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빠가 폐암 판정받은지 2년다되가요 항암 방사선 꾸준히 받다가 암이 머리로 전이된지 1년째 갑자기 숨이차 병원에 갔더니 간수치가 엄청 올랐고 심장과 폐에 물이 찼어요 병원에서는 암도 많이 퍼졌고 폐렴까지 있어서 연명치료를 가족과 상의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연명 결정도 어려웠는데 며칠후에는 병원에서 이제 3개월정도 남았다고 해요 지금 대학병원에서는 퇴원하고 연고지에 종합병원으로 가는데 몸상태가 안 좋으니 항암도 못하고 암은 더 퍼질거에요 아빠는 나중에 폐가 다 나으면 항암 할수있다는 말에 항암받을 걱정을 하시는데 도저히 3개월밖에 못산다고 말을 못하겠어요 지금도 저랑 여동생이 며칠 간병을 돌아가면서 했는데 우리때문에라도 얼른 나아야할텐데..라고 하시네요 지금도 한쪽 폐는 암과 폐렴이 뒤덮어 x-ray를 찍으면 하얗게 보여요 . 다른 한쪽은 조금씩 더 퍼지고 있구요 어떤분은 3개월남은것도 모르고 갑자기 세상을 뜨면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얘기도하고 준비도 하는게 어떻냐 또는 알면 병만 더 커지고 스트레스가 극심할거다 하는데 아빠는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아할거 같아요 .... 어쩌면 좋을까요 ....56122
시한부 ..알리는게 맞을까요 숨기는게 맞을까요
항암 방사선 꾸준히 받다가 암이 머리로 전이된지 1년째
갑자기 숨이차 병원에 갔더니 간수치가 엄청 올랐고
심장과 폐에 물이 찼어요
병원에서는 암도 많이 퍼졌고 폐렴까지 있어서 연명치료를
가족과 상의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연명 결정도 어려웠는데 며칠후에는 병원에서 이제 3개월정도 남았다고 해요
지금 대학병원에서는 퇴원하고 연고지에 종합병원으로 가는데
몸상태가 안 좋으니
항암도 못하고 암은 더 퍼질거에요
아빠는 나중에 폐가 다 나으면 항암 할수있다는 말에
항암받을 걱정을 하시는데
도저히 3개월밖에 못산다고 말을 못하겠어요
지금도 저랑 여동생이 며칠 간병을 돌아가면서 했는데 우리때문에라도
얼른 나아야할텐데..라고 하시네요
지금도 한쪽 폐는 암과 폐렴이 뒤덮어 x-ray를 찍으면 하얗게 보여요 . 다른 한쪽은 조금씩 더 퍼지고 있구요
어떤분은 3개월남은것도 모르고 갑자기 세상을 뜨면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얘기도하고 준비도 하는게 어떻냐
또는 알면 병만 더 커지고 스트레스가 극심할거다 하는데
아빠는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아할거 같아요 ....
어쩌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