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연애가 너무 힘들어요..ㅜㅜ
만난지는 반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빠짐없이 일주일에 한두번은 고정으로 싸워요. 그래도 서로 너무 사랑하기에 잘 버텨왔어요 연애 초반에 먼저 손내밀어주고 이해해준 남친 덕분에 저도 많이 노력했고 지금까지 만나올 수 있었죠 싸우는것도 정말 한순간이고 그 싸우는 순간만 제외하면 저희는 정말 돈독하고 유머코드도 잘맞아요 저희만의 유행어도 정말 많고 서로 좋아 죽습니다 근데 문제는 너무 자주 다툼이 있다는 점이에요
사실 처음엔 제가 많이 좋아하지 않았어요 좋아하긴 했지만 남친이 워낙 바빠 저에게 시간을 많이 쏟지 못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고 정말 부끄러운 얘기지만 대시하는 남자들과 만나도 보고 했었어요.. 그렇게 저도 방황을 하다가 저의 잘못을 뉘우치고 지금 남자친구와 함께 하고 싶어서 반성하며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무리 많이 싸워도 이 사람과 있을때 가장 즐겁고 그 전에 내가 했던건 다 진짜 사랑이 아니었구나 하며 많은 것을 알게 해준 남자에요. 지금도 너무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인데 만날 때마다 매번 싸우고 저는 울고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일도 바쁜데 제가 원하는 만큼의 사랑을 주지 못하니 자기도 죄책감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기다릴 수 있다며 다독여주었지만 사실 너무 힘들고 마음도 너무 아파요 요즘따라 자주 우울해하길래 이유를 물어보면 그냥 자기 인생이 너무 별로다, 내가 뭔지 모르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널 놓아주어야 하는거냐니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대요 저를 정말 아낀다며 자신도 마음아파했죠 근데 저도 이제는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그냥 잠깐 힘들고 말겠지 라며 이별을 생각한 적도 고한 적도 몇번 있지만 막상 이사람이 제 곁에 없다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물론 제가 아직 어려서 이런 사랑이 처음이라 더 크게 와닿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아직 이 사람을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고 사실 저희 둘다 아무리 싸워도 서로 못헤어진다는걸 정말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답이 뭔지 모르겠고 너무 갑갑하네요.. 남자친구도 너무 힘들어해서 마음이 아프고 제가 할 수 있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주 주중에는 얼굴 보지 않고 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전까지 재촉하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해야할까요? 남자친구와 저 둘다 이렇게까지 자주 싸우고 서로가 안맞는 연애는 처음이라 양쪽 모두 혼란이 온 것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자주싸우는 연애 어떡해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 연애가 너무 힘들어요..ㅜㅜ
만난지는 반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빠짐없이 일주일에 한두번은 고정으로 싸워요. 그래도 서로 너무 사랑하기에 잘 버텨왔어요 연애 초반에 먼저 손내밀어주고 이해해준 남친 덕분에 저도 많이 노력했고 지금까지 만나올 수 있었죠 싸우는것도 정말 한순간이고 그 싸우는 순간만 제외하면 저희는 정말 돈독하고 유머코드도 잘맞아요 저희만의 유행어도 정말 많고 서로 좋아 죽습니다 근데 문제는 너무 자주 다툼이 있다는 점이에요
사실 처음엔 제가 많이 좋아하지 않았어요 좋아하긴 했지만 남친이 워낙 바빠 저에게 시간을 많이 쏟지 못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고 정말 부끄러운 얘기지만 대시하는 남자들과 만나도 보고 했었어요.. 그렇게 저도 방황을 하다가 저의 잘못을 뉘우치고 지금 남자친구와 함께 하고 싶어서 반성하며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무리 많이 싸워도 이 사람과 있을때 가장 즐겁고 그 전에 내가 했던건 다 진짜 사랑이 아니었구나 하며 많은 것을 알게 해준 남자에요. 지금도 너무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인데 만날 때마다 매번 싸우고 저는 울고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일도 바쁜데 제가 원하는 만큼의 사랑을 주지 못하니 자기도 죄책감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기다릴 수 있다며 다독여주었지만 사실 너무 힘들고 마음도 너무 아파요 요즘따라 자주 우울해하길래 이유를 물어보면 그냥 자기 인생이 너무 별로다, 내가 뭔지 모르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널 놓아주어야 하는거냐니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대요 저를 정말 아낀다며 자신도 마음아파했죠 근데 저도 이제는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그냥 잠깐 힘들고 말겠지 라며 이별을 생각한 적도 고한 적도 몇번 있지만 막상 이사람이 제 곁에 없다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물론 제가 아직 어려서 이런 사랑이 처음이라 더 크게 와닿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아직 이 사람을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고 사실 저희 둘다 아무리 싸워도 서로 못헤어진다는걸 정말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답이 뭔지 모르겠고 너무 갑갑하네요.. 남자친구도 너무 힘들어해서 마음이 아프고 제가 할 수 있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주 주중에는 얼굴 보지 않고 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전까지 재촉하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해야할까요? 남자친구와 저 둘다 이렇게까지 자주 싸우고 서로가 안맞는 연애는 처음이라 양쪽 모두 혼란이 온 것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