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 쓰레기같은지 봐주세요

안농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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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자 27살남자친구는 33살 6살차이나요 만난지는 3년다됫구 만난지 1년반만에 남친 부모님을 뵛어요 저를 너무 맘에들어하셔서 이것저것 잘사주시고 맛잇는거 자주해주시고 일주일에 두번?정도를 불러서 한 6개월정도는 그렇게 방문을햇어요 지금은 뵌지 1년반쯤됫는데암튼 그러다가 좀 힘들어서 부모님께서 저를 부르실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오빠네 부모님이 너무 자주 불러서힘들다, 피곤하다 쉴거다 등 이래서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이주에한번씩 가요 그래도 결혼기념일,생신,명절,다 챙기고 일주일에 한번씩 뵈니까 나름 잘하는거라생각햇어요 암튼, 우리 부모님은 먼곳에 사셔서 남자친구가 안부연락 틈틈히하고 만날때마다 이것저것 사드리고 자기네 부모님한테 잘하듯이 저희부모님한테도 잘하긴해요 근데 저는 남친네 부모님이 연락오면 싫어하고 부르면 짜증내고 이러니까 남자친구는 은근 서운해하더라구요 본인 부모님이 잘해주시는데 가기싫어하는티 내니까..남친 어머니가 잔소리가좀 잇으시지만 잘해주시긴하거든요 한편 근데 미안한것도 잇어요 저는 부모님이계시지만그닥 사랑받고 자란게아니어서 남자친구 부모님은 외동아들이라 엄청 아끼고 저한테도 사랑을 많이주시는데저희부모님한테는 남자친구가 많이 사랑받지는못하는거같아요 남자친구를 좋아는 하시는데 막 반기거나 뭐 해주신다거나 그런거는 없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이혼하신건아니신데 별거중이시거든요 그래서 딱히 화목한가정도아니고 먼가 예비시댁에서 받는 사랑만큼 저희집에서는 남친이 사랑을 못받아서 미안한마음이 커서 시댁에 잘해야겟다는 마음이큰데 좀저럼 잘되지가않네요 귀찮고 연락자주하면 짜증나고 남친한테생색도 제가 엄청내요 남친 부모님 뭐 해드리거나 밥사드릴때 ㅠ저좀 쓰레기같나요 ?