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리면서 앉아있는데 모르는 할아버지가 대뜸 나한테 배를 내밀더니 지퍼 좀 잠궈달라 하시는거임 엥 …? 햇지만 걍 잠궈드렷는데 지퍼 다 올려드리니까 엄청 어눌한 말투로 왼팔 마비 때문에 못했다고 고맙다고 하심 … ㅠㅠ 글고 버스 뭐 타냐고 버스비 대주겟다고 하셧는데 극구 사양하고 왓오 ㅠ 좀 슬픔 3
나오늘 착한일 한거같애
모르는 할아버지가 대뜸 나한테
배를 내밀더니 지퍼 좀 잠궈달라 하시는거임
엥 …? 햇지만 걍 잠궈드렷는데
지퍼 다 올려드리니까
엄청 어눌한 말투로
왼팔 마비 때문에 못했다고 고맙다고 하심 …
ㅠㅠ 글고 버스 뭐 타냐고
버스비 대주겟다고 하셧는데 극구 사양하고
왓오 ㅠ
좀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