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기도 다 지나겠죠

쓰니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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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은 한번에 몰아온다고
요 1년동안 제일친했던친구, 지인들 한번에 잃고
이제는 조용히 일만하고 지내도
끊임없이 구설수가 올라오네요
그렇게 나쁘게 살지 않았는데.. 내가 그렇게 못했나싶고
힘들었던 속얘기 서로 터놓고 지냈던 그 지인들이
이제는 제 이야기를 안주삼아 하는것도 알고
알면서도 똑같은사람 되지 말자 싶어 무시하고 사는데도
꼭 한번씩 오늘처럼 깊은 우울감에 울컥할때가 있어요
타 지역으로 이사가서 살까라는 생각도 들고..
결국 다 지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