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강제 취소당하고 버릇없는 사람 되었습니다.

ㅇㅅㅇ2022.12.05
조회41,961
안녕하세요 파급력이 좋다해서 결시친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12월 24-25일 강원도 홍천 ㅅㅋㅇxxx펜션 가족여행을위해 3명 1박2일 예약했습니다.11월28일날 예약하고 강원도 여행을 위한 계획을 다 짜둔상태에서12/4(일)요일인 어제 네이버 예약 취소 알림이 왔습니다.아무연락도없었고 영문을 몰랐던 저희는 바로 펜션에 전화를 드렸죠.전화를하니 하시는말씀이 23일날 예약하신분이 계신데 그분이 연박을 해달라고 하셔서 저희예약을 취소하였다고 합니다.
엥 ? 당황스러웠지만 침착하게 저희예약이 우선 되어있었는데 왜 저희예약을 취소하고 연박손님을 받으시나요?그럼 연박손님에게 예약이 안된다고 말씀을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라고 여쭤봤지만 저희의 의견은 아무상관없이 얼버무리시면서 당연히 저희가 취소해야 하는걸로 생각하시더라고요 ㅋㅋ..지방에서 가는거라 4-5시간 걸려서 여행가는건데 가기도 전에 이미 기분이 상했고우선 그뒤에 일정이 다 정해져있는거라 가긴해야해서 그럼 다른방없냐고 여쭤봤지만 없다고하셨고 그럼 대책을 마련해서 전화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연락이없으셔서 12/5(월)요일인 오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대화체로 쓰겠습니다나:혹시 어떻게 되셨나요?펜션:죄송합니다 예약이 안될것같습니다.나:아니 그러면 대책을 마련해서 전화주시기로 하신거 아닌가요?펜션:까먹고있었습니다.. 연락이와서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 네이버 예약문자가 저한테 안와서 모르고있었고 점검중에 발견해서 취소를 했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ㅋㅋ하..나: 시스템이 왜그렇냐 당신들이 일처리를 어떻게 하느냐 했더니펜션:내한테 말조심해라 어디 버르장머리 없게 말하냐 내가 사과를 몇번이나 했는데라고 화를 내시더라고요?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습니다..ㅋㅋ그래서 어제 왜 네이버 관련된 얘기를 안했냐고 할말이 없으시니 지어내시는거 아니냐고 하니 전화를 그냥 냅다 끊어버렸습니다..하.. 원래 이펜션 주인은 원래 고객응대를 이렇게 하나요?수십군대 펜션을 가봤지만 이렇게 대응하고 취소해버리는 펜션은 처음봅니다.
화가 나 다시전화를 걸었더니펜션주인분께서 밥먹고있으니 나중에 연락하신다고 합니다..밥먹고 전화한다해놓고 문자 하나 달랑 왔네요 다시 죄송하고요 근처 숙박 있는지 찾아볼께요 이렇게 왔네요 ㅋㅋ...하.....
아무리 요즘 펜션들이 갑이라지만....ㅋㅋㅋ..정말 할말없어요...먼거리라 다신 갈일도 없겠지만 강원도 홍천 ㅅㅋㅇxxx펜션가시는분들 저같이 안당하게 조심하세요

댓글 26

ㅇㅇ오래 전

Best아 진짜 짜증.. 고객사정으로 취소면 위약금 칼같이 제하고 환불해주면서 그따위로 할거면 지들도 위약금 얹어서 환불해주든가??

ㅇㅇ오래 전

Best가족이 펜션운영중이고 제가 예약관리를 하는중인데,, 네이버 예약문자가 안왔다고 하는데,, 별도 예약 어플로 통합되어 펜션주 휴대폰으로 예약알림이 무조건 옵니다... 지울때까지 남아 있구요,, 절대 모를일이 없죠 ㅎㅎ 펜션주 입장에서 연박을 해야 하루라도 청소를 안하고 쉴수 있기에 막무가내로 취소를 하고 연박손님을 받았나보네요. 정말 대책없는 펜션주네요.

오래 전

Best근데 나라면 애초에 그 펜션주인과 이딴 쓸데없는 실랑이를 안했을 듯. 그 펜션주인 제정신인 사람이면 처음부터 연박손님을 위해 먼저 예약한 쓰니를 취소 했겠어요? 왜 취소 당했는지 전화로 물어봤을 때 연박손님 때문이라는 어이없는 답변을 들었을 때 바로 알았어야죠. 아 이ㅅㄲ ㄸㄹㅇ에 ㅂㅅ이구나. 상종하지 말아야지. 펜션 안가서 다행이다~ 라고 바로 눈치 챘어야죠. 여행 가서 이런 ㅈㅅ없는 짓 또 당할 수도 있잖아요.

흔남오래 전

Best와.. 글보는 제가 다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가족과 마지막 연말을 즐겁게 보낼 생각이셨을텐데, 가기도 전에 기분을 잡치는.. 저희도 이번에 강원도 여행 일정잡으려 했는데 저 펜션 꼭 기억해 둡니다.. 꼭...!!!

00오래 전

시스템을 이렇게 만든 네이버 잘못 고객한테만 위약금 받아 챙기지 말고 역으로도 해줘야지 난 네이버 예약 편해서 네이버로 예약 하는데 이런 경우 생기는거 첨으로 알았네

늑음매오래 전

그냥 패드립 오지게 박고 끝내지 그랬어요

ㅇㅇ오래 전

펜션쪽에서 위약금 줘야할것같은데?

ㅇㅇ오래 전

이래서 개인이 하는 게스트하우스나 펜션은 머리크고나서는 절대 안감 같은 값이면 호텔이나 콘도가서 깔끔하게 즐길수있음

원펀치쓰리강냉이오래 전

돈 더 받으려고 취소 했겠지

ㅇㅇ오래 전

근데 홍천이 좀 진짜 이상해요. 1박 30만원넘게 비싼돈주고 글램핑장 추석연휴에 한번가봤었는데 화장실 곰팡이가 끔찍하게 관리가 하나도 안되어있고... 사장이 자기 직원들 다 휴가보내줬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그럼 서비스는 누가해줌.... 연휴라 자기 친인척들 잔뜩와서 같이노느라고 방에 신경도안써줌. 뭐 요청하면 1시간은 지나야 연락주고.. 두번째 홍천갔을때도 1박 27만원줬는데 침대이불에 무슨 갈색얼룩이 군데군데..... 하... 바꿔달라고하니까 그냥쓰면 안되냐고 ...ㅋㅋ 다신 홍천 안가게됐습니다

ㅇㅇㅇㄴ오래 전

글쓴분이 잘못하셨네요. 펜션 가겠다고 생각하신 것 부터 잘못됨. 사장새끼 제대로된 정신머리 박힌 펜션이 없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는 일주일전 통보부터 위약금 떼는거잖아 저 펜션주인은 몇주전에 취소한건데??? 왜 문제가 되나 나도 여기어떄로 예약했다 취소수수료 떼기전에 예약취소 몇번 했지만 그때마다 업체에서 왜 취소하냐고 이유 물어보거나 따지는거 없었음. 그게 당연한거고 업체도 마찬가지 아니냐? 저게 왜 문제가 되는거지? 다른 숙소 잡음 되는거잖아

ㅇㅇ오래 전

무슨 취소 방식이 저래요? 말도 안되는.. 정말 신고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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