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

쓰니2022.12.06
조회872
안녕하세요~ 늦은 새벽에 죄송합니다.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맞나싶어서요.8월즈음 신랑이 그동안 고생했다며 900만원을 주더이다~사고싶은거나 필요한거있으면
쓰라구요.그래서 친정엄마 용돈100 드리고 아이들 통장에 300 넣어주고 저필요한거 100정도 썻습니다.나머진 적금햇구요~400정도 남아서요~그런데 10월부터 그남은돈 적금한것 잠시깨서 생활비하면 안되냐하네요
저번달도 이번달도 일단 그거 가지고 있는거 해지하고 쓰라면서요.. 남편왈(쓸건있는거지? 솔직히 말해바 .다썻지?)이러면서요. 저렇게 생색낼꺼면 애초에 용돈이랍시고 주질말든가 행여 다썻으면 왜 다썻냐고 기리기리 날뒬꺼면서 왜 필요한데 쓰라해놓고 다시 채워줄테니 해지하고 생활비로 일단 쓰라는지 모르겠네요.그럴꺼면 주지나 말던가 앞으로 저런식으로 주는건 받기싫어지네요.
뭐 생색도 어지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제와서 그게 언젠데 있냐.. 이럴꺼면 왜줫냐?라고 진심 따지고 싶네요.걍 있는돈 다시 줄까바요 ~진짜 드럽고 치사해서요..

만약 다 썻다고 하면 제 잘못인가요?아님 지금 저렇게 행동하는 남편 잘못인가요? 남의편 댓글보여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