용증빙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에 정신과 치료내역 및 녹취의 증거들을 수집 오랜 기간 싸움이 될꺼라고 그 간 이 집에서 고통을 받아야 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됬습니다.

 

도무지 방법이 없어 집주인께 이사를 가야 될 것 같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어제 직접 와서 밑에 집과 이사비용 책임을 이야기 하시던중 심한 욕설을 밑에 집에서 집주인께 하며 싸우는 소리가 들렸고 저도 중간에 내려가서 같이 이야기를 하며 녹취본을 들려드리며

 

"사람이 이렇게는 못산다 그쪽 사정은 이해하지만 우리가 정신병에 걸릴 수준이다"라고 말씀드리니 결론은 강아지를 보내겠다고 이야기가 완료가 되며 녹취본을 보내달라 하여 보내드렸습니다.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듯 하였으나 바로 어제 저녁에 이런식으로 카톡이 왔습니다.

 

 

 제가 보낸 녹취나 동영상이 너무 말이 안되게 크게 들린다 직접 확인을 해야겠다라구요,

오시라고 말씀을 드렸고 이제는 핸드폰으로 녹취한 자료 조차 역으로 의심을 받고 이걸 증명할때까지 아니 또 증명해도 태도를 어떤식으로 바꿀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오늘 오후내내 강아지가 짖는소리는 끊임 없이 들려오고 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되나 사비로 그냥 복비랑 이사비용 다 지불하고 대출도 새로 알아봐서 이사를 가야되나 이 방법 말고는 없는건가? 라는 근심과 걱정으로 주말을 보내며 혹시나 어떤 방법이라도 없을까? 심난한 마음으로 고민하며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마디 조언이라도 혹시나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꼭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